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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227386
    작성자 : 용사슴1
    추천 : 2
    조회수 : 925
    IP : 1.231.***.36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23/10/27 05:53:54
    http://todayhumor.com/?sisa_1227386 모바일
    총선 보수진보 정통성과 인물 연대, 의도와 되어짐의 구분,(문재인박근혜)
    총선 보수진보 정통성과 인물 연대, 의도와 되어짐의 구분,(문재인박근혜)



    한줄요약

    문재인박근혜 전대통령의 국가국민생존 포용확장정치를 통해,
    시기상황국면전환반복이 예상되어지는 미래정치판에서 국민들의 정치적 선택폭과 자유권이 확대되어지길 기대해보아유,



    이준석전당대표의 선거전략개념중에서, 
    51% 확장론이 있죠,

    각 정당은 일단 최소한 상대선거경쟁력보다 1%만이라도 선거에서 승리를 하면,
    자신들의 헤게모니를 현실정치판에 반영시킬 수년간의 지역정치패권을 거머쥘수 있게되죠,

    양진영이 자신들의 지향점을 최대한 덜 손해보면서, 중간지대 여러고심층들을 자기들쪽으로 끌어당겨서,
    소위 51%를 얻어내어 승리를 해야, 정국운영주도권을 우리 헤게모니정파들이 좌지우지할수있는거 아니냐,

    그러니 극단주의 정치의 한계를 인정하고, 51%이상 승리를 위해, 타협해야할 부분들이 어디인지 살펴봐야한다라는 것으로 이해되어집니다,

    (반드시 51vs49 만이 이상적인가? 
    중도층들에게는, 양극단이 1%더 먹겠다고 조금씩만 양보하겠다라는 양자택일의 2가지 선택권 외에,
    다른 대안은 없나? 로의 확장여지가 필요해지는 시국은 언제가 될것인지 등도 따라올수있죠)




    근래 강성범tv 에서, 10.26 박정희추모가 열리는 시기에 이야기 하기를,
     개그맨들이 자주하는 정치풍자송으로 짜증 짜장면 우울 울면 복잡할땐 복음밥, 탕탕탕탕 탕수육,
    이라면서 긴접적으로 박정희대통령의 희생을 비방하는 표현을 한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러한 정치적 극단비방풍자평가현상은 일부 강성우파스피커진영에서도 어렵지않게 찾아볼수있는데유,

    노무현전대통령님의 안타까운 의문의 희생에 대해가지고,
    이야기하기 어려운 비방표현을 하는 경우들과 비교를 해봅니다,

    양진영 양극단성향의 정치고관여층이 아닌, 
    저울고심형 정치관여 중도층들이 볼적에는,
    둘중 어디하나에 강한 베팅을 하기에는 비방비판과 근거논리의 균형이 부실해보이는 부분에서 무슨차이가 있는지 의문이 있을수있겠쥬,



    현실결과기여율이 아닌, 의도만으로보면 김영삼은 민주화의 영웅으로 해석되어질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국가최고권력을 잡고난이후에, IMF외환위기로 경제구조주도권을 내준이후, 

    겉으로 표방하던 명분과, 실존정치 되어짐결과라고하는 공과총합의 점수에서는
    역대대통령 공과총합평가가 상대적으로 좋지못한 부분들이 있을수 있는것이고,

    이것은 선거판에서 의도와 결과되어짐 공과총합을 고심하는 일반국민들에게 있어서, 
    김영삼식 우파정치를 어느정도로 지향하는것이 51%이상 확장론에 플러스가 되는것인지 아닌것인지를 봐야겠죠,




    일반국민들은 대중정치인들의 책임감이 연관되어져있는 겉으로 드러나는 의사표현과 의도를 중요시하면서도,
    속마음 의도 + 현실정치 결과의 되어짐 = 공과총합을 같이 보기도 한다는거죠,


    박정희정권은, 한국전쟁과 이승만퇴출이후,
    글로벌 민주정당경쟁체제 vs 단일공산당체제 두 프레임의 정치지향경쟁흐름국면에서,
    남한이 북한처럼 유일정당국가가 되어지는 변곡기에,
    국민들이 전쟁위기, 체제전환위기, 경제위기 등이 깔려있던시기에,
    어떻게 국민들이 국가성장과 그 결실을 나누는 방향으로. 희망을 공유하고,
    과반의 통합을 이뤄내어서,
    중장기적인 산업화공로가 있다고 볼수 있겠죠,

    정치경쟁세력의 주 공격대상인 민주화성향의 명분에 대해서는,
    전두환정권과는 다르게 구분되어지는 선거로 확인된 정통성이 있다라는것, 
    (전국민투표결과에서 정통성이 배척되어진 결과가 나오지 않았죠)



    일반국민들은 의도와 되어짐결과 모두를 공과총합으로 고심하기에, 이념가치지향중심의 의도와 기대정치 이외에도,
    그간의 되어짐결과에 대한 선호도가 관여된 정치정통성 역시 중요하게 보게된다는것이죠,

    그러한 정치현상, 되어짐결과 공과총합을 특정정치 인물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비중이 작지않을것이고,
    특정 정치인의 헤게모니 쟁탈전은 사후에도 일어나게 되는데,
    서구와 아프리카, 중동사이에서 패권쟁탈전이 일어나는 과정에서,
    상대국가, 상대세력에 영향력을 키우기위해서, 상대국가의 문화나 종교적 헤게모니까지도 흡수해서 우리식으로 바꿔활용해온
    역사들에 비춰보면, 
    겉으로 표현되어지는 의도인, 노무현과 박정희의 희생과 헤게모니쟁탈의 의도와 
    정치정통성검증인 현실정치되어짐 즉 노선경쟁충돌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어져갈지가 우선적으로 구분되어질 필요가 있을수도 있다라는것이죠, 

    예를 들어서, 반문재인 정치세력이 실존현실정치기여에서는 노무현존중층들과의 노선경쟁충돌성향이 있음에도,
    노무현헤게모니를 좌지우지한다거나,
    반박근혜 정치세력이 비슷한 방식으로, 박근혜박정희존중층들과 노선경쟁충돌성향이 존재한다고한다면,
    그들이 박정희 헤게모니를 좌지우지하려하는 의도와 현실정치되어짐이 
    어떤 노선경쟁지향충돌로 일어나게 되어져갈지에 대해서, 신중한 의도와 노선충돌되어짐 검증들이 필요할수가 있다라는것이죠,

    반문재인과 반박근혜 강성우파 노선경쟁충돌 교집합이 있다면,
    반문재인이 보수진영에서 일어나고, 반박근혜가 진보진영에서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실제 현실정치기여율에서는 그들의 의도가 양진영갈라치기로 보여질지언정,
    실제로는 같은 정치노선충돌 경쟁의 포지션일 가능성이 있을수 있겠지요, 

    그리고 의도를 따지면, 법적으로 지저분한 싸움을 해줘야합니다,
    그러나 다양한 정치적현상들을 통해서, 어떤 정치노선이 반사이익을 얻게되고, 어떤 정치노선이 약화되어져,
    일반국민들의 정치환경에 영향을 주게되어질지를 단순하게 치환해놓고,
    정치되어짐과 노선충돌관점으로 바라보면, 
    복잡해보이는 양극단의 갈라치기 싸움유도정치스피커들의 노선경쟁적 가치성향과 선후경중을 구분해가는 또 한가지의 도구가 될수 있을것같아유,





    진보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중요시하게되고,
    우파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중요시하고,

    또한 결다른 보수들은 기존 우파 정치라인에서 박정희는 독립적인 중도우파성향의 헤게모니로 따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긍정해석이든 부정해석이든 간에)

    또한 결다른 진보들은 김대중식 진보우파정치와, 노무현문재인식 진보민주정치를 구분하기도 합니다,
    (김영삼IMF채무조건수용을 기반으로 정권을 인양받은 김대중의 정치는 글로벌 우파경제시스템의 영향을 많이 받을수 밖에 없었다고
    비호하는 성향이 있는 반면에, 노무현식 중도진보정치와의 결차이에 의한,
    김대중식 민주우파정치의 한계로 해석되어지는 부분들도 있어 보입니다,)



    정치인 김대중은 당선을 위해서 박정희의 왼팔 김종필과 연정하고, 박근혜와 정치교감 부분연대 확장성을 보여주었지만,
    97외환위기 2000it버블 외자잠식 시기상황 경제주권변곡기에 걸쳐져 있어서, 평가가 다양하게 나올여지들이 있어보입니다,


    노무현의 정치는, 97imF경제주권변곡기를 거치면서, 
    김영삼식 우파정치, 김대중식 민주우파정치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했던 부분들이 있어보입니다,
    그에 따라 거대 양당, 각당의 양극단 강성우파들은 노무현에 반기를 들고자 했을수도 있습니다,

    되어짐의 결과론으로, 97 2000 버블반복외자잠식 민생생존주권변곡을 극복하기위해 노력한
    현실정치극복 되어짐의 진중성이 인정되어지는 부분들이 있어보이기도합니다,
    (온땅을 덮을 외자잠식 쓰나미같았던 작은정부 민영화 성향을 노무현이 최전선에서 국민들 대신 몸으로 막고 있었던것은 아니었을지,
    이부분은 주변패권국들의 국내정치개입을 지향하던 양극단강성파들과의 정치노선대척에 있던 박정희의 희생이나, 
    박근혜의 탄핵처럼, 강성파들의 정치노선경쟁 최전선인 정치인들이,
    일반국민들의 정치환경기여율, 현실정치되어짐의 개선기여율과 다르게, 
    개별 구심정치인 개개인들의 기본인권이 보장되어지지 못하는 이러한 정치노선경쟁되어짐의 현실들은, 
    그러한 정치인들이 다시금 세상에 나오기 어렵게 만드는 악순환함정으로,
    국민들을 후진정치함정에 빠트리려는 양극단 불균형 비방조롱스피커들의 되어짐과 의도를 구분해서,
    중도층들이 양극단정당과 제3지대의 대안들을 신중하게 고심고민하게 되어지겠지유,

    작금의 정치현실을 예를 들면,
    정치인 이재명이 지향하고자하는 국가의 미래가 어떤 방향이라는것은 알겠으나,
    현실정치에서는 어떻게 그러한 의도들이 조율되어질것이냐에 대한 신뢰는 또 별개의 문제가 될수도 있겠지요

    반면에 문재인의 정치와 박근혜의 정치는, 우리가 이미 경험해본바,
    어떻게 현실정치판에서 글로벌노선경쟁강성파들과 맨몸으로 대척하여 경쟁해나가게 될지를,
    일반적인 국민들은 어느정도 경험을 하고있기떄문에,
    문재인에 대한 민주진영의 정통성, 박근혜에 대한 보수진영의 정통성이라고 하는,
    의도+현실정치되어짐기여율의 공과총합에 대한 정치정체성의 신뢰는 어느정도 쌓여져있고,
    아직 대통령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지못한 대권후보들과 구분되어지는 부분들이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그 각 진영의 정통성이라는 영역들을 차기대통령 후보들이 어떻게 연관연대해 나가게 될것이냐에 따라서,
    일반국민들과 중간고심정치관여층들의 선거전략판단에도 영향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한줄요약

    문재인박근혜 전대통령의 국가국민생존 포용확장정치를 통해,
    시기상황국면전환반복이 예상되어지는 미래정치판에서 국민들의 정치적 선택폭과 자유권이 확대되어지길 기대해보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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