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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944473
    작성자 : hapsim
    추천 : 3/58
    조회수 : 2655
    IP : 222.239.***.45
    댓글 : 24개
    등록시간 : 2017/05/23 16:35:58
    http://todayhumor.com/?sisa_944473 모바일
    7. 조기숙 교수님, 민주주의자 맞으십니까? (노무현 대통령 기일에)
    (이 시리즈는 계속 이어질 겁니다.
    예고한대로 이제 조기숙 2, 조기숙3,  삼성, 황우석 편으로 갑니다.
    주제는 하나입니다. 진보언론이 가끔 과한 표현을 쓴 적도 있었으나, 결국 그들은 언론의 정도를 걸었을 뿐이라는 겁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명백한 요구는  그들에게 문재인의 조중동이 되라는 것이구요.
     
    유시민도 어용지식인이 되겠다며 거드니 힘이 부쩍 나시는 모양인데, 유시민은 적어도 언론문제에 있어서는 성찰이 더 필요한 분입니다.
    나중에 황우석 사태 이야기 때 유시민도 등장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유시민은..... 또 저러고 앉아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저를 포함하여 유시민도 간혹 헛소리를 합니다. 그래서 토론과 논쟁이 필요합니다. 서로 모자란 사람끼리, 규칙 안에서 서로를 가르치는 겁니다. ‘가르치려 들지 마라라는 말이 폭력적인 이유에요. 그런 식으로 따지면 여러분의 홍준표의 막말에 대한 비난은 홍준표를 가르치는 것이 됩니다. 홍준표가 나를 가르치려 들지 마라고 하면 뭐라고 하실건가요?
     
    다시 말하죠. 토론과 논쟁을 가장 사랑한 것이 고 노무현 대통령이셨습니다.
    황우석 사태 당시, 상당수 국민들이 당시 진보매체 중 하나인 PD수첩과 MBC를 타격하자고 난동을 부릴 때, (한학수PD는 생명에 위협을 느껴 가족을 피신시킬 정도였습니다) 인터넷 상에 직접 기고문을 올려 그걸 뜯어 말린 것이 바로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부끄럽게도 그 여론의 선봉에 진성노빠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흑역사를 생생히 목격한 사람입니다.
    이 사건은 결국 노무현 정권에 크나큰 오점이 되고 말았습니다.
     
    진보언론 패죽이자는 정신분열... 우리는 아무 교훈도 얻지 못한 모양입니다.
    반성하지 않은 역사가 이런 식으로 되풀이 되는 걸 보면요.
     
     
    여러분의 트라우마, (저의 트라우마이기도 합니다)  잘 압니다. 탄핵당하고, 물어뜯기고, 결국 정치적 살해를 당하시고...그러나 그것이 이런 난동의 구실이 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이것은 노무현과 문재인을 욕되게 하는 일입니다
     동족이 끔찍하게 수백만 단위로 몰살당했던 이스라엘인들의 아픔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팔레스타인인들을 학살하는 것이 정당화됩니까?
     
    여러분은 몇 가지 편린들을 들고와 한경오가 노무현 죽이고 안철수 띄우고 문재인 막았다고 말하지만, 한겨레 27, 오마이 창간 부터 독자였던 저는 그 반대의 경우를 수백, 수천가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한겨레, 오마이가 상종못할 기레기면, 왜 청와대는 한겨레 김의겸을 대변인으로 데려가려 하고, 왜 정파성의 화신인 정봉주, 김어준은 한겨레 기자들과 맨날 같이 놉니까?
     
     
    괜히 여러분들만 난리인 겁니다.
    그렇게 몇 가지 조각들만 가져와 수십 년 간 정도를 걸었던 조직이나 사람의 인생을 난도질 하는 짓, 그게 바로 조중동 짓입니다.
    그런 짓에 가장 크게 당한 게 바로 노무현 대통령이구요.
     
    (진짜 기자다운 기자 이상호가 문재인에게 삼성관련 질문 하나 했다고 기레기 취급하는 권순욱 같은 인간...
    그런 철딱서니없는 극단주의자가 문재인을 가장 크게 망치는 자입니다. 대체 누가 쓰레기인 걸까요?)
     
    본래 조기숙 교수의 주장들에 대해 길게 반박할 예정이었으나 슬로우뉴스에서 워낙 좋은 기사가 나와 그걸로 대체합니다.
    더 갖다 붙일 필요도 없을 정도로 충실한 반박입니다.  찬찬히 읽어보시길 진심으로 권합니다.
     
    (참여정부계와 진보언론의 갈등이라는 신화 http://slownews.kr/63837)
     
    이제 저 기사에 없는 얘기나 몇 가지하죠.
     
    조기숙은 정봉주의 전국구에 나와 허지웅이는 정치적 발언을 못하게 아예 싹을 잘라야 된다
     정치적 발언을 금지시켜야 될 사람으로 블랙리스트에 올려야 된다라고 말합니다.
     
    멘붕이 왔습니다. 도대체 이 사람은 민주주의를 뭘로 알고 있는 거지?
    허지웅의 글을 저도 봤습니다. 허지웅 말은 틀린 게 없습니다. 극렬 노빠들의 행태는 일베들이 하는 짓과 원리적으로 같아요.
    황우석 사태  이후로 그들의 움직임은 매우 폭력적입니다.  진짜 노무현 지지자라면, 허지웅을 욕할 게 아니라 그런 짓 하는 사람들을 말려야 해요.
     
     
    그리고 백 번 양보하여, 허지웅 말이 틀리다고 칩시다. 그런데, 겨우 그 정도로 그가 정치적 발언을 못하게 싹을 자르고 블랙리스트에 올리자구요?
    지금이 유신 시대인가요?  조기숙이 SNS에 주저리 주저리 써놓은 변명을 봤습니다만, 전혀 납득이 안되는 소리들 뿐이었습니다
     저런 말, 박사모 마인드에서나 나오는 소립니다. 그저 반론을 제기하면 될 일을, 싹을 자르고 입을 닥치게 하자
     박근혜, 이명박 식으로 밥줄 끊자는 소린가요? 최소한의 양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지식인이라면, 입 밖에도 내면 안되는 게 바로 저런 말입니다.
    그 말이 얼마나 비민주적이고 폭력적일 수 있는지를 아는 사람이라면요.  이게 SBS 8시 뉴스 없애버리겠다던 홍준표랑 뭐가 다릅니까?
     
    (조기숙 교수가 하는 이런 류의 한심한 말에 감화받아, 진보언론 다 패죽이자고 나선게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여러분들, 노무현, 문재인 지지자 맞으세요? )
     
     
    겨우 이런 수준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무려 홍보수석이었네요) 무슨 정신으로 이명박, 박근혜, 조중동을 비난합니까
     , 이해가 안가는 바는 아니에요. 요즘에 팟캐스트 진행하는 서영석 아시죠
     본래 국민일보에 있었고 제가 얘기했던 서프라이즈, 나중엔 데일리 서프라이즈 만들었던 사람입니다.
     
    조기숙이랑 서영석이랑 친해요. 예전에 조기숙이 서영석 프로그램에 나와서 서로 띄워주고 칭찬하는데, 어휴.... 듣기 아주 힘들었어요.
     
    황우석 사태 건에 다시 거론하겠지만, 당시 서프라이즈 게시판에 황우석 박사에 대해 반론만 제기하면 그 글은 비추를 받아 해우소라는데로 날아가 버렸거든요? 그래서 비추 안받는 공간으로 가서 글을 올리면, 나중엔 관리자라는 사람이 그 중에 맘에 안드는 글을 임의로 지워버렸어요.
    욕설, 허위사실, 그런 거 전혀 없는, 매우 정중하고 성실한 글들을요. 단지 황우석 문제에 의혹을 제기하는 것일 뿐인 글들을...그러더니 나중엔 본 게시판에 서영석이 나왔는데, 자기 글 밑에 마음에 안드는 댓글이 달리면 이 사람이 마구 글을 지워버리는 거에요.
    (워낙 충격적이어서 그러한 삭제 상황들을 다 캡춰했고 지금도 그게 제 컴 하드에 있어요
     당시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항의하는 사람들에게 서영석이 뭐라고 그랬는 줄 아십니까? ‘내 맘이다. 뭐 어쩌라고
     
    저는 당시 어마어마한 충격을 받았어요. 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 그 곳의 대장격인 사람의 수준이 겨우 저 정도란 말인가? 이게 무슨 민주주의자들인가?
     
    그래서 저는 조기숙이랑 서영석이랑 친하고 서로 띄워주는 게 전혀 놀랍지 않아요. 맘에 안드는 의견을 지워버리고, 눈에 거슬리는 자는 사회적으로 매장시키자고 말하면서 이게 다 노무현, 문재인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저 마인드....정신분열이란 이럴 때 쓰는 말이죠.
     
     
    제가 조기숙은 우리 편이지만 제발 좀 가만히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었지요?
    이렇듯이 조기숙 교수는 입만 열면 사고를 치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허지웅 건만 해도, 좀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다 분노한 건이에요.  이게 다 문재인의 입지를 좁히는 길입니다.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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