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당이 정권교체를 확실히 하는 방법!

경선에서 후보들이 검증차원에서 피터지게 싸워야 함.

같은 당 후보에게 그렇게 야박한 질문할 수 있느냐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

본선이라 생각하고 온갖 의혹은 다 터뜨려야 함.

그래야 맷집도 강해지고 본선에서 털리 것이 없어 무난하다.

그래서 각 캠프는 모든 의혹에 무자비한 질문을 하고 사실여부를 밝혀야 한다.

방송 대담이 끝나고 어찌 그런 질문을 할 수 있느냐고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올라 떠날 정도가 되어야 한다.

유권자의 한 사람으로 보기에는 아직도 역부족이다.

그렇지 않으면 본선에서 뒤집어져 더민주도 망하고 대한민국의 희망도 사라진다.

예를 들어 이재명이 본선에 출전했다하면!

이것은 반드시 김부선이가 방송국 스튜디오에 나와 성남 사는 가짜총각 썰을 풀 가능성이 100% 이고, 또 대담 작가에 의해 각색되어 질문이 이어지고 거짓말이면 바로 까발라져 엄청 큰 충격을 주어 깡다구 이재명을 중간에 기절시켜버린다.

비디오나 녹음 파일이 나올 공산이 크다.

왜? 위 내용이 좀 가상적이지만 권력 쟁탈전은 동서고금을 통해 피눈물 없는 완전 막장의 길을 가는 것이 정석이라 없는 것도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형수 쌍욕 사건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 본선에서 도저히 가망이 없는 후보가 이재명이다.

여자들에게 치명적이다.

다음 본선의 안희정은 여태 본바와 같이 선의를 바탕으로 한 대연정을 줄창 주장해 온바 의식이 없는 중도와 죄가 큰 보수꼴통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을 공산이 크다.

그러나 막상 투표에서 보수꼴통과 중도들이 그에게 투표한다는 보장은 없다.

쫄딱 망한 완전 개막장 보수들이 그러한 것을 노리고 문재인을 치매라고 날조하고 있는데 요즘 줄임말을 많이 쓰는데 ‘치매’가 “치명적인 매력”의 약자임을 널리 알리고 또 사전에 등재시키면 끝이다.

그리고 문재인의 치명적인 매력을 널리 알린다.

최성 고양시장은 의혹을 해소하는 입장에서 날카로운 질문을 하여 사실을 밝혀냄과 동시 인지도를 높인다.

이렇게 하여 본선에 완전무결하게 대비한다.

이러한 저력으로 진짜 본선에서 국정농단 패거리들을 인정사정없이 무자비하게 타도하여 정권교체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더민주 후보들은 선플에만 기대지 말고 이재명만큼 엄청 뻔뻔해지면 정권교체는 따 놓은 당상이다.

더민주당의 대선 경선이 본선이나 다를 바 없으므로 본선처럼 대가리 박터지게 싸워야 함.

그리고 치료는 더민주당에 가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