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라를 팔아 먹는 드러운 도둑놈들이 판치는데, 

언론이 작심하고 한놈 죽이려고 열심히 악성 기사 올리면 솜뭉치 한번 불었다고 능지처참할 기세..
이게 바로 우리 국민이 아직도 더러운 놈들한테 지배 당하는 몹쓸 버릇입니다.

박원순시장이 비판 받지 않는 성역의 사람이란 얘기도 아닙니다.

일의 과실이나 과중을 따져 보면 이상한 게 한 둘이 아닙니다.

의결할 때 만장일치가 아니면 승인하지 않겠다는 건 지극히 당연하고 민주적인 절차 중 하나입니다.

이런 판단은 서울시장이 하는 것이고 정당한 권리 행사입니다.

또한 이런 판단을 한다고 해서 금전적인 당장의 이득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정당한 시정 행사에 대해 오늘도 시사 게시판에 도배를하면서 이슈를 만드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제 눈에는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순수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럴 시간 있으면 사.자.방이나 십상시에 대해 비난하십시오.

국기 문란이자 반역에 가까운 범죄입니다.

이런 것과 만장일치 되지 않은 인권 조례와 비교할 만한 사안입니까?

의도적이고 조직적인 음해라고 밖에 볼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