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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씨의 아들 최재석씨는 고발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청문회에서 최순실을 모른다고 증언한 우병우의 장모 김장자씨는 새마음봉사단의 고위직인 단장을 맡았던 인물로 기억한다”고 밝혔다.
당시 새마음봉사단 서울시 중구 단장을 맡았던 김모씨도 전화 통화에서 “김장자씨는 최태민 명예총재 밑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아 활약했으며 최순실과도 친하게 지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최씨는 “이상달씨는 아버지 살아 생전 서울 역삼동 자택으로 거의 매주 한번 가량 가장 빈번하게 방문한 측근 중 한 사람이라며, 아버지와 이상달씨를 따라서 부친의 역삼동 사무실 근처에 있던 음식점 중국성에서 함께 식사를 한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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