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그들의 정의는 자신의 생각은 어떤 위악적 방법론도 정당화 될 수 있다는 스탠스에서 단 한 걸음도 변한 게 없네요.
유시민이 왜 정의당원이면서 저러고 있는가에 대한 이해는 충분히 했지만, 이젠 노회찬도 참여계 꼴 나는건가요.
뭐, 탈당은 안하겠지만.
심상정 요즘 조용하다 싶었더니 뒤에서 저런 일 꾸미고, 최소한 방치하고 있었던거군요.
당권에 도전 안하고 뒤로 물러선다 싶었더니.
저 사태가 심상정과 관계 없다고 믿어줄 근거가 전혀 없네요.
원래 그랬던 게 이제 조금씩 들어나는거지, 저들이 얘기하는 정의가 보통사람의 일반적인 정의와 맞닿아 있었던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심상정과 그 일파의 정의는 "한껏 추악해진 정의"였어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