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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30400
    작성자 : 자유철학
    추천 : 2
    조회수 : 695
    IP : 125.178.***.15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4/06/13 19:56:56
    http://todayhumor.com/?sisa_530400 모바일
    [기사] [단독] 이기권 내정자, 대기업서 명절 선물 수수 의혹
    <div> <h3 style="margin:0px 0px 6px;padding:0px;font-size:20px;letter-spacing:-1px;line-height:20px;font-family:'돋움', verdana;">[단독] 이기권 내정자, 대기업서 명절 선물 수수 의혹</h3> <h4 style="margin:0px 0px 3px;padding:0px;color:#0f3477;font-size:14px;letter-spacing:-1px;font-family:'돋움', verdana;line-height:15.600000381469727px;">이마트 내부문건에 2011년 '25만 원짜리 냉장 한우' 배송 대상자로 이름 올라</h4> <h5 style="margin:0px 10px 0px 0px;padding:0px;color:#666666;font-size:14px;font-family:'돋움', verdana;letter-spacing:-.47999998927116394px;line-height:15.600000381469727px;"><a target="_blank" href="http://pressian.com/news/article_list_writer.html?name=%EC%B5%9C%ED%95%98%EC%96%80+%EA%B8%B0%EC%9E%90"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515151;text-decoration:none;" target="_blank">최하얀 기자</a></h5></div> <div><br></div>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신임 고용노동부 장관에 내정된 이기권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이, 고용노동부 차관이었던 2011~2012년 당시 신세계 이마트의 '명절 (선물) 배송' 목록에 이름을 올리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style="margin:0px;padding:0px;"></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이마트는 앞서 수천 명의 불법 사내하도급을 은폐하고 복수노조법 시행에 대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노사정위원회·국정원·경찰 공무원들에게 지속적인 로비를 하며 유착 관계를 형성했단 정황이 드러나서 논란을 일으켰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style="margin:0px;padding:0px;"></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13일 <프레시안>이 장하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통해 입수한 이마트 기업문화팀의 2012년 '명절 배송' 내부 문건을 보면, 이 내정자는 2011년 추석 당시 25만 원 상당의 '한우냉장 2호' 배송 대상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style="margin:0px;padding:0px;"></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이 내정자 외에도 총 36명의 전·현직 고용노동부, 청와대, 노동위원회, 경찰, 국정원 직원들의 이름, 직급, 전화번호, 집 주소가 해당 목록에 나열돼 있고, 직급에 따라 10만8000원 상당의 곶감, 14만9000원 상당의 천일염, 18만 원 상당의 와인 등으로 구분된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margin:0px;padding:0px;letter-spacing:0px;"><br style="margin:0px;padding:0px;"></span></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span style="margin:0px;padding:0px;letter-spacing:0px;">이 내정자는 선물들 가운데 가장 비싼 냉장 한우 배송 대상자 6명 중 한 명이다.   </span></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style="margin:0px;padding:0px;"></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문제의 내부 문건은 2012년 1월 17일, 설을 닷새 앞두고 이마트 기업문화팀 직원들이 주고받은 이메일에 첨부돼 있던 것이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style="margin:0px;padding:0px;"></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메일 본문에서 김 모 기업문화팀 대리는 "시즌이 다가온 만큼 첨부 확인하시어 작년(2011년) 추석에 다녀오셨던 데 다시 함 방문 부탁드립니다. (중략) 배송은 내일(수요일) 일괄 진행"이라고 밝혔다. <span style="margin:0px;padding:0px;letter-spacing:0px;">이와 같은 명절 '로비'가 일회성이 아니었음을 추정케 하는 대목이다. </span></div></div> <div><br></div>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앞서 장 의원은 지난 3월 열린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인사청문회 때도 문제의 '명절 배송' 명단을 공개하며 고용노동부와 이마트의 유착 및 불법 사내하도급 은폐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style="margin:0px;padding:0px;"></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이에 방 장관은 "이마트와 연계된 공무원들을 확실히 조사해 일벌백계하겠다"고 약속했으며 노동부는 지난해 4월, 민간인과 전직 공무원을 제외한 18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3명만 선물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br style="margin:0px;padding:0px;"></div> <div style="margin:0px;padding:0px;color:#191818;font-family:'돋움';font-size:14px;line-height:23px;text-align:justify;">고용노동부는  3명은 '경징계', 나머지 15명은 경고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경징계 대상 3명 중에는 국장급 이상 고위직은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아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 징계"라는 비난이 일었다.  </div></div> <div><br></div> <div>1차 출처 : 프레시안</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7995" target="_blank">http://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7995</a><br></div> <div><br></div> <div>2차 출처 : 루리웹</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31/read?articleId=1427713&bbsId=G003&itemId=18&pageIndex=1" target="_blank">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31/read?articleId=1427713&bbsId=G003&itemId=18&pageIndex=1</a><br></div> <div><br></div> <div>프레시안 링크로 가 보시면 이메일 캡쳐가 있습니다. 직접 가셔서 보시라는 의미에서 여기에 옮기진 않았습니다.<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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