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비서실장은, 심부름만 하는 '집사형 비서실장'이 아닌 국정운영의 한 축을 담당하는 '참모형 비서실장' 이었다.
참여정부의 거의 모든 장관들이 대통령께 보고하거나 지원을 요청하기 전 가장 먼저 상의한 사람, 문재인 비서실장
"나는 문재인 이라는 자랑스런 친구를 두었기에 대통령 될 자격이 있다"
라고 말씀하셨던 노무현 대통령을 모시며 실제 국정운영을 함께 한 '동지', 비서실장 문재인 그 분의 곁에서 함께 국가를 돌보았던 경험이 지금의 정치인 문재인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국민의 가슴에 늘 살아계시는 대통령과 그 분이 자랑스러워하고 존경하던 친구. 문재인이 물려받은 유산은, 국민 모두의 열망을 안은 노 대통령님의 소중한 가르침입니다.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단 한 사람. 문재인이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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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3/08 19:02:28 122.37.***.122 moio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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