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버려야 할 사람!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온갖 것에 다 부대낍니다.

다툼이 있을 때 반드시 양쪽의 말을 다 들어보고 판단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한쪽 말로만 판단하면 아주 낭패를 보고 결과도 그르칠 수 있습니다.

또 지레 짐작보다 길고 짧은 것도 끝까지 대 보고 판단하면 확실합니다.

자신에게는 항상 해명과 변명으로 관대하고 자기에 대한 비판은 참지 못하는 성격의 소유자로 이해명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오래전부터 만일 김부선씨의 말이 사실이면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도덕적으로 이해명은 변호사 자격증을 반납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천대 비하 건도 흙수저가 아니라 이제는 나도 금수저다 라는 인성을 보여준 것입니다.

“명색이 후보인데 개무시 당한 것.” 이라는 말투와 김부선 사건 관련자들에게 한 협박, 형수 욕설사건 등 누군가가 ‘분노조절장애’가 있다고 했습니다.

사소한 것 같은 여러 전과사실과 지금까지 해온 행동과 정권교체라는 막중한 시기에 하고 있는 짓들을 보면 이해명은 법이전의 도덕성에서 답이 없음은 물론 그러한 부도덕한 것을 아무렇지도 않은 일로 치부하는 뻔뻔함까지 갖춘 파렴치한으로 전혀 기대할 것이 없고 우리당에는 이보다 훌륭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적극 지지하는 국민들의 성향은 평균 이상이라 여겨지는 마당에 이런 형편없는 사람이 우리당의 대선후보라 하니 기가 막히고 더불어민주당에 흠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