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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전문 -> https://thenewspro.org/?p=18705
LA 타임스, 세월호 참사 그 후 2년의 고통과 분노 그려
– 동생 잃은 권오현 씨의 고통, <업사이드 다운> 김동빈 감독이 본 한국사회 모습
– 참사와 참사 후 한국사회가 보여준 모습들을 포괄적으로 정리
세월호 2주기를 앞둔 15일, LA 타임스가 ‘세월호 참사 2년 후에도 남아있는 고통과 분노’는 제목의 기사로 세월호 2주기를 조명했다.
단원고 희생자 고 권오천 군을 동생으로 둔 싱어송라이터 권오현 씨와 단원고 희생자 4명의 아버지들을 인터뷰한 다큐멘터리 영화 <업사이드 다운>을 만든 김동빈 감독의 이야기를 전하며, “세월호 참사는 한국에서 여전히 고통스러운 주제”임을 보여준다.
기사는 참사와 참사 후 한국사회가 보여준 모습들을 포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정확한 조사를 주장하고 있는 상황, 우익 시민단체들이 세월호 유가족들에 그만하라며 가하는 부적절한 비판,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과 계획, 세월호 유가족들과 시민들의 농성장 모습 등도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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