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역겹네요.
그냥 그래 나 x새끼다 어쩔래~ 하는 놈보다 더한 악질들입니다.

이것들이 아무데서나 튀어나와서 무슨 성인군자 다원주의 민주주의자 코스프레를 하고 자빠졌는데 정말 기도 안 차네요.
이젠 공익 광고에서조차 개소릴 나불댑니다.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배척하는 건 잘못입니다." ㅈㄹ하고 자빠졌네. 진짜.

지난 대선 때 5060 세대의 북한 선진 선거? 투표율을 위협하는 광역 똥싸기 스킬로 닭근혜가 당선되고
그로 인해 국정원 공작질에 세월호, 국정교과서, 메르스, 세월호, 사드 똥, 최순시리 국정 농단 따위
국민 전체가 온갖 똥을 뒤집어 쓰게 만들어 놓고서도

우린 잘못한 게 없다. 단지 너희들과 생각이 달랐을 뿐이다?

아, 예~ 그러세요?
그냥 살인범, 과실치사범도 생각이 다르고 그냥 실수였으니 처벌하면 안되겠네요.

ㅅㅂ 도대체 이놈의 나라는 상식이라는 게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잘못을 쳐싸질렀으면 욕 처먹는 게 당연하죠. 이 x새끼들아.

네들은 네들이 말하는 그 다원주의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권위주의 독재세력을 쪽쪽 빠는 새끼들인데,
네들이 부정하는 바로 그 다원주의와 민주주의의 보호를 받고 싶어요?

단군상 목 자르고 절에 불 지르고 다니다가 욕 처먹고 비난 받으면,
그 주둥이로 종교의 다양성과 종교의 자유를 외치며, 정당한 비난을 묵살하는 개독 새끼들하고 판박이 아닙니까?

네들이 이미 부정하고 다니는 민주주의가 왜 네들을 보호해 줘야 합니까?
우리가 호구예요? 네들 편리할 대로 패악질 저지르고 똥싸지르고 다녀도 가만 냅두고 보호해 줘야 하는?

아 진짜 선거하는 날 아침부터 똥밟은 기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