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용사슴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3-07-10
    방문 : 35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sisa_1229471
    작성자 : 용사슴1
    추천 : 2
    조회수 : 547
    IP : 58.233.***.236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3/12/28 04:51:07
    http://todayhumor.com/?sisa_1229471 모바일
    12월 한동훈-이재명-이준석 정치검증, 박근혜공격하는 우파헤게모니 일견
    <p>12월 한동훈-이재명-이준석 정치검증, 박근혜공격하는 우파헤게모니 일견</p> <p><br></p> <p><br></p> <p><br></p> <p>총론 요약,</p> <p>내년 총선 대국민정치판 검증전략들은</p> <p>정당별가치관비교 차이, 권역별 지역조합별차이, 개개지역별차이에 따라, 유권자별 투표전략들이 달라질수있고,</p> <p>현재 여론조사결과대로 딱 총선결과가 나와주지않을 가능성에도 여지는 두어보면서,</p> <p>국민정치경제생존주권에 피부로 영향을 미칠수도 있는,우파진영 관련 몇몇 주제들이 어떠한것들이 있는지 살펴봅니다,</p> <p><br></p> <p><br></p> <p><br></p> <p><br></p> <p>1</p> <p>김건희이재명 쌍특검 내로남불국면에서, 민주당은 어떻게 국민앞에 자유로워질 수 있는가? </p> <p>2</p> <p>한동훈비대위 설득력검증,</p> <p>3</p> <p>이준석탄핵정당론의 구조적 의문, </p> <p>4</p> <p>전두환김영삼우파가 박근혜를 들이받는이유,프락치검증-신뢰도문제</p> <p>5</p> <p>거대헤게모니의 세분화와 조합경쟁,</p> <p>6.</p> <p>개척국가vs피개척국가들 간의 헤게모니와 연관되어질수있는 여러가지 현실정치 현안주제들</p> <p>0 </p> <p>언어폭력정치의 의도와 견제방법은?</p> <p><br></p> <p><br></p> <p>1</p> <p>김건희이재명 쌍특검에서 민주당은 자유로울수있는가? 왜 이렇게 되어져왔는가?</p> <p><br></p> <p><br></p> <p>현재 박근혜존중층중 일부가 보기에는,</p> <p>문재인의 사면복권국론통합의 정신을 어느정도 공감했었던 이재명당대표가,</p> <p>자신의 사법리스크의 사법절차는 억울하고, 박근혜탄핵사법절차의 엄격함은 정당하다라는 입장으로 이해되어지는 부분들이 있을수있어요,</p> <p><br></p> <p>그러면, 중도보수층에서 이재명사법리스크를 보는 관점이, 이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엄격해질수있고,</p> <p>여당과 경쟁하는 진보진영 제1의 대권후보의 정치적역량에 오히려 마이너스한 입장이 되어지고,</p> <p>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탄핵정당론을 주장해온 유승민김무성 등의 사법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은 </p> <p>탄핵정당론과 비슷한입장의 다른 정치인들과 비교해서,</p> <p>상대적으로 내로남불프레임에서 도리어 불리한 입장이 되어져가게 하는것 아닌가 하는 의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p> <p>그러면은, 탄핵정당론을 민주진영대권후보가 세워주면서, 그 지지층의 상대적당위성은 이준석신당에 먹여주고,</p> <p>문재인의 국론통합정치적포용역량의 장점은 현재 민주당에 남아있지않아보이게 되고,</p> <p>그러면 시간이 흐를수록 민주당은 축소형지키기 총선전략으로 가게되면서, 여기에서 더 의석확보가 커지는 방향은 아니겠구나 싶은</p> <p>사람들이 늘어날 수도 있을것 같아요,</p> <p><br></p> <p><br></p> <p><br></p> <p>2</p> <p>한동훈비대위 설득력검증,</p> <p><br></p> <p><br></p> <p>이런상황에서, 박근혜대통령의 정치적교감이, 유영하를 통한 국힘과 윤석열대통령과의 만남등으로 보여진만큼,</p> <p>정통보수박정희박근혜존중층중 유의미한 비중은 윤석열정부가 상대적으로 긍정적 정치관계에 있어보이기도 합니다,</p> <p>새로 시작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체제는, </p> <p>지난번에 엘리엇1300억취소소송 진행에 책임을 진 한동훈전법무부장관의 발표직후,</p> <p>윤석열대통령 장모가 구속됨으로서, </p> <p>대한민국사법부는, 한동훈법무부장관의 취소소송을 비롯한 윤석열정부의 국제외교관계정무적입장에 제동을 거는 수순으로 들어간것이 아닌가</p> <p>하는 의문이 들수도 있어보입니다,</p> <p><br></p> <p>반면에, 이민청이슈에서 사회적합의나 수용의 입장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지지는 않아보이는 부분이 있지않나싶구요,</p> <p><br></p> <p>국민의힘의 공천기준이 국회의원불체포특권포기라고하는 헌법의 국회의원에 대한 사법권력의 보호장치를 포기하라는 부분에 대한</p> <p>해석이 다양하게 나올수 있다는 점에서, 어떻게 민심을 설득해나가고 한번 믿어보자는 당위성을 얻어나갈지를 지켜볼부분들이 있어보여요,</p> <p><br></p> <p>윤석열정부의 공과총합에서, 아쉬운점들이 있으나, 다같이 망하는거보다야 공과총합만회할 기회를 살릴수있기를 바래야겠죠,</p> <p><br></p> <p><br></p> <p><br></p> <p>3</p> <p>우파진영 분당구도로 보여지는 탈당 & 이준석탄핵정당론의 구조적 의문,</p> <p><br></p> <p><br></p> <p>이준석식 박근혜탄핵정당론의 구조가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 이해가 어렵습니다,</p> <p>이준석이 말하고 싶은 탄핵은 정당하다고 하는 결론은 있고,</p> <p>국정농단저질렀다는 최순실은 있는데, 그게 왜 박근혜가 사법적으로 탄핵되어야하는지에 대한,</p> <p>핵심쟁점이었던, 묵시적청탁수준의 재판을 정당하다고 할수있는지 납득이 어려워요,</p> <p>정치적으로 마음에 안드는 정책 또는 주변에 불순한 세력이 들러붙어 있었다고 비판하는거랑, 탄핵이 정당하다고 하는거랑은 그 둘은 아예 다른문제라고 봅니다,</p> <p><br></p> <p>이준석전당대표가 만약, 1212사태를 군부반란이라고 평가한다면, </p> <p>a. 이후에 국민들이 전두환측 정치세력을 투표로 선출해준것은 어떻게 설명할수있는가?,</p> <p>와</p> <p>b. 1212시국에 반전두환입장에 있는 사람들중에서, 1026살인이 정당하다고 이야기한자들이 존재한다면, 이준석은 그들의 정치적당위성을 어떻게 평가할것인가?,</p> <p>그리고</p> <p>c. 콜로세움칼질과 박근혜탄핵의 차이가 무엇이고, </p> <p>d. 1026살인에 전두환의 알리바이는 얼마나 깨끗하며,</p> <p>e. 97imf민생주권변곡점과 현재미래 정치문제해결의 연관성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p> <p>신당과 이준석전대표가 어디까지 거리낌없는 정치적견해로 다룰수있는지 궁금합니다,</p> <p><br></p> <p><br></p> <p><br></p> <p><br></p> <p><br></p> <p>4</p> <p>김영삼연정계로 보여져온 전두환우파가 박근혜를 들이받는 이유는? ,</p> <p>프락치검증-정치신뢰도문제, 이는 박근혜주변에서만 발생하는 정치분탕유형이 아닐수 있어유,</p> <p><br></p> <p><br></p> <p>jbc뉴스 정병철(조원진 우공당 연관이력자) 이자는 전두환을 지지하고, 1026살인을 부당하게 보고, 박근혜탄핵절차에도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p> <p>자기 유튜버방송에서, 가장 극렬하게 비판하는 정치세력은 박근혜를 타깃으로 삼아서, 회고록에 대해 욕설 비방을 주로하여왔는데,</p> <p>이자도 말을 하는데 지가 보고싶은 결론을 내어놓고, 가운데 알맹이 증거나 합리적인 논리추론설명이 뒷받침되어지지않은 경우들이 너무많았어요,</p> <p>이준석의 탄핵정당론이라고하는것이, 정병철의 반박근혜소설하고 합리적논리와 알맹이의 기반유무의 관점에서 무슨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p> <p><br></p> <p><br></p> <p>박근혜전대통령의 억울한 누명모함국정농단 재판과 정치적 감금과정이 회고록으로 중앙일보(유료화)에 상세하게 나오고있고,(태극전사TV유튜버 등이 브리핑) 곧 서적으로도 출간되어진다고 합니다,</p> <p><br></p> <p>박근혜탄핵의 핵심쟁점은 뇌물죄이며(노무현탄핵기각사유)</p> <p>뇌물죄 남은게 삼성말빌려준거 16억, 이거를 최순실이 받은거를 박근혜가 몰랐다고하며</p> <p>그리고 뇌물죄 핵심인 청탁내용은 묵시적암묵적으로 승인한것으로 해석을하여, 확증없이 뇌물죄를 재판부가 판정한것이고,</p> <p>이것은 사실이라고 일반이 확정하는 것과는 별개의 일일수도 있죠(실제로 후일에 재판이 뒤집어지는 경우들도 있어유)</p> <p>그리고, 재신임조기대선이라고하는, 탄핵당할만한 사유와 대리정치세력과의 정치적선택주권이 국민에게 주어져있느냐,</p> <p>그것을 국민대신 다른 국가기관이 행사하느냐의 민주적인 문제도 엮여있어요,</p> <p><br></p> <p>최순실은 박근혜회고록에 나온내용인,</p> <p>비덱스포츠진위와, 자기가 박대통령에 이야기하지않은 경제활동이야기에 대해서 어떤 입장인지 아직 반박이 나오지않고있죠,</p> <p><br></p> <p><br></p> <p><br></p> <p>여권에서는, 최순실이 박근혜모르게 한일들을 박근혜에게 뒤집어씌운 국정농단누명모함탄핵사태의 정치적인 책임이</p> <p>당시 촛불운동을 주도한 단체들 못지않게, 보수우파진영에서 책임있는 정치인들과, 간선패권사법부 검찰헌법재판소,법원등에도 있는것 아니냐,</p> <p>그리고, 당시 수많은 가짜뉴스들을 막무가내로 남발했던 언론들도 어느정도, 과도한 마녀사냥사법처분탄핵에 책임이 있는거 아니냐는 </p> <p>의견들도 있는 상황에서, 실제로 가짜뉴스 관련 재판결과도 나오고 있는시국이고,</p> <p><br></p> <p>현재 박전대통령이 최순실의 거짓보고나 사실관계묵인활동에 대해 신뢰하지못하는 부분에 대해서,</p> <p>최순실의 대응입장문이 나오지않는상황에 있고,</p> <p>그동안 최순실의 입장과, 테블릿가짜의혹에 대한 집중화주장을 펼치면서, 박근혜대통령존중층측의 입장과 기류충돌이 있었던,</p> <p>변희재,윤창중,JBC뉴스 정병철류 전 우리공화당 연관인들 등등과의 </p> <p>정치헤게모니구성 입장차이가 좀더 분명해지고 있는 시기상황으로 보입니다,</p> <p><br></p> <p><br></p> <p><br></p> <p><br></p> <p>일단 박정희존중층중 일부의 시각으로는,</p> <p>1026살인이 계획적이라는 주장들에 대해서, 이에 사전 모의한 정치세력연관인들의 정치적 당위성에 의문을 가질수있고,</p> <p>전두환의 알리바이는 그들과의 관계에서 깨끗한지에 대해 의문이 있을수있겠죠,(당시 선거에서 이긴 당위성과 모순될수있기에)</p> <p><br></p> <p><br></p> <p>우리공화당은 2020총선전에 박근혜전대통령과의 총선전략교감불발설이있고,</p> <p>그 뒤에 조원진정치인과, 일반박근혜존중층과의 정치적입장의 결차이가 있음을 박근혜회고록에서 확인할수가 있어유,</p> <p><br></p> <p><br></p> <p>jbc뉴스 유튜버 정병철같은 부류들은, 박정희박근혜존중층을 강하게 견제해온 전두환지지우파들로 보이는데, </p> <p>조원진 우리공화당을 강력하게 지지해왔었음에도, 박근혜회고록내용에 욕설을 하여왔는데, </p> <p>테블릿과 최순실입장을 주로 거론해온 변희재 윤창중도 박근혜전대통령에 대해 욕설이나 거친발언이 있었어유, </p> <p><br></p> <p>이들이</p> <p>탄핵을 반대한다면서 박근혜를 욕하는것과,</p> <p>박정희를 지지한다면서 박근혜를 욕한다는것은, 한편으로는 일종의 정치적 프락치공작과도 비슷해보일수있어유,</p> <p>결국 강성우파들이 박근혜를 강력하게 들이받는것은 그들에게 무의미한 정치행위가 아니라,</p> <p>박근혜를 욕하면서 반사이익을 먹는 정치세력들이 존재를 할수도있고, 그것이 그들의 정치적 되어짐의 진짜 목적일수도 있으니 예의주시 의문을 가지는 거죠, </p> <p>예상컨대, 겉으로 이야기하는 의도라고하는 표현과는 다르게, 우파성향이면서, 탄핵을 찬성한 정치간선패권세력들이 박근혜욕을 하면서 반사이익을 먹는 되어짐을 지향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p> <p><br></p> <p>전두환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서울의봄 영화를 관람하고 오는 검찰사법부에 대한 입장의 결다름의 원인은 무엇일까요?</p> <p>패권국가는, 피개척국가의 국민들이 정치적으로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그들을 휘어잡을수있는 대안을 모색해둔다라는 취지의</p> <p>이야기를 흘려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p> <p>박근혜전대통령이 탄핵무효운동 일반국민들에는 깊은고마움이 있을지라도,</p> <p>정치적으로 교감책임이 있었던 정치운동스피커들과의 신뢰관계에는 거리를 두는 원인들중 하나가 바로,</p> <p>진정성이 떨어지는 헤게모니결다름세력들의 프락치정치행위 의문들이 될수도 있어보여요,</p> <p><br></p> <p><br></p> <p>김영삼은 군부세력과 연정으로 정치활동하다 대권을 잡고, 97IMF경제민주신탁통치독재비중을 국민에 전가시켰고,</p> <p>김대중도 김종필과 연정하여 정권잡고, IMF채무조건수용과정, 내국인경제주권변곡점 극복과정에서,</p> <p>박정희전두환노태우의 방식보다 내국인경제정치생존주권비중에 어떠한 공과총합결과물을 내었는가에 대해서,</p> <p>부정적인 평가영역들도 있쥬, </p> <p>그러니, 운동권 민주만능주의정치의 신뢰도에 아쉬움이 있는것이고, </p> <p>현실문제와 미래개선이라고하는 시대정신을 이야기하는것인데,</p> <p><br></p> <p>서울의봄 흥행을 계기로 1026살인정당론자들을 연이어불러서, 방송하며, 민주진보시민들을 위한 정치역사적해석인양 이야기하는 </p> <p>오마이뉴스TV의 패널구성과 언론사측입장의 정치적 헤게모니조합구성의 목적과 의도는 정확히 알수없을지라도,</p> <p>그들의 정치행위들이 결과적으로 지향하는 실질적인 국민정치정책변화의 헤게모니지향성이라는것이,</p> <p>단순히 반박정희역사확산화로 끝나는것이 아니겠죠, </p> <p><br></p> <p><br></p> <p><br></p> <p>97imf 채무조건수용을통해, 김영삼김대중의 신자유주의우파성향으로의 변곡수준이 역대정부에서 탑급이었다고 보여집니다,</p> <p>그 경제변곡기를 기점으로 출산자살고학력취업율 대기업내국인지분율등 등, </p> <p>민생경제주권수치들위 변곡들이 같이 시작되었고, 그게 아직도 풀리지않고있쥬,</p> <p>경제시스템주도권이 넘어가서 당시 언론에도 경제신탁체제비판설이 나왔고, </p> <p>금모아서 빚같았다고, 이전의 경제주도권을 화복한기 아니라는거 피부로 국민들이 체감경험해왔으며, </p> <p>시중대형은행들통해서 내국인들간의 채권채무관계경제거래구조가, </p> <p>외국대형은행에 빚진형태가 되어서, </p> <p>집이있든 없든, 우리국민들상당수들은 금융이자서비스비용등을 외국은행에 지불하는 시스템에 살게하고, </p> <p>앞으로 후대들도 이것을 극복하기위해 어떤것을 포기하고 이겨나가야할지 난이도가 아예 달라져버린거라고도 보여지는데유, </p> <p>이렇기에 산업화독재리더쉽 vs 경제민주신탁통치독재리더십의 진영대립의 역사적평가는 여전히 평가비중이 저울질되어질 여지가 커보입니다,</p> <p><br></p> <p><br></p> <p>근래 한국민생경제주권 변곡점의 시작부가 97iMF외환위기로부터 시작한것을 다수의 국민들이 알고있죠,</p> <p>이준석탈당기자회견에서, 문제원인과 진단 해법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였습니다,</p> <p>과연 이준석신당은 이 문제의 본질을 접근해서 조율할수있을까요?</p> <p><br></p> <p><br></p> <p>97IMF경제신탁통치독재화와 유사한 피개척방식에 제약을 주는 정치세력들은 박정희박근혜가 아니라, 그 누구라도 그들에게 견제되어져갈것으로 예상됩니다,</p> <p>물론 모든 개방자유화가 나쁜것은 아닐겁니다, 교역과 각영역의 패권국가들과의 교감은 중요하며,</p> <p>국민들이 충분한 대안비교모색과 선택권을 가지고 있었느냐가 핵심이라고 보여지며, </p> <p>대통령교체의 방식은 살인이나 일부국가기관에 의한 강제축출이 아니라, </p> <p>대통령재신임 조기대선연동 국민투표로서, 민주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라는것이죠,</p> <p><br></p> <p>1026살인모의 정치세력들은, 독재자를 죽인 영웅으로 만들어놓아야,</p> <p>김재규살인정치헤게모니들이 지속적으로 대한민국정치헤게모니를 쥐어잡고 영향패권을 쥐어간다는것으로 이해되어지기도 하는데유,</p> <p><br></p> <p>과거를 제대로 짚어내지못하면서, 현실문제와 미래개선 진단을 운운하는것이 얼마나 조화로운 되어짐으로 우리국민앞에 결과물을 내어놓을지,</p> <p>별로 기대가 되지는 않지만, 어쩔수없이 의문의 권력자들이 대권을 먹어간다면, 그 이후에도 선거로 심판할수는 있으니, 일단은 직면한 정치문제들이 잘풀어지기를 바래야겠지유</p> <p><br></p> <p>우파진영에서 통수탄핵우파 또는 살인정치정당화민주우파들의 실질정치기여율을 중장기적으로 검증할필요가 있을수있어유,</p> <p>그런부류의 헤게모니주장하는 정치세력들이 97외환위기 및 채무조건수용과정의 피개척변곡점들과 어떠한 연관성들이 있어왔는지에 대한 중장기적 실질적으로 검증해나가는것이쥬,</p> <p><br></p> <p><br></p> <p><br></p> <p>5</p> <p>거대헤게모니의 세분화와 조합경쟁,</p> <p><br></p> <p>중국시진핑은 서태평양과 일대일로 영향력확대 등으로 미영연방패권체계에 영향을 줄수있고,</p> <p>미국의 차기대선에서 트럼프는 자국민의 이익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면서, 미국인들이 솔깃할만한 공약들을 여러개 들고나오고있죠,</p> <p>그만한 힘과 패권을 지니지 못한 국가들이 많아요,</p> <p><br></p> <p>힘이 있어야 폭력적으로 제압되어질 위험을 견제하여 평화가 유지된다고하는 국방안보관념과,</p> <p>힘을 전쟁억제력수준으로 확보하지못한 국가들의 국민들은 어떤방식으로 정치생존주권과 존중도를 확보해나갈수있을것인가의 물음이 나올수있죠,</p> <p><br></p> <p><br></p> <p>두 국가가 교역을 하다가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손해가 누적되어 쌓여져가고,</p> <p>국방,협상역량의 차이가 커져가면서, 패권국이나 준패권국가의 영향을 받는 비중이 커져갈것이고,</p> <p>해당지역,영역에 영향력확대의 개척을 원하는 국가와, </p> <p>주도권이 떨어지며 피개척되어져가는 국가들로 구분되어져갈수있겠쥬,</p> <p><br></p> <p><br></p> <p><br></p> <p>개척지향은 신탁정치구조화 -> 국가헤게모니정체성장악 -> 사실상 국가간 종속화,</p> <p>피개척국가의 입장에서는, 개척희망준패권국가들간에 경쟁을 통해, </p> <p>상대적으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는 헤게모니조합을 차선으로 선택해나가는 방식으로서, </p> <p>인도의 비폭력저항 간디의 생존전략을 예로 들어볼수있을것 같아요,</p> <p><br></p> <p>기존의 좌파와 우파의 차이는 </p> <p>1.미영연방 및 나토권유로존의 민주주의정치구조지향 입장 </p> <p>2.중국러시아북한 등 주로1당체제를 지향하던 구공산권국가들과의 외교입장,</p> <p><br></p> <p>이 1,2 둘중 어느의 입장에 무게배분을 조율해나가느냐에 따라서, 우파의 성향과 강도, 대응여지등의 스탠스차이들이 있을수있죠,</p> <p><br></p> <p>국가간의 연대와 경쟁이라는것은, 거대한 정치헤게모니의 입장차이, 그리고 개개 국가별 입장, 국가내 지역별입장, </p> <p>성별이나 노동, 자유, 인권등의 공통분모가 있는 집단들간의 입장의 차이들중에서 </p> <p>어떤집단헤게모니입장들의 존중도에 무게를 조율해가는것이 나은지에 대한 배분차이에 따라 </p> <p>국가,사회, 개인의 정치적 입장과 대응전략들이 달라질 수도 있겠지유,</p> <p><br></p> <p><br></p> <p><br></p> <p>지켜봐야 할것들 중 하나는, 여야가 돌아가면서, </p> <p>각정당의 이념을 핑계로, 보수는 무작정개방으로, 진보는 효율성악화를 반복하며, </p> <p>나라주요주권들을 국민검증과 타당성확보없이 헑값에 팔아먹는것을 되풀이해놓고,</p> <p>원인과 책임을 다른데 돌려서, 본질적인 민생주권연동의 문제해결개선은 접근도하지못하고, </p> <p>이게 당연한 세상이다, 그리고 대신 이 패권헤게모니비중경쟁에 방해가 되거나, 상대적으로 비중떨어지는 누군가를 악마화해서 시간만 끌어날리는 정치현상되어짐들은 없는지, 그것이 개개인의 주권에 어떤 연관영향들이 있어왔는지 살펴봐야겠쥬,</p> <p><br></p> <p><br></p> <p><br></p> <p><br></p> <p>6.</p> <p>개척vs피개척헤게모니와 연관되어질수있는 여러가지 현안주제들이 있을수있죠,</p> <p><br></p> <p><br></p> <p><br></p> <p>글로벌정치경제주도권이 있는 각영역의 패권국가들이,</p> <p>앞으로, 중장기적으로 경제성장호황기에 버금갔던 전략과는 거리를 둘 가능성,</p> <p>즉 인구감소, 축소화사회를 지향해 갈 가능성도 염두에 둘필요가 있을수있어유,</p> <p>그리되면, 허리띠를 쫄라매면서 살아야하는것을 각오해야 할수있겠쥬,</p> <p><br></p> <p>그런 미래를 어느정도 각오해야한다면,</p> <p>그속에서 기축통화결제 디폴트가 일어나는 국가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올라간다는거겠죠,</p> <p>아니면, 디폴트내고 다른방식으로 채무처리를 하든지,</p> <p>그러면은 그런 숏계곡변동성 위험을 무릎쓰고 확장성장경제정책으로 몰빵까지는 위험할수도 있겠어요,</p> <p>그렇다면, 재정을 풀어서 경기를 살리라는것은, 밑빠진독에 물붓기, </p> <p>즉 1회성 경기부양정책으로 미래세대들의 채무상환빚더미를 안겨주는 상황으로 내몰릴수도 있어유,</p> <p><br></p> <p>정부가 돈풀어서 주가올리고 부동산, 경기올리자는 이야기에도 어느 적절성의 조율공간들이 있을겁니다,</p> <p><br></p> <p>그리고 한국이 외교관계를 축소화해나가야되는 입장은 아니면서도,</p> <p> 대외교역무역관세압박 한국이 쓸수있는 대안모색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유?, </p> <p>국내금융시장 비중 국적별 조율화와 협력국 비중변화시 장단점비교가 필요해보여유,</p> <p><br></p> <p><br></p> <p>그리고 주요 자유자본민주논제들로</p> <p>1.상속세, 부의 대물림 유전  vs    정치의 대물림 유전,</p> <p>특정자본절대주의 vs 중대항목 전수투표민주주의</p> <p><br></p> <p>2.지주회사 경영권과 투자자와의 입장차이,</p> <p><br></p> <p>그리고, 이와 관련한 헤게모니영역의 정치적 주제로는, 대통령의 경제인 사면권논란이 있는데요, </p> <p>개인적으로는 사면권도 일종의 국민의 권리중 하나라고 보여지며,</p> <p>사면이 과했다면, 새로운 정부에서 기사면된 인원들을 새로 관리하는 대안도 있습니다,</p> <p><br></p> <p>사면권이 사라지면 사법패권이 마음대로 해도 국민들이 조율할 방법이 개헌뿐이 없어진다면,</p> <p>개선의 개헌보다는 파국의 개헌이나 항쟁,내란 전쟁위험이 올라갈수도 있지요,</p> <p><br></p> <p>그리고,</p> <p>탄핵이나 사법절차분쟁이 격해질때, 조기대선, 재신임투표, 투표주기를 더 자주반복하는 방향으로 가는 대안을 능가하는 민주적 대안이 있는가?,</p> <p>직선제 민주제도에 역행하는 논란이 나올수있는 사면권제한, 불체포특권의 명분과 적절성, 연임제vs내각제개헌논란, 선거주기조율 등의 아젠다들에 대한 </p> <p>글로벌헤게모니요구들에 국민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필요가 있어보입니다,</p> <p><br></p> <p><br></p> <p><br></p> <p>0 언어폭력정치의 의도와 견제방법은?</p> <p>소위 온라인 아고라 의견경쟁중, 정치다툼의 언어폭력협박과 극복</p> <p><br></p> <p>정치의제다툼에서 발언이 거칠어지고, 욕설 심지어 존엄협박까지 하는경우,</p> <p>폭력정치를 지향하는것은, 전쟁억지가 아닌 전쟁실행을 지향해가는것으로서 바람직해보이지않으면서도,</p> <p>폭력협박에 굴종해서, 계속해서, 언어폭력자들이 깔아놓는 정치조성에만 끌려가는것이, 결국 정치생존주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살펴봐야합니다</p> <p>대안으로는, 근거와 논리들을 제시하면서, 본질적 의견의향은 일단 관철해 놓고, </p> <p>피곤하고 불필요한 욕설치받이 대화방식은 거절해 나갈 필요가 있어보입니다,</p> <p><br></p> <p><br></p> <p><br></p> <p><br></p> <p><br></p> <p>총론 요약,</p> <p>내년 총선 국민검증전략들은</p> <p>정당별가치관비교 차이, 권역별 지역조합별차이, 개개지역별차이에 따라, 유권자별 투표전략들이 달라질수있고,</p> <p>현재 여론조사결과대로 딱 총선결과가 나와주지않을 가능성에도 여지는 두어보면서,</p> <p>우파진영 몇몇 관련 주제들을 다워봅니다,</p> <p><br></p>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23/12/28 07:39:35  222.238.***.66  슈가럽  767674
    [2] 2023/12/28 09:49:18  115.161.***.88  Woolmen  798948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
    [D-1]한국의 운명, 정치헤게모니 충돌 분석, 양당 분산투표전략 고심중 [4] 용사슴1 24/04/09 05:26 464 1
    26
    [ D-6 ]정치 헤게모니 경쟁구조 분석, 총선에 달린 한국의 운명 용사슴1 24/04/05 00:00 321 0
    25
    MBC 여론조사M 관련 유튜브영상에서 상위댓글에 단 대댓글 안보임현상? [2] 용사슴1 24/03/29 18:06 431 1
    24
    노무현과반신당혁명, 탄핵소추 뒤엎어버린 4050내의 박근혜존중 중도층이 용사슴1 24/03/17 14:07 352 1
    23
    [D-38]정치,경제,의료 쟁점 헤게모니 충돌구조 분석, 용사슴1 24/03/04 13:57 306 1
    22
    미국과 한국의 경선공천 민주절차신뢰성차이, 이중당적논란,여조경향의문논란, 용사슴1 24/02/26 11:47 209 0
    21
    4강 요르단전 졌잘싸와 대안은?, 제2설영우와 김민재 주장가능성은? 용사슴1 24/02/08 06:13 237 1
    20
    준연동형=비례대표순번결정권을 위성정당수장에 넘기자아닌가요? [8] 용사슴1 24/02/05 12:15 471 3
    19
    한국vs요르단 빡센경기가능성 용사슴1 24/02/04 13:12 652 2
    18
    [D-71] 1월의 정치경제안보헤게모니 경쟁분석,박근혜 김건희 이준석 용사슴1 24/01/31 06:26 292 1
    17
    이준석-금태섭 통합정책, 법무부장관이후 정당활동불가? 그걸 일반화? 용사슴1 24/01/22 16:47 356 2
    12월 한동훈-이재명-이준석 정치검증, 박근혜공격하는 우파헤게모니 일견 용사슴1 23/12/28 04:51 378 2
    15
    노동교육과 이민정책, 박근혜민주당 연대가능성, 1026살인수습과정 의문들 용사슴1 23/12/08 07:47 460 1/6
    14
    박근혜vs우파충돌,박근혜+김대중호남 재연대?, 안철수이준석유승민 비교, [1] 용사슴1 23/11/04 14:00 571 2
    13
    현재 박근혜 욕설을 가장 많이 하는 우파정치스피커 변희재의 정치노선 [2] 용사슴1 23/11/01 22:14 1030 0
    12
    총선 보수진보 정통성과 인물 연대, 의도와 되어짐의 구분,(문재인박근혜) [1] 용사슴1 23/10/27 05:53 554 2
    11
    현정부의 재정건전성 고심을 비판할거라면 좀더 구체적으로 해야합니다, 용사슴1 23/10/21 07:27 486 1
    10
    이재명문재인민주당의 대구경북 민주+친박부분연대신당 창당가능성, [2] 용사슴1 23/10/13 22:31 470 0
    9
    국힘과 우리공화당의 연대, 그리고, JBC식 우파노선투쟁, [2] 용사슴1 23/10/12 21:25 459 1
    8
    이준석당대표님의 탄핵정당론 극복에 대한 구체적 대안들이 궁금합니다 [2] 용사슴1 23/09/30 18:52 460 1/6
    7
    이재명, 박근혜, 박영수, 사법처분 공정기준과 정치생존주권 대안고찰, [3] 용사슴1 23/09/27 03:38 387 1
    6
    이준석과 박근혜, 급진우파vs중용보수, 일반화유도와 국민검증대안  용사슴1 23/09/17 20:50 294 0
    5
    금리동결, 중국발금융위기?,탈직선제 개헌?, 총선구도?, 대학서열?, 용사슴1 23/08/28 06:10 405 2
    4
    815 윤석열대통령 부친상에 문재인&박근혜 조화조의, 이재명 민주당의 운 용사슴1 23/08/19 07:08 560 0
    3
    쿠팡 시장잠식, 대한항공, 경기변동, 문재인과 박근혜 역내견제론, 용사슴1 23/08/12 06:22 382 0
    2
    수능과 민주당의 혁신, 안락사,7광구, 2024 미대선 트럼프&케네디, 용사슴1 23/08/04 06:05 267 0
    1
    초전도체와 삼성-ARM 글로벌기술패권,한동훈1400억vs문재인사면 등등, 용사슴1 23/07/31 04:52 756 0
    [1]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