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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시린 에바디(이란),
메어리드 코리건매과이어(북아일랜드),
리고베르타 멘추(과테말라),
조디 윌리엄스(미국),
리마 보위(라이베리아) 등은
지난 30일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위안부 제도가 필요했다는 하시모토의 발언을 가장 강한 어조로 비난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전시(戰時) ‘성노예’는 지금도 전쟁범죄로 규정되어 있다”면서
“위안부에 대한 범죄는 개인과 가족에게 큰 고통을 줄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의 긴장과 증오와 불신이 계속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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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야 보고 있냐?
국사책 바꿀 때가 아니라, 너네 국적을 바꿔야 할 때가 아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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