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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사슴1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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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224466
    작성자 : 용사슴1
    추천 : 0
    조회수 : 826
    IP : 211.33.***.179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3/08/19 07:08:29
    http://todayhumor.com/?sisa_1224466 모바일
    815 윤석열대통령 부친상에 문재인&박근혜 조화조의, 이재명 민주당의 운

    815 윤석열대통령 부친상에 문재인&박근혜 조화조의, 이재명 민주당의 운명은?.




    문단등장순서구분



    이재명의 시대적 소명은 박근혜악마화사냥꾼이었고, 그러면 그의 소명은 여기까지인가?,

    혁신위 신뢰도가 떨어지는 민주당에는 큰어른이 남아있어 다행인지도?,


    민주진영스피커들의 선거정치제도, 공천관련 이재명역할론의 입장들이 다양하면서도 강력한 이유는?


    박근혜들이받이 우파스피커들의 분위기, 기류변동으로보는, 박근혜전대통령의 정치행보의 의미는?


    이강인 부상관리와 대표팀차출썰,










    8.15 윤대통령 부친상 , 문재인&박근혜전대통령 조화로 조의를 전했다고,


    8.15 육영수 여사 49주기일 박근혜전대통령 생가방문일정후,

    박전대통령의 컨디션난조로 윤대통령과 박전대통령의 전화통화,

    통화내용중에, 윤석열정부의 외교에 대하여, 박전대통령측의 긍정평가발언이 포함되어있다고함,


    그리고 박근혜들이받이 우파들간의 입장변화,

    들이받이 강도의 변화, 

    수위조절형 들이받이우파들의 성향변화,



    8.18 강미은

    내년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키네디 조합가능성, 

    케네디 - 코로나 봉쇄 &백신 문제 검증영상 ㅡ 유튜브삭제되어져간다고,


    한미일정상외교의 결과는?.



    환율이 오른다는것, 

    한국과 중국의 지국화폐상대가치가 글로벌기축통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것, 


    위험준비하는 경향이 바뀌어 갈수 있다는것,


    한국은 비교적, 극단적환율을 이용하여 화폐교환기회를 노리는 부류가 적더라도, 

    그 영향효과의 파장이 상대적으로 유효하게 작용할 가능성도있는데, 

    환율방어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수준에도 연관이있을듯,

     

    중국도 비슷할수는있는데, 국가규모가 다른만큼, 

    비교적 보다 묵직한 조치들과 그에 합당한 중국인들의 위기극복준비의식고취가 필요할지도, 









    이재명의 시대적 소명은 박근혜악마화사냥꾼이었고,

    그러면 그의 소명은 여기까지인가?,

    혁신위 신뢰도가 떨어지는 민주당에는 큰어른이 남아있어 다행인지도?,


    이에 대한 개인총론, 요약, 




    박근혜탄핵트리거발동전, 내각제딜,

    그동안 내각제딜쳐왔던 간선패권들과 탄핵해석성향, 


    이재명당대표역시 비슷하게 이용되어지는 부분은 없는지?, 이재명은 내각제세력과 가까웠었는지?,

    차기공천권경쟁의 도구목적의 수준으로 되어짐되어가는부분은없는지?,.


    현재 민주당 혁신위 신뢰도위기와, 당대표거취설, 총선공천과 선거제도개편, 그리고 외교대응 등에 대한 다양한 변수들,

    민주당의 정치스케일의 폭, 사이즈 규모라는게,

    중도층을 충분히 포용 커버할수있는 모습들을 보여주고있는지 생각해볼팔요가있을지도, 


    이재명당대표는 거대한 함정에 빠진것같음, 

    나름 극복해보려는 노력이 아예 없었던것은 아니지만, 

    정치대전환의 시대적흐름에서, 이재명만 숭고한 탄핵촛불정신을 지켜야한다라고하는 희생양이 되어져가는것이 현실화되어져가는것 같음,


    대선과정에서는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의 유연성이라는것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했음,

    작금에는 히안하게도 윤석열보다 떨어지는 부분도 있을수있을정도로,

    어떤면에서는 꽉막한 인물일수도 있다라는것이 이재명의 정치적인 한계일수도 있음,

    총선까지는 최소한 기회가 있을것이라고 예측하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것조차도 이젠 잘 모르겠음,,

    이재명 본인에게 중요한 카드가 

    대선이전부터 꾸준히 두어장있었고, 그동안 타이밍은 충분히 있어왔지만, 지금은 타이밍조차도 남아있는지 자체도 의문임,,


    박근혜전대통령은 모든것을 포기하고,

    내부총질우파들과 선을 긋고 국민만 보고가기로 방향을 잡아나간다는것을 보여주기 시작했고,

    문재인전대통령 측도, 분명, 정권이 교체되어지고, 

    권력물갈이가 심화되어져가고, 부담이 클수있는 시국에서 나름대로 일정한 수위, 선을 보여주는 부분들도 있는것같음,

    사법적부담이 있지만, 이재명대표하고 사후보정치에서 다른부분이 있을수 있다라는것,


    윤석열대통령이야 말할것도 없이, 문재인정부 코로나시국정황을 능가하는 글로벌 외교난제상황에 놓여진 상황에서

    자유한국의 위기극복을 어떻게 해나갈것이냐, 에 대한 민심의 차분한 간접 지지와 간접 우려가 공존하는 시국임,


    4명의 주요 정치인물, 윤 박 문 명(이재명)  여기에서 유독 이재명이 특별히 정치적으로는 잘못한것이 없는것 같은데,

    왜 총선전까지 기회가 주어졌다고 보여졌던 상황에서, 

    옥중에 공천권을 행사하느니 하면서,

    실질적으로 어떠한 정치적 관계에 있게될지, 후일을 장담할수없는 사람들의 공천권을 위해서 이재명이 대신 옥에 들어가서,

    희생하고 공천권을 행사해주어야하는 상황으로 들어가버리게 되는것인지, 이것이 정녕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이 원하는 정국이었는지?,


    이재명이 정치적으로 잘못한것은,

    박근혜를 탄핵으로 들이받은 수많은 정치인들의 시대적전환수준,[처해있는 정치적 공과총합과 그 입장대비 탄핵에 대한 보정의견]

    에서 상대적으로 박한 탄핵평가를 내린것 이외에는,

    특별한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는가?, 그러면 그 입장의 차이가 왜중요한것인가?.

    사법적, 법률의 조율이라는것은 시기상황마다 달라질수 있는 국민들의 사법주권의 영역일수도,

    (국회가 입법으로 법률조율, 위법과 합법의 영역은 시기상황마다 국민의 최종승인하에 바뀌어나갈수있음)

    결국

    탄핵의 사법처분기준을 자기 자신에게도 공정하게 적용하여야하기때문은 아닐까?,

    이재명의 탄핵사법처분기준 요건이 문재인수준으로 동등하게 존중되어져야할정도의 

    공과총합업적을 문재인이상으로 쌓아두어 비교할 만한 거리가 있는것인가,


    사전투표 1찍 이후 후회한 1인으로서,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의 시대적 소명이 되어져감을 나름대로 해석해본다면은,

    진보우파진영의 탄핵기존 역차별적용의 업보를 이재명이 대표하여 안고가라는것은 아닌가,  싶기도함,


    이게 뒤집히려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글로벌변수들이 이재명을 위해서 전환되어지고 작용되어져야하는가와,

    그것이 국민들의 실존생존이익에 얼마나 부합할것인가, 새로운 고심거리는 다른 고심거리들에 비해 얼마나 가치가 있는것인가 등등,,








    이재명의 두가지 카드, 

    1. 박근혜존중층을 어떻게 다룰것인가, 

    2. 문재인존중층을 어떻게 다룰것인가, 


    만약에 민주가 과반을 못먹거나, 

    국힘이 과반을 턱걸이라도 시행할경우, 

    지금까지 여론조사정국에서 열세로 몰아온 책임은 누가지고 어떻개 개선할수있을것인지, 

    (대안들은 미애형 직선제화 선거제도 개선들을 통해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수있음,)



    대통령에 책임을 전가하기위한목적으로 선출하는비중은?, 

    책임에는 진상규명과 개선과정들이 진중히 포함되어져야하고, 그비중은 매우중요, 



    사법체계현실작용되어짐이, 

    혼혈인 멸종화되어짐으로 귀결되어져간다면, 

    경중구분상, 무엇이 문제인것일까, 



    총효용 영향순환의 구간, 




    8.17 열림공감tv  선거정치제도에 관한 영상을 보고,

    12:00

    민주당수박들때문에, 

    47석 비례대표제에 연동형100% 개혁이 안되고있다고 설명, 

    누구를 위한 연동형인가?, 민주당 수박과 반개혁에대해 다시생각하게 만드는듯,

    [현행비례대표 순번결정권이 국민에게 있는것이 아니므로,

    100%든 일부든 연동형 명분자체가 설득력이 상당히 떨어지기때문임] 

    이런 성향의 진보스피커가, 혁신안만이라도 민주당이 받아들여라고 이야기함, 


    [열림공감과 더탐사가 서로 진보진영내에서 세력다툼을 하는것으로 보여지며,

    시사타파는 더탐사와 각을 세우고 있으니,

    열린공감과 시사타파는 상대적으로 좀더 중립적인 관계에 있을수있지는 않을까싶기도? ]


    이번에 민주당은 위성정당 안한다고 하는듯, 

    가장 크게먹은 민주성향정당과 연대한다는듯, 


    비례대표제 최대문제는, 네덜란드식 개방명부, 인물선택권이 국민에게 없다는것, 

    그것을 국민에게 줘야, 연동형이든뭐든 의미가있다라는것, 


    [ 한국은 2강 1중 형태구조도 필요할수도있어서, 

    3인중대선거구제 시스템 고려가치가있을수도, ]


    각정당에서, 공천권을 행사하는 대표를 전수조사로 뽑을수있느냐, 

    [사실상 중대선거구제 또는 개방명부 권역비례대표제를 실시하면, 

    제3의 정당들의 등장가능성이 커지므로, 국회의원선거주기를 2년으로 줄이면, 

    실질적으로 각 정당의 전당대회를 전수조사로 실시하는것과 비슷한 효과와 역선택을 막을수있는 가능성도 열릴수도,

    (일부 현재 한국정당정치의 실존적으로 1인 1당 권한행사 검증이 충실히 이루어지고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정치스피커도 존재하는것으로 보여지며, 1인 2당 개입가능성의 검증 또는 개선이 필요할수도]


    현행 당대표체제는 당원중심이기에,

    역선택방지하는, 전수조사, 

    역내구심정치인들을 선별하여, 

    개별정당이 구성되면, 차기선거에서 재신임에 따라 규모가 더욱 비대해질 가능성도 있을수 있도록, 

    군소정당의 집단지원구성요건조율, 

    총선주기 4년텀에서 2년텀으로 바뀌면, 국민검증관여력이 크게 올라가게될듯,




    8.19 시사타파 심층분석

    이낙연 비판, 이낙연은퇴, 이낙연 민주당리스크, 

    홀로 대권홍보 호남민심 강연 등등 비판,


    = 약간 탄핵관여우파들이 유영하 비판하는 속성과 비슷한 정치선긋기성향도 있는것같음,






    8.15 박대통령행보의 의미,

    현재관점에서는 친박프레임은 없다, 기조 재 확인,

    정치적 지지가 필요한 인물 지지가능성은 열려있음, 



    8.16 태극전사, 

    박대통령 과거의 친박은 없다, 

    컨디션변동문제로 불참하여 미안하다, 

    윤대통령 외교잘한다

    ㅡ > 한동훈 취소소송 포함하여, 

    정국돌아가는 총체판단상 윤정부가 국익위한 대외활동을 충실히하길바라는 것이 상대적으로 중요하다는것을 표현한듯, 

     = 새로운 정치교감에 구친박비중은 확줄고, 

    정국책임을지고있는 윤석열정부 비중이 올라간다고 볼수있음, 



    박근혜존중층[스케일이 넓다는 가정하에] 중도층입장에서는, 일부 여권의 강성우파압도득세견제를위해, 

    민주진영이 경쟁력을 갖추기를 워한다면은, 

    민주진영내의 강성우파성향[자유민주 vs 피개척 신자유시장.  이 구도에서 우측으로 비중쏠림이 있는 유형] 

    친문중에 사면온건파+책임정치와 공과총합연대정치유연능력을 어떤정치인들이 보유하고있는지, 

    문재인외의 중도층에 어필할만한 인재들을 총선전에 많이 발굴해놓을수록,

     보수우파통합정당을 상대로하는 민주진영구성에서 적정한 공수비중을 챙기면서 좋지않을까, 

    탄핵마냐사냥몰빵론에 치우쳐진 촛불민주우파들이 주축이된 단순반윤전략은,[테블릿촛불연합도 본질정치경쟁성향은 큰차이가 없어보임] 

    노선구도만 더 적나라하게 드러날뿐, 

    그자체로 유권자들에게 실존적 메리트가 있는 유효의석확보실존경쟁력을 갖추는것과는 별개의 문제일수있음, 



    일반인들은 의외로 어렵지않게 고심구간으로 들어갈만하지만, 

    강성진영론일수록 어려운것이 글로벌정치전환에 대한 대응고심일수도, 


    변희재류가 박근혜 책값, 집값따질거면, 

    선후관계상, 탄핵무효정치자금 500억설 변희재주장사실여부와 사용처, 기부목적에 맞게 쓰여졌는지, 보수국민들앞에 정보공개부터해야, 


    사면 복권에 조원진 0.07% 의 기여비중과, 윤창중이 말하는 박근혜지분의 균형, 그리고, 비대위교감책임은?, 






    8.16 변희재,

    테블릿탄핵관여우파들이 유영하에 집중하게되어질수록, 기존탄핵우파들에게 유리한구도가 되어져갈수도있음, 

    진보진영 촛불우파들에게도 역시 유리해질지도?.


    [ 테블릿은 결과가 명확하지않습니다, 

    정보패권자들이 어디까지 공개하느냐에 따라 뒤집어질가능성이 남아있을지도모릅니다, 

    일반인이 추구할진실은, 박근혜가 테블릿조작에 관여되어졌다하더라도, 그럴만한 이유가있을것이다, 

    그건 속았거나 멍청한것이다, 두부류로 나누면 그만입니다, 

    저는 전자의 입장까지 고려할수있다는 입장이고, 

    그쪽들은 후자몰빵성향일가능성이 있을지모르며, 그것은자유이나, 

    테블릿이 탄핵문제에서 비중이 큰것도아니고, 그자체에도 변수들이 있는데, 

    거기에 박근혜존중층들이 좌지우지되어져야할 필요가 없을수있고, 

    테블릿관여우파들의 실질비중에 비해 과한정치적요구는 지긋지긋해질수있는 겁니다, ]




    8.16 윤창중 오후 오영국

    유영하가 있으면, 명예회복이 안되나?, 그게 박들이받이우파들의 한계아닐까, 




    8.15 대박뉴스 

    19:00 

    유영하밀어도 20%라서 박근혜를 이빨빠진호랑이로본다고,

    (조원진에 더 충성하는 입장이라는것을 자기 시청자들에게 인지시키는 명분으로,

    박근혜는 조원진 아래이고, 두번째다라는 표현을 이렇게 한것같기도함.)


    1:10:00

    밥못얻어먹으면 죽이라도 받아먹어야하는데, 

    죽도못얻어먹게생겼다고, 

    무의미한 박들이받기에 강한대처를하지못한부분도있었다는듯, 

    이러면, 공천탈락한 국힘의원 하나라도 올가능성이 줄어들어, 

    무소속으로 출마하게되면, 우리공화당입지는 또 어떻겠냐고보는듯, 



    8.14 태극전사 

    박용진 국정농단 박근혜타령으로, 

    반윤보수 결집되어짐은 친윤 친명의 공통정치이해관계설?

    [8.19 지금와서보면, 

    민주진영 반박근혜는 

    보수진영의 친윤쪽을 갈라치기할수있는 방법론으로 박근혜를 써먹는게 아닌가 추측되어지는정도,

    이재명도 결국 그정도 스케일에서 노는 정치인정도인가? 싶기도함,]



    8.13 유재일

    홍준표 이준석 유승민 이언주 등 

    반윤비윤세력은,

    시간이 지나면, 윤정권레임덕이 올것이고, 

    그다음 기회는 자기들것이 된다는 전략이 이뤄질 가능성이 커질수있는 지표로서, 차기총선의 아젠다중심성과가 달려있다고보는듯, 

    [이분은 겉으로보기에는 친윤이 확실해보이지만, 좀더 깊게들어가면 친이준석, 친유승민 성향도 은근히 깔려있어왔던것같기도,

    자유시장우파성향이 비교적 강한편이라서, 중도층들입장에서는 여러 우파의견들중에 하나정도의 대안비교거리로 나쁘지않은듯함]




    8.16 최진녕 변호사

    박대통령8.15 상징적 잔잔한 활동으로, 

    보수정당과 적정한 상징적 정치교감등으로

    박통과 국힘이 직접적인 상호 이용이해관계가 아닌, 


    내년총선에서 보수정당이 과반을하면 

    박대통령명예회복을 비라는 국민들의 뜻대로 되어갈것이라고 해석되어지기도, 

    [송국건tv에서 비슷한 시기 같은내용다룰적에는, 표현이 비슷하면서도, 박대통령의 정치활동선택권의 자율성을 비교적 냉정하게보는것같기도하고,

    어떤 우파성향들은 냉정보다더 부정적으로 박근혜정치기여 활동자율성의 의미들을 제한하고자하는 성향이 엿보이기도함,]



    국힘 스피커들은 박대통령이 조용한행보를 하기를 원하는편이다, 

    차기총선에서 박근혜문재인 존중형 중도층들은 

    박근혜친화형 친윤, 친문, 유영하 등 중에서 골라야할듯?, 




    8.12 삼프로 박태균, 

    김대중 납치사건의 진위에 대해서, 박정희는 김대중압박을 모르고있었다는 설,


    다음에는 박정희를 학구적으로 다뤄볼 기회가 있을수있는가봄, 







    쉬어가기,


    8.18 문도그,

    이강인 햄스트링부상관리케어가 필요한 시기에,

    피파랭킹세자리수를 상대로하는 대표팀차출로 부담이 커지면, 

    팀, 개인, 국가 모두에 손해가 아니겠는가? 하는 의견을 제시하는것같음,



    그리고 이강인의 psg 장기계약 주의를 우려하는 팬댓글들도 심심찮게 보여지는듯,


    출처 각문단 기입 및 개인생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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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1]한국의 운명, 정치헤게모니 충돌 분석, 양당 분산투표전략 고심중 [4] 용사슴1 24/04/09 05:26 46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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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6 ]정치 헤게모니 경쟁구조 분석, 총선에 달린 한국의 운명 용사슴1 24/04/05 00:00 3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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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여론조사M 관련 유튜브영상에서 상위댓글에 단 대댓글 안보임현상? [2] 용사슴1 24/03/29 18:06 4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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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과반신당혁명, 탄핵소추 뒤엎어버린 4050내의 박근혜존중 중도층이 용사슴1 24/03/17 14:07 3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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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38]정치,경제,의료 쟁점 헤게모니 충돌구조 분석, 용사슴1 24/03/04 13:57 3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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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한국의 경선공천 민주절차신뢰성차이, 이중당적논란,여조경향의문논란, 용사슴1 24/02/26 11:47 2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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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강 요르단전 졌잘싸와 대안은?, 제2설영우와 김민재 주장가능성은? 용사슴1 24/02/08 06:13 2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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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연동형=비례대표순번결정권을 위성정당수장에 넘기자아닌가요? [8] 용사슴1 24/02/05 12:15 47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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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vs요르단 빡센경기가능성 용사슴1 24/02/04 13:12 65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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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71] 1월의 정치경제안보헤게모니 경쟁분석,박근혜 김건희 이준석 용사슴1 24/01/31 06:26 29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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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금태섭 통합정책, 법무부장관이후 정당활동불가? 그걸 일반화? 용사슴1 24/01/22 16:47 35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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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한동훈-이재명-이준석 정치검증, 박근혜공격하는 우파헤게모니 일견 용사슴1 23/12/28 04:51 37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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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교육과 이민정책, 박근혜민주당 연대가능성, 1026살인수습과정 의문들 용사슴1 23/12/08 07:47 46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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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vs우파충돌,박근혜+김대중호남 재연대?, 안철수이준석유승민 비교, [1] 용사슴1 23/11/04 14:00 57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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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박근혜 욕설을 가장 많이 하는 우파정치스피커 변희재의 정치노선 [2] 용사슴1 23/11/01 22:14 1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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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보수진보 정통성과 인물 연대, 의도와 되어짐의 구분,(문재인박근혜) [1] 용사슴1 23/10/27 05:53 55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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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정부의 재정건전성 고심을 비판할거라면 좀더 구체적으로 해야합니다, 용사슴1 23/10/21 07:27 48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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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문재인민주당의 대구경북 민주+친박부분연대신당 창당가능성, [2] 용사슴1 23/10/13 22:31 4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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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과 우리공화당의 연대, 그리고, JBC식 우파노선투쟁, [2] 용사슴1 23/10/12 21:25 4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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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당대표님의 탄핵정당론 극복에 대한 구체적 대안들이 궁금합니다 [2] 용사슴1 23/09/30 18:52 46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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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박근혜, 박영수, 사법처분 공정기준과 정치생존주권 대안고찰, [3] 용사슴1 23/09/27 03:38 38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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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과 박근혜, 급진우파vs중용보수, 일반화유도와 국민검증대안  용사슴1 23/09/17 20:50 2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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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동결, 중국발금융위기?,탈직선제 개헌?, 총선구도?, 대학서열?, 용사슴1 23/08/28 06:10 405 2
    815 윤석열대통령 부친상에 문재인&박근혜 조화조의, 이재명 민주당의 운 용사슴1 23/08/19 07:08 5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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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시장잠식, 대한항공, 경기변동, 문재인과 박근혜 역내견제론, 용사슴1 23/08/12 06:22 3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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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전도체와 삼성-ARM 글로벌기술패권,한동훈1400억vs문재인사면 등등, 용사슴1 23/07/31 04:52 7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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