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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31474
    작성자 : 자유철학
    추천 : 3
    조회수 : 523
    IP : 125.178.***.154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4/06/19 13:37:28
    http://todayhumor.com/?sisa_531474 모바일
    [기사] 문창극 "매국노로 매도당한 채 물러날수 없다"
    <div> <h3 class="tit_subject" style="margin:0px 0px 2px;padding:3px 0px 0px;font-size:24px;letter-spacing:-1px;line-height:30px;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문창극 "매국노로 매도당한 채 물러날수 없다"</h3><span class="tit_subtit" style="display:block;padding:3px 0px 2px;font-size:14px;line-height:21px;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文 “사퇴 않겠다” 靑·文 충돌 조짐</span><span class="info_data" style="display:block;margin-top:9px;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span class="data" style="font-size:11px;color:#999999;letter-spacing:-1px;">문화일보</span> <span class="reporter"><span class="txt_bar" style="font-size:11px;color:#d2d2d2;padding:0px 1px;">|</span> <span class="data" style="font-size:11px;color:#999999;letter-spacing:-1px;">오남석기자</span> </span><span class="txt_bar" style="font-size:11px;color:#d2d2d2;padding:0px 1px;">|</span> <span class="data" style="font-size:11px;color:#999999;letter-spacing:-1px;">입력</span> <span class="num ff_tahoma" style="font-family:dotum;padding:0px 2px;font-size:11px;color:#999999;">2014.06.19 11:46</span> <span class="modify_date"><span class="txt_bar" style="font-size:11px;color:#d2d2d2;padding:0px 1px;">|</span> <span class="data" style="font-size:11px;color:#999999;letter-spacing:-1px;">수정</span> <span class="num ff_tahoma" style="font-family:dotum;padding:0px 2px;font-size:11px;color:#999999;">2014.06.19 12:21</span></span></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6px;line-height:24px;">문창극 국무총리 지명자는 19일 "밤 사이에 (입장) 변화가 없다"며 "저는 오늘 하루도 제 일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문 지명자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마련된 집무실에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사퇴하지 않겠다는 입장과 관련해) 밤 사이 변화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문 지명자는 총리실과 측근들에게 "사퇴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6px;line-height:24px;">이는 전날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가 자신에게 사실상 사퇴 요구로 해석될 수 있는 메시지를 던진 것에 대해 분명한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그의 거취를 둘러싼 갈등이 임명권자인 박 대통령과 당사자인 문 지명자 간의 충돌로 비화될지 주목된다.</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6px;line-height:24px;"><br style="color:#333333;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6px;line-height:24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6px;line-height:24px;">문 지명자는 이날 "여권 쪽의 사퇴 압박이 거세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나는 전혀 그런 얘기를 들은 적이 없다"며 자진사퇴론을 일축했다. 그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홍원 총리가 경제 문제에 답변하는데 저도 공부를 해야 할 것 아니겠느냐"며 "정 총리 답변하는 것을 열심히 보면서 배우겠다"고 말했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문 지명자가 총리실 측에 '내가 매국노로 매도당한 채 물러날 수는 없다. 만신창이가 되더라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해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6px;line-height:24px;"><br style="color:#333333;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6px;line-height:24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6px;line-height:24px;">문 지명자가 '사퇴 불가' 입장을 끝까지 고수한다면 박 대통령과 청와대는 문 지명자에 대한 지명 철회 방안을 검토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3국을 순방 중인 박 대통령은 토요일인 21일 밤 귀국 뒤 늦어도 월요일인 23일까지는 문 지명자 인사청문요청서 재가 여부를 결론내야 하는 상황이다.</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6px;line-height:24px;"><br style="color:#333333;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6px;line-height:24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6px;line-height:24px;">여권 관계자는 "대통령이 사퇴 메시지를 전달했음에도 불구, 주말 내에 문 지명자의 자진사퇴가 이뤄지지 않으면 지명 철회를 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6px;line-height:24px;"><br style="color:#333333;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6px;line-height:24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6px;line-height:24px;">앞서 박 대통령은 18일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문 지명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요청서 재가 여부를 귀국 후 결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 대변인은 "박 대통령은 총리와 장관 임명동의안과 인사청문요청안은 귀국해서 여러 상황을 충분히 검토한 뒤에 재가(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span></div> <div><br></div> <div>2차 출처 : 다음</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619114606476" target="_blank">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619114606476</a><br></div> <div><br></div> <div>문참극이 마지막 발악을 하나 봅니다.</div> <div><br></div> <div>며칠 전 기사들을 보니 왠지 물러날 것 같지 않을 것 같았는데... 예상대로 가는군요.</div> <div><br></div> <div>그렇다면 남은 건 하나, 청문회에서 박살을 냅시다. (솔직히 댓통령이 문참극에 대한 지명 철회를 할 것 같지가 않네요.)</div>
    자유철학의 꼬릿말입니다
    1. 기사를 옮기는 일로 소통을 시작한 지 1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런데 기사가 잘못되었거나 추측성 기사인 경우가 상당히 있어 때로는 제가 판단을 잘못해서 올리는 경우가 많아지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따라서, 2014. 6. 14(토)를 기점으로 출처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함께 검증을 더 철저히 한 뒤에 올리겠습니다.

    1차 출처 : 기사의 원 출처

    2차 출처 : 기사의 포털 출처

    3차 출처 : 기사의 커뮤니티 출처 (이 부분은 신뢰도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가급적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2. 글을 쓸 때는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접하고 판단해서 쓰자는 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미숙하여 판단력이 흐려질 때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쓴 글에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지적을 해 주세요.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6/19 13:46:22  112.144.***.135  그니후니  415355
    [2] 2014/06/19 14:23:06  210.91.***.113  아빠공돌이  483609
    [3] 2014/06/19 16:16:52  203.226.***.112  만성피로증  26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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