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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226909
    작성자 : 용사슴1
    추천 : 0
    조회수 : 670
    IP : 211.33.***.179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23/10/13 22:31:19
    http://todayhumor.com/?sisa_1226909 모바일
    이재명문재인민주당의 대구경북 민주+친박부분연대신당 창당가능성,
    <p> <br><br></p> <p>이재명문재인민주당의 대구경북 민주+친박부분연대신당 창당가능성,</p> <p> <br></p> <p> <br></p> <p>이재명문재인민주당의 극히낮은 다중우주 경우의수,대구경북 민주+친박부분연대신당 창당가능성,</p> <p> <br></p> <p>이재명대표님, 그리고 문재인전대통령님, </p> <p>혹시, 대구경북지역에, 민주당의 중도보수국민들과 연대가능한 신민주연대 위성정당을 창당해서, </p> <p>민주진영에서 박정희헤게모니에 온건파인 정치세력이면서, 중도진보성향이 있는 정치인들이, </p> <p>박근혜전대통령측 유영하측과 공천연대를 통해서, 전국적 정치판에 영향력을 미치고, </p> <p>양당이 경쟁견제력을 상승시킬 변수를 창출하는 대안중 하나로 어떠한지 각 정치노선계파별 입장들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p> <p> <br></p> <p>이는 매우적은 가능성이겠지만, 내년 총선이전에, 사전에 조금씩, 박근혜유영하측과 진중한 교감시도를 통해서, </p> <p>차후에 일방이 거절을 당하더라도, 민주당이 국민통합노력은 해보았다는 명분을 민주당이 얻어낼수있으면 어떨까싶기도합니다, </p> <p> <br></p> <p>근래 박근혜전대통령 인터뷰를 해설하는 우파들의 의견들을 보면, </p> <p>정치인박근혜는 기본적으로 우파보수성향으로서 강성진보민주진영의 파이를 직접적으로 경쟁하는 위치는아니지만, </p> <p>중도층에서는 문재인박근혜 동시존중층들이, 시기상황따라 여야역선택캐스팅보트 비중변동이 가능할텐데, </p> <p>(1표의 역선택을 매우려면 무당층에서 2표를 땡겨와야 하므로, 민주당에게 상대적험지인 대구경북, 경남지역에서 </p> <p>김부겸지역구처럼, 비교적격전지 가능성이 있는 지역구들중에, 국힘당이 공천불만 파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지역구들에서 </p> <p>제3신당이, 거대양당의 경쟁력을 상승시켜주면서, 유권소비자들에게는 유력한 구매대안품목을 창당연대하는것도 하나의 가능성은 없을것인가 싶기도합니다, )</p> <p> <br></p> <p>민주당도 박근혜유영하측에 해볼것은 충분히 해보았다는 명분을 얻어낼수있고, </p> <p>차후에 정치적포용성 베타성, 역차별내로남불 총체평가에 있어서, 중도층들에게 민주당의 입장이 꼭 불리하게되어지겠느냐, 물론 다양한변수들은 존재하기에, 성급한 결정은 어렵겠지만, </p> <p> <br></p> <p>여러가지 시기상황에 따른 경우의수들중에, 한 대안카드로서 매우 희귀한 가능성이지만, </p> <p>절대불가는 아닌 여지는 둘수있는 정치권의 위기극복능력과 주도적인 유연성에 대해서도, 유권자들의 신중한 판단이 이어질수있다고봅니다, </p> <p> <br></p> <p>시기상황적으로 지금 타이밍이 나쁘지는않은것이, </p> <p>국힘은 박근혜박정희헤게모니를 버리기도 어려우면서도, </p> <p>그만큼 공천대우를 해주고싶지않아하는것으로보입니다, </p> <p> <br></p> <p>친박국민들은 국힘을 찍어주고나서 통수를 많이 맞아왔습니다만, </p> <p>민주진영을 마음놓고 거대정당으로 밀어주기에는 역시 여러가지 한계들이 있는부분도 있는데, </p> <p>그 한계를 돌파해낼수있는것은, </p> <p>민주진영에서는 한국성장되어짐의 역사적모델인 박정희박근혜헤게모니존중중도층을 어느정도 포용해야할것이고, </p> <p>보수진영에서역시 기존의 한계를 극복할수있는 파격적인 대안이, </p> <p>김대중민주당과 김종필박근혜의 연대만 못하더라도, </p> <p> 시기상황적 파급효과가 나와주어야할텐데, 민주당이 저렇게 노력을 해놓았는데 불발이 되거나 성사가 된이후에, 국힘당은 어떻게 이를 극복할것인지도 궁금해집니다, </p> <p> <br></p> <p>대구경북은 어차피 민주당이 잘해야 몇석이 안나옵니다, </p> <p>정통보수박정희박근혜 온건파성향의 중도진보민주진영의 위상정당급 인사들이 친박중도층국민들과, </p> <p>대구경북에서 중도보수,중도진보 둘의 연대체정당의 가능성을 보여줄수있다면,</p> <p>그리고 그외 전국각지의 일부 보수지역강세지역에서 연대체정당과 민주당이 신중히 후보를 교차검증하여 내놓게되면, </p> <p>탄핵우파+ 친박표만 바라는 국힘당이 어떻게 대응할수있을지 궁금하긴합니다, 이 대안카드의 가능성은 매우 희소하지만, </p> <p>박대통령 최근인터뷰를 회자하는 보수층의 의견들이 긍정부정이, 제각각 달라지는부분과, </p> <p>중도층 친박국민들은 어차피 박근혜는 국힘에 선거때 이용만당하고 버려지는것 아니냐, 하는 부분, </p> <p>(유영하 하나 공천해주니 마니로 농락당하는것같은 중도보수친박노선 유권자층들의 반발가능성 등)</p> <p>그리고, 어차피 박전대통령이 정통보수진영을 완전히 버리지는 못할것이지만, </p> <p>그렇다고 중도성향 진보성향에 강성우파들만치 베타적이기만 한것은 아닌부분도 있으므로( 김정일만남, 중국전승절참가 , 김대중과 화해 등), </p> <p>이 대안경우의수 가능성은, </p> <p>1.민주당의 처절한 총선승리명분과, </p> <p>2.박근혜전대통령의 정치선택유연포용성의 고심이, 현실정치개선을 위해 민주진영과 부분연대가능성 그리고, </p> <p>정치사법적 난제해결을 위해 어디까지 여지를 두고있으신지 등, 핵심정치인들의 시너지조합 대안비교고찰의 가능성이 매우 희소하더라도 존재는 하는지가 핵심일수도 있겠습니다,  </p> <p> <br></p> <p> <br></p> <p>간선임명직사법패권과, </p> <p>선출직 정통성의 충돌, </p> <p>그리고, 선출직간의 충돌, 대통령vs 국회 & 국회 vs국회</p> <p>구도들이 복잡다단해보이면서,</p> <p> <br></p> <p> <br></p> <p>이 가능성이 제로에 수렴할정도로 극히낮아보이기는 하지만, </p> <p>1. 전쟁급시기상황변동에서는 연대가능성에 변수가 커질수있음, </p> <p>2. 양진영의 강골노선투쟁가들이 복합적으로, 양당에서 누가 공천에 올라가서 누가 이기더라도, </p> <p>자기들이 그리는 공천구도그림으로 보여지는 강골노선운동가들이 왜이러나보면, 후진적 양당공천 2배수만 분탕러들이 양당에 공천분배해놓으면, </p> <p>중도층국민들은 양극단 되어짐외에 경쟁할만한 대안이 잘보이지 않는다는점을 극복하려면, </p> <p>각 지역에서 저정도의 파급력이 있는 정치연대체들이 경쟁적으로 나와줘야, 비당선 경쟁노선정치인 비토형출마가 아닌, 제3의 정당에서 입석가능성이 올라가는것아니겠는지, 싶은부분 등,</p> <p> <br></p> <p>민주진영의 일부 합리온건중도진보성향층과 박근혜존중층이 대구경북, </p> <p>그리고 전국각지의 소위 보수강세지역에서의 부분적 전략공천을 통한 선거판 경쟁구도보강을 통한 중도층유권자에 다양한 선택권제시의 가능성도 염두에 봅니다, </p> <p>성사가 실패되어지더라도, 진중한 연대제의 노력의 유무자체가 더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p> <p>박대통령입장에서, 굳이 민주진영과 연대하고, 보수정당에 각을세워야 하는것은 부담스러울수 있을겁니다, </p> <p>그래서, 중도보수성향과 연대가가능한 민주진영의 공동창당연대가 현실적이지만, </p> <p>현재, 친박은 없다 인상황에서, 창당이 없더라도, 교감소통만으로도 전국구 수도권등 격전지기준으로보면, </p> <p>무당층2표짜리 역선택에 가치를 고려해보는 중도층들이 늘어날수도 있겠지요, </p> <p>국힘의 강성우파 정치스타일이 투박해보여서, </p> <p>국힘이 진중하게 변화하지않는이상에는, </p> <p>어차피 박근혜대통령과의 연대가 그리 성공적이지않을가능성,</p> <p> 그러면, 오히려 박근혜헤게모니존중층국민들은 통수탄핵 국힘에 또다시 이용만당하고, </p> <p>어느정당을 결국 찍기는 찍더라도, 아쉬워할 유권자들에 새로운 제3의 대안들이 없을까 정치권에 고찰이 필요해보입니다, </p> <p>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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