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기사 전문 -> https://thenewspro.org/?p=18957
‘시민의 날개’ 대표 문성근, 토론토 토크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 130여 명의 교민들과 3시간에 걸쳐 열띤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풍성한 시간 가져
– 총선 평가와 시민운동의 중요성 역설
– 세월호 희생자들, 한국 근현대사의 질곡과 폐단의 제물이 된 것
– 재외 동포들과 함께 정권교체 이루고파
편집부
영화배우이자 시민운동가인 문성근 씨가 4월 30일 오후 2시 토론토에서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앞서 미주 6개 도시를 돌며 재외 교민들과 만난 문 씨는 토론토로 날아와 놀스욕 대회의실에서 마지막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토론토 사람들’이 주최한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 문 씨는 자리를 메운 130여 명의 교민들에게 ‘한국사회의 현실과 미래, 그리고 우리의 희망’의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문 씨는 지금 한국사회의 문제들은 한국의 근현대사와의 관련성이 있으며 그중에서도 현재 심각한 경제 문제를 역대 정권별로 나누어 설명했다.
또한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경제 문제였다고 평가하는 한편, 총선에서 보여준 호남 민심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이번 총선이 부족하지만 역사의 변곡점이 될 수 있으려면 시민들의 움직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계속 됨]
*****************************************************************************
https://www.facebook.com/TheNewsPro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