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무효를 삼가해야 한다고

은근한 소리하는 사람들입니다.

부정선거라며 선거무효까지 주장하는건

음모론이네, 역풍의 빌미를 주는 바보같은짓이네

증거가 나와야하니 그 전까진 가만있어야 한다는식의 논리는요,

새누리에 도전장 내미느니

그냥 눈감고 바닥을 기겠다는식의

부패한 민주당 애들의 변명성 역풍논리에 넘어간 사람들입니다.

(심지어 역풍얘기를 하면서도 민주당에게 진실규명을 원하는)

(모순의 극치까지 보이고있음;)

(더 최악인건, 실제로 부정선거와 싸우는 사람들도 멀쩡한 민주당원들임)

부정선거가 명백한 와중에

역풍을 말하고,  민주주의 승복을 말하는건 뭡니까?

국정원 댓글공작부터

언론, 공권력의 개입을 뻔히 두눈으로 봐놓고,

무슨 민주주의 국민답게 결과에 승복한다는 소린지 정말 궁금합니다.

헌법을 무시했지만, 헌법을 지킨거라는 소립니까?

부정이지만, 부정은 아니에요?

일단 범죄에 성공하면, 성공은 좋은단어니까 무죄입니까?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공정선거` 로 대통령이 나와야 `당선인정` 이라는

초딩도 아는 내용을  멀쩡한 성인에게 해줘야 한다니 참...

국정원 댓글 어디서 봤어요?

그 수많은 알바들과 전쟁터가 됐던게 어디였죠?

알바 고용 자체도 불법인거 모르나요?

아 그래도 당선은 당선이다?

강박적 중립과,

악법도 법이니 지켜야한다,

절대적 이성만이 우월하다는  

모순 삼박자 개똥논리를 이용해서

지 밥그릇 지키기위해

새누리와 결탁해서,  시간끌다 넘어가려는

민주당의 쓰레기들의 은근한 사기극에 놀아나면서

나는 이성적이다... 나는 공정하고...

하고있는 반푼이들이 제일 큰 문제입니다.

뭘 맨날 선거무효 주장은 삼가해야할땝니까.

정신좀 차리세요.

뭔 51 % 의 선택을 존중합니까.

51 % 라는거 자체가 잘못된 숫자일수도 있는게

부정선거의 핵심인데.

국정원 불법 개입 안했습니까?

알바단 못봤습니까?

언론장악 못봤습니까?

근데도 51% 존중   51%   51%...

51 % 라는 숫자 자체가 정상수치가 아니라고 말해줘도

이건 무슨 사이비 신앙간증하는 사람들마냥

51% 존중... 51%...

마라톤 시작점에서 출발한 당신이

마라톤 결승점에서 출발한 상대를 직접 보고선

42.195km 를  1 초만에 주파 하다니

이게 얼마나 굉장한건지 아시냐며

진짜 존경해야하는 마라토너라며 찬양하는

병신중에 병신...

순진, 바보, 멍청의 수위를 넘은

저능한 수준입니다.

더불어,

비난은 삼가야 한다는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봄.

뭘해도 비난은 무조건 안된다는 소리나 하는건

이해도 못하고 뜻도 모르는 지식있어 보이는 아무 단어를

그냥 발음만 외고 말하는것처럼 보임.

비판할일엔 비판을 해야하고,

비난할일을 했으면 비난을 해야합니다.

이걸 지나치게 혼동할때나 쓰는말이죠.

민주주의 체제 자체를 전복하는 행위는

비난받을 수준을 넘어

21 세기형 쿠데타입니다.

총과 칼로 사람을 찔러 죽이고 빼앗야만 쿠데타가 아니에요.

민주주의 체제를 전복시키는 일이라구요.

국가체제 전복이니 

정치엄금 및 국외추방을 해야하는 수준인데

비난은 삼가야 한다니 기가막혀서 참...

저런 소리들 하시려면

국정원 댓글 못봤다고 하시고,

당 알바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셔야만

앞뒤가 맞는 주장이신 겁니다.

당신은 박근혜와 부정부패를 증오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부정부패의 열렬 협의자가 되서

알바들의 일을 해주고 계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