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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시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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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11140
    작성자 : 아름다운시선
    추천 : 1
    조회수 : 481
    IP : 59.28.***.226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5/09/08 17:23:51
    http://todayhumor.com/?sisa_611140 모바일
    죽음을 무릅쓴 필사의 탈출, 길 위의 어린이들

    죽음을 무릅쓴 필사의 탈출, 길 위의 어린이들

    수정: 2015.09.04 21:46
    등록: 2015.09.04 16:15

    터키 해변에서 익사체로 발견된 3세 시리아 난민 아이의 비극으로 통합된 EU차원의 해법마련이 시급해진 가운데 헝가리가 서유럽행 열차 운행을 재개했으나 난민들을 태운 열차가 난민캠프가 있는 비슈케크 기차역에 정차했다. 열차는 정차했고 난민들을 하차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비슈케트의 기차역에서 난민어린이가 '도와달라'고 적은 판자를 들고 서 있다. EPA 연합뉴스

    Migrants in Bicske

    시리아 야르무크 팔레스타인 난민캠프에서 구호품을 받으려는 많은 난민들이 모여 있다. 2014.1 31 AP 연합뉴스

    Migrants in Bicske

    .고무보트를 타고 에게해를 건너 그리스 레스보스 섬 해안가에 도착한 난민들이 그리스 해안경비선의 조명을 받고 있다. 2015. 08. 18. AP 연합뉴스

    Migrants in Bicske

    마케도니아 동부 고속도로를 따라 걸어가는 난민들. 2015. 6. 11. AP 연합뉴스

    Migrants in Bicske

    .마케도니아 제브젤리야 부근에서 국경을 건너려는 난민들이 국경석 앞에 모여 앉아 있다. 2015. 08. 20 EPA 연합뉴스

    Migrants in Bicske

    헝가리 뢰즈케에서 난민 어린이가 세르비아 철조망 담장을 넘어 헝가리로 향하고 있다. 2015. 08. 27 AP 연합뉴스

    Migrants in Bicske

    .마케도니아 제브젤리아 국경 앞에서 마케도니아 특공경찰 사이를 두고 그리스 쪽에 선 어린이들이 울고 있다. 2015. 08. 21. EPA 연합뉴스

    Migrants in Bicske

    그리스 국경을 넘어 마케도니아 제브젤리아 부근에서 얼굴이 닮아 형제로 보이는 어린이들이 휴식을 취하며 앉아 있다. 2015. 08. 21 AP 연합뉴스

    Migrants in Bicske

    그리스 북부 이도메니 기차역 부근에서 난민 어린이들이 비를 맞으며 놀고 있다. 2015. 08. 22 AP 연합뉴스

    유럽을 향해 필사적으로 밀입국을 시도하는 난민들을 막기 위해 헝가리가 세르비아 국경을 따라 철조망 설치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30일 베오그라드의 한 공원에서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이 바닥에 누워 잠을 자고 있다. 2015. 08. 30 AP 연합뉴스

    Migrants in Bicske

    그리스-마케도니아 국경 제브제리아에서 한 난민 어린이가 철조망 앞에 서 있다. 2015. 08. 21 EPA 연합뉴스

    Migrants in Bicske

    그리스에서 국경을 넘어 마케도니아로 향한 난민들이 제브잘리아 부근의 궁격 경찰 앞을 지나가고 있는 가운데 한 어린 소녀가 두려움에 가득찬 표정을 짓고 있다. 2015. 08. 26. EPA 연합뉴스

    고향땅을 떠나 바다를 건너고 머나먼 길을 걸어 삶이 될지 죽음이 될지 모를 고생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 아이들에게만은 밤낮없이 두려움에 떨며 지내는 일이 없이 좀 더 안전하고, 좀 더 나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그리스에서 마케도니아로 넘어온 수천명의 난민들이 마케도니아 경찰이 설치한 철조망 앞에 모여 있는 가운데 한 난민이 아이를 무등 태우고 얼굴을 가리며 놀아주고 있다. 2015. 08. 22 AP 연합뉴스

    Migrants in Bicske

    마케도니아 남부 제브젤리아의 기차역에 도착한 난민들이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5. 08. 23 AP 연합뉴스

    Migrants in Bicske

    마케도니아 제브젤리아에서 세르비아행 기차를 탄 어린이들 차창에 얼굴을 대고 승리의 V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2015. 08. 22 AP 연합뉴스

    Migrants in Bicske

    마케도니아 제브젤리아의 버스터미널에서 한 난민 여성이 아이를 안은채 앉아 있다. 2015. 08. 22 AP 연합뉴스

    Migrants in Bicske

    지중해에서 구조된 난민들이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메시나 항에 도착해 하선을 기다리고 있다. 2015. 08. 24 AP 연합뉴스

    Migrants in Bicske

    지중해에서 453명의 난민들이 구조된 가운데 임산부인 소말리아 여성이 독일 해군 선박에서 낳은 아기 소피아. 2015. 08. 24 AP 연합뉴스

    Migrants in Bicske

    지중해에서 구조작업을 했던 화물선 내부에 한 난민이 적어놓은 메시지: '난 모하메드예요.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2015. 08. 23' 2015. 08. 28 AP 연합뉴스

    Migrants in Bicske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한 공원에서 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5. 08. 31 AP 연합뉴스

    지중해에서도, 육로에서도 길은 삶의 길이 아닌 죽음의 길이 되기도 했다. 지중해에서 유럽에 닿기도 전에 사망한 난민들은 2300여명을 넘었고 시리아 난민 70여명은 오스트리아에서 냉동트럭에 갖힌 채 차가운 몸으로 발견되기도 했다. 무덤위엔 다정히 불렸던 이름 대신 차가운 쇠로 된 십자가와 번호표만이 남게 되기도 했다...이탈리아 팔레르모 묘지에서 1일 지난주 리비아 해안에서 표류중이던 난민선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51명의 난민들에 대한 장례식이 열려 한 관계자가 숫자만이 적힌 십자가를 들고 서있다. 2015. 09. 01 AP 연합뉴스

    Migrants in Bicske

    헝가리 부다페스트 동역에서 독일행 열차를 탑승하려는 난민들이 모여 있는 가운데 무등을 탄 한 어린이가 기다림에 지쳐 잠들어 있다. 2015. 09. 01 EPA 연합뉴스

    Migrants in Bicske

    저 바다 넘어엔 우리가 찾고 있는 희망이..자유가..있는 걸까...지중해에서 구조된 난민들이 노르웨이 선박 함교안에 모여 쇠창살 밖의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2015. 09. 02 AP 연합뉴스.

    독일 뮌헨 중앙역에 도착한 난민들이 기차에서 내려 안도의 미소를 짓고 있다.. 2015. 08. 31 AP 연합뉴스

    헝가리 당국이 난민들이 기차를 타고 오스트리아나 독일로 향하는 것을 방조한 가운데 31일 그리스에서 국경을 넘어 마케도니아에 도착한 난민들이 흙먼지가 일어나는 도로를 따라 난민을 위한 환승센터로 향해 걸어가고 있다. 초유의 난민위기 대응책을 놓고 유럽의 분열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EU 회원국들은 오는 14일 난민 문제 대책 논의를 위해 긴급내무장관회의를 할 예정이다. 2015. 08. 31. AP 연합뉴스

    초유의 난민위기 대응책을 놓고 유럽의 분열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1일 난민들이 그리스 아테네의 피레우스 항에 도착해 선박에서 내리고 있다.. EU 회원국들은 오는 14일 난민 문제 대책 논의를 위해 긴급내무장관회의를 할 예정이다. 2015. 09. 01 AP 연합뉴스

    31일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난민 어린이들이 회전목마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초유의 난민위기 대응책을 놓고 유럽의 분열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EU 회원국들은 오는 14일 난민 문제 대책 논의를 위해 긴급내무장관회의를 할 예정이다. 2015. 08. 31 AP 연합뉴스

    Tima Kurdi

    터키 해변에서 익사체로 발견된 3세 시리아 난민 아이의 비극으로 통합된 EU차원의 해법마련이 시급해진 가운데 사망하기 전 에일리와 티마의 모습. AP 연합뉴스

    Migrants in Bicske

    3일 헝가리가 서부행 열차 운행을 재개했으나 난민들을 태운 열차가 난민캠프가 있는 비슈케크 기차역에 정차해 난민들과 경찰이 충돌했다. 열차는 정차했지만 난민들이 하차를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한 난민 아이가 열차 차창에 손을 대고 밖을 바라보고 있다. 2015. 09.03 AP 연합뉴스

    오랜 전쟁으로 비옥하던 땅은 메마르고 가족과 함께 보냈던 따뜻한 보금자리는 무너져 지옥처럼 변해버린 고향땅을 떠나 유럽에 닿기도 전에 지중해에서, 유로에서 사망하는 난민들의 수가 수천명을 넘어섰다. 유럽국가 대부분은 국경에 철조망을 치고 난민 유입을 막거나 인도주의적 보살핌마저 거부했다. 터키 해변에서 익사체로 발견된 3세 시리아 난민 꼬마의 비극으로 통합된 EU 차원의 해법 마련이 시급해진 가운데 EU 회원국들은 오는 14일 난민 문제 대책 논의를 위해 긴급 내무장관 회의를 할 예정이다. 사진은 더 나은 삶을 위해 죽음을 무릎쓴 채 가족과 함께 유럽으로 향하는 긴 여정을 떠난 어린이들의 모습을 정리했다. 

    출처 한국일보
    아름다운시선의 꼬릿말입니다
    이 사태가 하루 빨리 마무리 되었으면 한다.
    자식 키우는 아빠의 입장으로 이런저런 생각 해보지만 모두가 고통을 분담하야 하지 않을까....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9/08 20:23:00  116.32.***.138  pema  519731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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