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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224932
    작성자 : 용사슴1
    추천 : 2
    조회수 : 606
    IP : 211.33.***.179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3/08/28 06:10:53
    http://todayhumor.com/?sisa_1224932 모바일
    금리동결, 중국발금융위기?,탈직선제 개헌?, 총선구도?, 대학서열?,
    <p>금리동결, 중국발금융위기?,탈직선제 개헌?, 총선구도?, 대학서열?, 개도살논란?</p> <p> <br></p> <p> <br></p> <p> <br></p> <p>총평한줄요약, </p> <p>위기 의식을 유지하려는 국내외 글로벌 정국의 관념들, 부분적 구도 고착화 가능성을 살펴봅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지난 주간 정치경제이슈 제목 간단요약 및 등장순서,</p> <p> <br></p> <p> <br></p> <p>ㄱ.한국은행금리동결, </p> <p> <br></p> <p>ㄴ. 중국발 글로벌 금융위기?, </p> <p> <br></p> <p> <br></p> <p>ㄷ. 탈직선제 개헌안? 불체포폐지? </p> <p> <br></p> <p>ㄹ. 친윤vs친명 총선 결과는? &</p> <p>친문 친박 교감가능성은 제로?, </p> <p> <br></p> <p>ㅁ.유럽식 주관식 입시제도와 대학서열화의 대안은?</p> <p> <br></p> <p>ㅂ.전기충격 개도살논란</p> <p> <br></p> <p>ㅅ. 요약,정리 관련,</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ㄱ. </p> <p> <br></p> <p>8월하순 한국은행 금리동결에 관한 입장을 보면,</p> <p> <br></p> <p>한국의 부동산 인플레위험, 디플레위험은 금리라고 하는 최상위 거시적 도구로 관리하기보다는,</p> <p> <br></p> <p>미시적 또는 중상급 정부정책들의 조율을 통해 관리할수있는 범위내에 있는경우,</p> <p>금리인상보다는, 금리유지를 통한 관리의 손익총합이 낫다고 보는듯 합니다,</p> <p> <br></p> <p>현재 문제가 되는 가계부채문제는 </p> <p>현상악화방지 및 가계부채비중하락을 지향해야하는데, </p> <p>당장에 다른 대외조건들의 급변동이 없다면,</p> <p>금리인상형 거국적 거시적 방식보다는, </p> <p>정부정책적, 표적집단관리 미시적인 방식으로 대응하는것이 낫다고 보는듯해유,</p> <p> <br></p> <p> <br></p> <p> <br></p> <p>이에 대한 반대입장의 의견으로 보이는 분의 주장,</p> <p> <br></p> <p>최용식 소장, 이분의 관점에서는</p> <p>그동안 한국의 환율은 상대적으로 수출입 관리를 위해 원화 저평가가(고환율) 유도되어진것으로 보는관점이신가 봅니다,</p> <p> <br></p> <p>이것을 시장참여자들(시장큰손이나 다수의 참여자들의 입장이보기에)정상화 시키지않으면 나중에 원화강세 반발심이 생기든지,</p> <p>또는 저환율때문에 외국자본들이 원화팔고 나오고싶어도 나오지못하는 상황이 되어지는것에 대해서,</p> <p>한국정부탓을 하게되고, 그로인해서 원화신용도가 떨어지는 위험을 어떻게 관리할거냐 라는 문제제기를 하는듯하네유,</p> <p> <br></p> <p>심지어 중국과 일본도 위안화와 엔화의 약세화에 따라서,</p> <p>국제자본시장을 주름잡는 거물급 국제시장자본들의 연쇄적인 시장포기가 이어지게 되면,</p> <p>중국 일본마저도 위험할수도 있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었나봐유( 이 부분은 최용식 소장의 인터뷰 내용이 올려진 블로그 내용 참조하였습니다)</p> <p> <br></p> <p>[</p> <p>이에 대한 개인생각</p> <p>한국은행에서 이야기하는 가게부채 관리나 금리정책에 대해서, </p> <p>향후 시기상황변동 및 전환과 연속전환에 대한 유동적이고 유연한 선택권 고심과 대응이 가능한 정부와 한국은행의 역량이</p> <p>존재함을 가정한다면, 최용식소장의 외국자본이탈에 대한 우려가 있음에도, </p> <p>한국은행의 국내자본이해관계고려한 대응고심에 일단 잠정 신뢰를 줄만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p> <p>중국이나 일본이 글로벌자본공격을 받는다고해도, 세계최대수준의 외환보유 및, </p> <p>시중은행 외국자본잠식율 관리 등, 대외채무의 문제가 크지않다고 한다면, </p> <p>중국이나 일본이 어느정도는 연대등을 통해서 관리가 가능한 영역내에 존재하는 금융위기가 아닐런지 싶네유,</p> <p>]</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ㄴ.</p> <p> <br></p> <p> 8월 하순, 안유화 교수, </p> <p>중국이 대만을 무력으로 침공할 가능성은 낮다고,, </p> <p>무력외에 정치, 경제적인 다양한 방법이있다고 보는것 같습니다, </p> <p>(개인적으로는 시기상황에 따른 중국의 입장변화가능성은, 그간의 입장변화들을 본다면 충분해보입니다)</p> <p> <br></p> <p>[ </p> <p>이에 대한 개인 생각,</p> <p> <br></p> <p>중국은 현재의 미영연병압박의 위기구도에서,</p> <p>지구상에, 미국(미영연방)과 중국 단 두나라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활용할 방법들을 다양하게 모색해볼수도 있겠쥬,</p> <p> <br></p> <p>일례로, 중국이 일본의 마음을 얻으려면, </p> <p>중일 연대가 G2로서 충분한 국제적존중도와 힘(역내패권)을 인정받을수있어야할것 같네유,</p> <p> <br></p> <p>중국이 일본의(일본이든 제3국이든 어디든) 마음을 얻을수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가정을 해본다면은유,</p> <p>,</p> <p>일본이 미국과 외교거리를 중립화할수 있을정도의 메리트있는, </p> <p>일본의 국격지위상승을 중국이 내어줄수있을만치의 능력이 되는지,와 </p> <p>혹은 "그렇게 해줄만한 가치와 다른 대안대비 선택비교우위가있느냐"에 대해서,  </p> <p>일본 외의 중국의 외교지위존중도를 확보할수있는 다른 연대확장국가들은 어떤나라들이 있을것인가에 대한 방법론들 말이쥬,</p> <p> <br></p> <p> <br></p> <p>이외 여타의 일반적인 정치경제스피커패널들의 중국의 리스크관리에 대한 해석들은, </p> <p>중국은 외환보유고가 많고, 부채들이 자국화폐들로 이루어져있기에,</p> <p>부도위기부동산관련금융용역에, 제한적방식으로 </p> <p>자금지원하여 인플레와 디플레를 조율관리할 역량은 충분히 존재한다고 보는것 같아유,</p> <p> <br></p> <p>만약에 중국발 국제금융위기가 온다고 하더라도, 중국은 그 계곡을 컨트롤할수있는 역량이 있다고 보는것같고,</p> <p>그 여파로 경제약점이 있는 신흥국국가들이나, 주권하향곡선을 타는 중견국가들의 어려움이 발생할수도 있다 정도의 해석들을 </p> <p>미디어를 통해 접해본것같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삼프로 8월 하순 신과대화 박석중, </p> <p> <br></p> <p>미국 중국 투자비중 8:2 </p> <p>중국몰락에 대한 몰빵베팅은 위험할수도있다?</p> <p> <br></p> <p>한국약점, 부동산 고령화, 원자재 에너지 식료품 수입 국제결제능력지속필요하며,</p> <p>쏠려져있는 부동산자산을 미국채자산으로 변환하라? 는 의문이 가능할수도 있는 내용을 접하였습니다,</p> <p> <br></p> <p>중장기적인 수익율기준의 투자가 필요하다?, 라든지,</p> <p> <br></p> <p>신기술이 전기차보급률 가격안정화기여와, </p> <p>주가 및 경제호황을 이끌어 갈 가능성, 및</p> <p> <br></p> <p>특정섹터산업의 발전의 낙수효과가 다른 섹터의 주가나 경제에 긍정적 기여율이 낮아질 가능성에 대한 고찰 내용들이 담겨있는듯합니다,</p> <p> <br></p> <p> <br></p> <p> <br></p> <p>(이 부분들에 대한 개인생각으로는</p> <p> <br></p> <p>위험시에는 극단적으로 현금가치가 폭증하면서, 미국채도 순간적으로 가격이 떨어질수있어서,</p> <p>또는 숏계곡으로도 화폐가치 위험 관리가 되어지지않으면, </p> <p>국제결제통화 기축통화경쟁 신뢰도에 변화가 올가능성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궁금증과,</p> <p> </p> <p> <br></p> <p>(내년 대선이후 트럼피즘 등의 강화에 따른) 리쇼어링 등의 미국자국 생산수출경쟁력 향상지향으로, </p> <p>전환변곡(숏계곡형 기축화폐가치 급등형 금융위기)외에는, </p> <p>미국의 대외 수출을 위한 강달러억제로 되돌아올 가능성은 어떻게 되어지느냐에 대한 물음등이 나오기도합니다</p> <p>, </p> <p> <br></p> <p>그러면, 언제가 되었든지간에 한번 휩쓸고갈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다면, </p> <p>전환대비에 대한 능력을 보여줄 최적의 시기상황조건과,</p> <p>만약에 많은 시장참여자들과 각국의 자산 투자자들이, 이미 어느정도 위기대응을 하고있다고한다면</p> <p>(바닥 싹쓸이를 위한 현금보유비중을 늘리는등)  그 가능성 및 다른 파급경우의 수(국제질서변동 등)에 어떤 영향을 줄것인지와,</p> <p>(또는 경착륙 순간강달러형 숏계곡 전환이 이루어질것으로 예상되어진다면, </p> <p>상대적으로 중국 일본이 보유한 단기미국국채의 점진적 매각이익 축적 기회비용의 가치가 올라갈수있고,</p> <p>금융위기에 처한 국가들중에서, 중국일본의 외환보유고의 도움을 통해 전환극복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국가들(ex 브릭스 등)</p> <p>의 입지 변화등에 대한 파생적 궁금증들이 연이어 나올수도 있는 내용들이었던것 같습니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ㄷ.</p> <p> <br></p> <p>국내정국여론에 자주등장하는 키워드인,</p> <p>불체포특권 찬반에 대한 개인해석으로는 - </p> <p> <br></p> <p>시기상황에 따라, 불체포특권의 발현과 억제에 대한 판단이 다를수있으며,</p> <p>이재명에 대한 호불호와는 별개로, </p> <p>기본적으로 불체포특권 유지되어져야 할 필요도 있어보입니다,</p> <p> <br></p> <p> <br></p> <p>탈직선제성격과도 연관이 있을수있는 </p> <p>불체포특권 폐지에 관한 추가 개인해석은 하단 BBBBBBBBBBBBBBB 에 (해석류 글이 길어짐으로 하단에 별도)표기하겠습니다,</p> <p> <br></p> <p> </p> <p> <br></p> <p> <br></p> <p> <br></p> <p>ㄹ.</p> <p> <br></p> <p>8.20 스픽스 마키아벨리 박지원,</p> <p> <br></p> <p>헌정중단(탄핵)은 지양되어져야, </p> <p>국민이 먼저 니서기전에 정치권이 헌정중단을 함부로 다룰문제가 아니라고 보는듯 합니다, </p> <p> <br></p> <p>박지원이 서문시장 방문시 반응이 나쁘지않았다고 이해되어지며</p> <p>입장이 다른곳에서 비판을 받더라도 소통 조율의 정치를 지향한다고 보여지기도 합니다,</p> <p> <br></p> <p>[</p> <p>개인의견 요약  -  (추가해석은 하단 DDDDDDDDDD에 별도표기하였습니다,)</p> <p> <br></p> <p>1.친이명박계는 총선전까지는 공천문제때문에라도 친윤과 힘을 합칠것같으며,</p> <p> <br></p> <p>2.박근혜존중층들 상당수는, 사실상 유영하 외에는 친박이 없어보이니, 박근혜온건파들은 전부 친윤으로 갈가능성의 물음과,</p> <p> <br></p> <p>3. 친문과 친명의 통합이냐, 경쟁이냐에 따른 입장차이들이 있습니다,</p> <p> <br></p> <p>4.처리수문제와 대통령장모문제가 있는데도 지지율 30%대라면?.</p> <p> <br></p> <p>5.김진표 등 개헌안건의 탈직선제성격과 대안은?,</p> <p>]</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8.21 뉴스킹모두까기 조원진</p> <p> <br></p> <p>박대통령건강문제로 정치관여안하는것으로 이해하고, </p> <p>친박들은 각자도생하기로 이야기했는가봄,</p> <p> <br></p> <p>[</p> <p>개인생각</p> <p>정치에는 지역안배와 연대라고하는 거국적 시각의 관념,</p> <p>김대중이 왜 박정희2인자 김종필을 모셔다썻을까? </p> <p>3당연합, 영호남연대정치전략의 유연성 이유는?, </p> <p> <br></p> <p>박정희를 지지한다면서, 베타적입장관철을 위해 그 자식들을 편향적기준을 적용하여 비판하는 </p> <p>박근혜들이받이 우파정치스피커들 활동의 되어짐의 뿌리에는, </p> <p>그들이 이야기하는데로, 박정희지지가 정녕맞는것일까?</p> <p> <br></p> <p>이것은, 개딸 또는 친윤 등 다른 정치인 지지스피커들중 일부류의 편향성, 베타성의 성격과 강도에 따라서 비슷하게 적용될수있을지도,</p> <p>]</p> <p> <br></p> <p> <br></p> <p> <br></p> <p> <br></p> <p>중도보수,중도진보성향의 박근혜존중층(문재인존중층 포함)들은, </p> <p>차기총선에서 어디를 찍을지 고민할 가능성,  </p> <p> <br></p> <p>1.박근혜교감형 친윤정치인 vs 박근혜사면온건파 친문정치인</p> <p>2.차기 보수리더와 차기 진보민주리더의 시기상황적 국가운영적정성 고민,</p> <p>3.어떤 정당이 정국을 주도하는것이 시기상황적으로 더 나을수있을것인가,</p> <p> <br></p> <p>이러한 관점의 가설에 관한 개인해석 , 하단 AAAAAAAAAAAA (해석류의 글이 길어짐으로 하단에 별도 표기)</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ㅁ.</p> <p>8월하순 삼프로 이범 유럽식 주관식 입시제도 고찰 논란관련,</p> <p>이범 유럽식 주관식대안 제시,</p> <p>간단요약</p> <p>1.한국 대학서열화 구조의 단점과 개선 및 대안,  </p> <p>대학 평준화 vs 서열화의 공정성개선 사이의 조율문제,</p> <p> <br></p> <p>2. 객관식 vs 주관식 & 단답식 vs 서술형 </p> <p>추상잠재력의 객관화 가능성과, 서술형의 평가기준,</p> <p> <br></p> <p>3. 현상유지 vs 현상개선 & 감내할만한 것들 vs 점진적 개선가능성,</p> <p> <br></p> <p>개인생각 해설이 길어질수있어서, 하단의 CCCCCCCCCCCCCCCCC항목에 별도 기입,</p> <p> <br></p> <p> <br></p> <p> <br></p> <p> <br></p> <p>ㅂ.</p> <p>2023.8.22</p> <p>춘천에서 전기충격 개도살 공개에 대한 논란과 반발이 있었으며,</p> <p>이에대한 직접적인 찬성과 반대 고착보다는 여러관점에서 개도살문제를 접근해보게 되었습니다,</p> <p> <br></p> <p>1.</p> <p>개와 교감이 가능한 사람이, 다른동물과 교감은 어려운 사람들은 얼마나 있을지?, </p> <p> <br></p> <p>개와 사람의 교감,</p> <p>소, 돼지, 오리, 닭과 사람의 교감, </p> <p>어떤건 가능하고, 어떤건 불가능한거라기보다는,</p> <p>사람이 특별한 교감을 특정 동물과 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이지않을까, </p> <p> <br></p> <p>2.</p> <p>혹시 사람과 교감이 어려운 늑대는, 윤리적으로는 개와 다르게 식가공이 가능한건가?, </p> <p> <br></p> <p>3.</p> <p>일반사료를 먹는 가축들과, </p> <p>잡식성 동물의 영양구성이 다른부분도 있다고함, </p> <p> <br></p> <p>한국육류 식문화가 주로 대량생산사료로 키워낸 육가공류비중이 높다는점,</p> <p>수입 고등어등 양식 어류들도 마찬가지로 대량생산사료로 키워낸다는점,</p> <p>(요즘 장마철 환절기 온도변화와 함께 코로나재발의 경우들도 있는데, </p> <p>면역력 개선에 대해서, 과일야채효소도 중요하지만, 자연산 저지방단백질의 가치가 재조명되어지기도 하는것같습니다</p> <p>평상시 자주 접해온 단백질과 다른 유형의 자연산 단백질들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개개인의 회복도움에도 편차가 있을수도 있겠지요)</p> <p> <br></p> <p>반대로, 박근혜정부시절, 유럽에서, 한국의 해양수산물 정보투명성을 높이라면서, </p> <p>사실상 한국의 어업총량 쿼터제가 압박되어져있는상황,</p> <p>거기에 일본 원전처리수 방출을 핑계로, 일본이 방출하지않는 성분이 함유된, 제3국의 극비 원전폐기물 배출의 가능성 등,</p> <p>해양오염으로 자연산 단백질의 수급량에 변동이 올 가능성,</p> <p> <br></p> <p>개고기 논란의 대안,</p> <p>국제적인 통념상, 개고기 식문화는 고래 등 희귀육류식문화들에 못지않은 가치대립구도에 있는 부분들도 있으니,</p> <p>(음지화 되어져있는 육견산업의 양지화가 어려운 이유인듯, ) 공개적인 개도살은 신중히 하거나, </p> <p>특정 견종에 대한 육견에 대한 금지등으로 부분적 제한,</p> <p>그리고 입법부보다는 상대적으로 유동적일수있는 행정령등을 통해서 조율제한하는 등의 대안이 있을수도 있다고봄,</p> <p> <br></p> <p> <br></p> <p>효용있는 먹거리의 다양성의 관점에서 다른 대안도 필요할수있다고봄, </p> <p>대량생산사료방식위주로 생산된 육가공류만 소비하는 국가와, </p> <p>자연에서 초식+잡식으로 성장한 동물의 영양가치가 동일하지는 않을듯, </p> <p>(뭐가 더 낫느냐 그것보다는 영양학적구성의 차이, 희소성의 가치 판별의 문제일수도)</p> <p> <br></p> <p>동물사랑 가치를 중시하는 현 정부의 입장이 있을것이고,</p> <p>또한 국회에 개고기 근절법이 계류, 검토 중에 있다고함,</p> <p>제도적으로 완전한 근절인, 개고기위법을, 행정령상위인 국회에서 입법화로 명시할거면, 여러가지 대안들도 같이 제시하는게 어떨까싶음, </p> <p>행정령이든 입법이든, 한번 제도화 되어버리면, 패권국이 바뀌기 전에는 되돌리기가 훨씬 어려울것이고,</p> <p>육견 합법국가에서 수입이나 여행을 통해 대리수급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상황에서, </p> <p>음지원화시장을 양지외환소비시장영역으로 바꾸는것만이 정답인지에 대해서도 고민할 부분들,</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p> <p>길어지는 해설부,</p> <p>@@@@@@@@@@@@@@@@@@@@@@@@@@@@@@@@@@@@@@@@@@@@@@@@@@@@@@@@@@@</p> <p> <br></p> <p> <br></p> <p>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p> <p> <br></p> <p>5년간 아스팔트에서 싸워오신것이 결국 박근혜를 공격하기위한 정치적되어짐으로 가는것이었다면, </p> <p>그것도 정치적자유로서 존중하겠지만은, 사람이 희생된 과정까지, 그 희생자분의 억울함의 판단검증이라는것을 주변인들이 쉽게 결론내려서, </p> <p>개죽음과 비겨하는 표현을하는것이 맞는것인지, 의문이 강하게드는바입니다, </p> <p>촛불을 수년간들어서 탄핵찬성했던 사람들도, 같이 정당화되어져야하는것은아니고, </p> <p>사람마다 무슨입장차이가 있을것아니겠습니까, 태극기들었다고, 탄핵반대한다고, </p> <p>그많은사람들을 동시에 대변해야하는 구심정치인의 입장하고 스피커 운동가 개별정치인의 입장은 다를수있는것이지않습니까, </p> <p>보편적인 사람들의 신뢰를 얻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져있지않았을까요, 저도 조원진을 2017년에 찍은사람입니다, </p> <p>저의가족은 작년까지 우리공화당에 당비를 내고있었고, 제가 자동이체 끊어버렸습니다, 그분도 저때문에 조원진을 찍었습니다, </p> <p>박근혜를 들이받는 사람들이 활동하는정당인줄알았더라면, 국힘당내부에서 싸우는게 더 나았겠습니다, </p> <p>우리공화당에 무슨 존재가치가남았는지 이해하기어렵습니다, </p> <p>당신께서 원하시는길로 가실거짆아요, 조원진과 가실거면 그것도 존중하겠습니다, </p> <p>다만 입장차이는 발생하는것이고, 의견교환하여, 0.7%이상의 득표율을 얻을지는 지켜볼일이지만, </p> <p>박들이받이정당의 활동을 가만히 두는것이 일반국민들의 정치개선에 도움이될지 의문이긴합니다,</p> <p> <br></p> <p> <br></p> <p>되어짐으로보면, 2017 탄핵이후에 박들이받이우파들은,</p> <p>박대통령의 현실적인 사면복권가능성이 낮다고보았을지도모름, </p> <p>나올확률이 높다고보았더라면,</p> <p>2020 비대위교감요청을 거절하기가 쉽지않았을것이며, </p> <p>사면복권이후에 유영하를 핑계로 저렇게 대놓고 박대통령이름을 들이받는 우파들을 대변하며, 부글부글끓느니 타령을 한다든지, </p> <p>윤창중등을 통해서, 박근혜지분이 있다고, 정치적 분배 간접적 요구를한다든지, </p> <p> <br></p> <p>사면복권의 지분을 구분할적에, 0.7% 우공당의 지분이 얼마나되고, </p> <p>문재인의 지분은 얼마나 되는지?, </p> <p>문재인이 사면복권선택치않았을경우, </p> <p>작금의 박들이받이우파들의 스탠스는 지금과 또 어떠한 차이가 있었을지?, 더하면더하지않았을지?, </p> <p>정치성향이 중립적일경우, 온건파친문정치세력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메리트가 떨어져보일수있는 박들이받이우파일수도, </p> <p>이러한 관점에서는, 강경파 민주진보우파와는 구분이 될수있음, </p> <p> <br></p> <p> <br></p> <p> <br></p> <p>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B</p> <p> <br></p> <p>불체포특권 폐지에 관한 추가 해석</p> <p> <br></p> <p>탈직선제 성향비중의 강화성격이 있음,</p> <p>탈직선제 = 내각제 = 유신헌법 = 자유민주우파들의 정치체제 비판과 지향의 모순</p> <p>( 이유 = 시기상황마다 자기들 말 잘듣는 바지사장이 나라를 좌지우지할 대리권력을 행사할수있는 조건으로 어떤것이 더 낫느냐에 따라서,</p> <p>직선제를 지지하기도, 내각제 간선제 탈직선제를 지지하기도 하는듯,)</p> <p> <br></p> <p>일반인들은, 100% 사후검증가능한 실시간 전자투표검증형 자유민주체제가 점진적으로 개선되어지기전에는,</p> <p>시기상황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직선제와 탈직선제를 전환선택하기가 어려운실정이므로,</p> <p>나라생존을 위해서 자기목숨도 내어놓을수있는 믿을만한 정치인에게 내각제수장을 내리 맡겨둘수있는 상황이 아닌이상에야,</p> <p>둘중 하나를 선택해야한다면, 탈직선제보다는 직선제화를 지향하는것이 낫다고 봄,</p> <p> <br></p> <p>강력한 중앙리더십 vs 다윈 다양성의 충돌,</p> <p>전쟁시에는 오합지졸 분산보다는, 강력한 중앙리더십이 유리할 가능성,</p> <p>다윈 다양성을 어느정도 수준으로 존중하는것이 좋을것인가,</p> <p>ex 언더도그마 아편전쟁 자율성의 폐해,</p> <p> <br></p> <p> <br></p> <p> <br></p> <p>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D</p> <p>[ </p> <p>개인 의견</p> <p>반윤성격의 정치인들의 탄핵요건으로, 보수진영의 내란을 중요항목중 하나로 보고있는듯,</p> <p> <br></p> <p>1.친이명박계는 총선전까지는 공천문제때문에라도 친윤과 힘을 합칠듯,</p> <p> <br></p> <p>2.친박근혜계의 정치인은 사실상 유영하 외에, </p> <p>현재 박근혜전대통령에 인정받고있는 친박계 정치인이 어느정도 존재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듯, </p> <p>기존의 친박정치인들은 친박계라고 하기보다는 박근혜존중층 온건파로 보아야할듯해서,(박대통령의 친박은 없다 발언이후) </p> <p> <br></p> <p>아직 박대통령의 정치적 입장과 향후 추가적인 견제와 연대적 성격의 정치노선의 색깔 발현의 타이밍이 온것인지에 대해서는, </p> <p>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켜봐야겠지만,</p> <p>현재 상태로 유영하 단일체제의 박대통령의 입장관철이 계속 이어지게되면, </p> <p>유영하의 공천과, 친이명박계의 국회대거입성, 박근혜포용론성격의 친윤계 및 검사 등 사법이력 인물들의 보수진영다수공천의 경우의 수도</p> <p>한가지로 예상해볼수있을둣, </p> <p>다른 경우의 수는, 현재 상황에서 거물급 정치인들의 별다른 입장표명이나 변화가 없을경우, </p> <p>어떻게 국내외정치적 상황전개가 변화되어갈지에 따라서 달라질지도,</p> <p> <br></p> <p> <br></p> <p>3. 민주진영은,</p> <p>a친문과 친명이 힘을 합쳐야한다는 의견들과 (임세은, 시사타파, </p> <p>b친문과 친명이 갈라져야한다는 의견들로 나뉘는것같은데,</p> <p>결국 공천권의 경쟁, 누가 어떤 자리를 어디까지 차지하고 나눌것이냐의 민주진보진영의 대국적인 의사결정경쟁이 아직도 계속해서</p> <p>진행중이면서, 그것이 불체포특권등의 정치사법연관 문제와 </p> <p>정국경쟁과 부분연대의 상황들과 맞물려 복잡해보이는 국내정치형국을 이야기해오고있는것같음,</p> <p> <br></p> <p>4. 후쿠시마 처리수의 문제가 별거 아니었다면,</p> <p>또다른 윤석열 압박 카드들이 나와줘야할텐데,</p> <p>지난번 한동훈 1400억 취소소송 직후 윤대통령장모의 소송타이밍을 보면,</p> <p>윤석열정부와 사법부의 연관성이 떨어져보여지는 부분도 있고,</p> <p>이것이 국내 정치, 사법 권력들간의 경쟁과 연대의 시너지가 좋게작용하는것이 맞는가,</p> <p>아니면 나라팔아먹는 쪽으로 가는것인가에 대하여,</p> <p>국민들에게 총선전에 여러가지 고심거리들을 제공하는 요인들이 되기도 하는듯,</p> <p> <br></p> <p> <br></p> <p> <br></p> <p>5. 김진표 국회의장 등의 개헌안건의 성격분류</p> <p>불체포특권폐지,  = 탈직선제화</p> <p>4년대통령중임제,  = 직선제화</p> <p>총선과 대선의 기간 일체화 = 비교적 탈직선제화 가능성,(총선과 대선기간이 다르면, 민심이 정부정책과 국회간선패권작용의 기대총합을 같은기간 두번을 평가할 기회가 있는데 반해서,</p> <p>총선과 대선을 일체화시켜버리면, 상대적으로 준내각제화로 쏠려질 가능성, 또는 상대적 탈직선제성격으로 작용되어갈 가능성이 있을수도있다는것,</p> <p> <br></p> <p>4년 중임제 대안,</p> <p>대선 1년뒤 지방선거, 그리고 지방선거 1년뒤 국회의원선거, </p> <p> <br></p> <p>대선후 2년뒤에 총선으로 중간심판선거과정성격을 대안,보안,</p> <p>보통 정권초기보다 정권후기가 세력이 더 약하지만,</p> <p>대선 이후 정권정당성에 대한, 중앙정부 지방정부 사이의 업무 통일성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대선후 1년뒤에 지방선거,</p> <p> <br></p> <p> <br></p> <p> <br></p> <p>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p> <p>1.</p> <p>한국의 대학서열화 구조를 깨고, </p> <p>가용가능한 모든대학에 최상위권대학을 지원하는 수준의 혈세를 지원하자는 의견에 대하여,</p> <p> <br></p> <p> <br></p> <p>한편으로는 하향평준화하자는것인가?, 라는 의문도 들수있다고 봅니다, </p> <p>구조를 바꾸려면, 지난것보다 더 개선된 결과물이있어야하는데, </p> <p>대학나온자와 안나온자의 화이트노동과 블루노동의 임금차이가 없으면서도 중평준화대학에 많은 혈세를 쏟던지, </p> <p>아니면기존대학을 정리하고 그 지원금으로 절반의 대학에만 집중투자를한다라는것도 </p> <p>여러가지 의견교고환과 조율이 필요할수있는부분인것같구요, </p> <p> <br></p> <p>그리고 시험이 구조보다 우선순위에서 밀려져버리는 부분도, 생각해봐야할것이 많습니다, </p> <p>일반인들이, 손흥민 이강인에 열광하는건, </p> <p>최상위대학이 인재를 어떻게 공정하게 뽑느냐에 일반인들의 인식이 어떠한지도 연관이 있을수있다고봅니다, </p> <p> <br></p> <p>최상위대학 변별을 없애서, 모든대학 중상위평준화를 하는것만이 정답은 아닐수도 있다라는것이고, </p> <p>어떤자리에 모든지원자를 뽑을수 없는것이 현실이라면,</p> <p>그래서, 어떤식으로든 서열이 나뉘어야한다면 </p> <p>공정하게 뽑아야한다면,</p> <p>그건 입시제도, 시험의 비중이 상당히크고, 거기서 선발된 사람들이 또 다음사회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활용되기에, </p> <p>시험을 어떤식으로 할지, 어떤식으로 인재를 선별할지는 매우 중요한 과정일수있음,</p> <p> <br></p> <p> <br></p> <p>2.</p> <p>객관식은 문제당 5분의1 확률로 틀릴만한 사람이 붙어버리는 왜곡이 생길수있죠, </p> <p>그러면, 맞출만한사람이 상대적으로 변별력에서 손해를 보는구조가되는거고, </p> <p>그게 일반인들에게 이득인사회구조인가도 생각을해봐야할듯, </p> <p> <br></p> <p>그러면 주관식도 수학과학같은 명확형정답이있을거고, </p> <p>평가기준범용에 따라서 평가결과가 달라질수있는 </p> <p>"실물과 추상형이상학의 사이"의 개념들이 있을것인데, </p> <p>인문학들을 상당히 객관화시키면 어느정도 따라갈 수 는 있을 것이되, </p> <p> <br></p> <p>보통 과학수학이라는 실물객관지표들이 발견되어져온과정에서는, </p> <p>사진처럼 그림을 그리는 실사화영역과, (비교적객관적)</p> <p>피카소그림같은 풍자화나 추상화 분류에서도 가치가 있는 인문학 또는 </p> <p>과학가설 이론의, 밝혀지지않은 추상적 영역들에 대한 부분개념들을, 아예, 전혀 다루지 않는것이, </p> <p>그 정치교집합이 큰 사회공동체들에게 더 유리하기만할것이냐, </p> <p>꼭 그러한 것만은 아니라면 그 유효성을 어떤식으로 검증하여 기준을 조율해나갈것이냐, </p> <p>이러한부분들도 같이 고민해볼필요도 있지않을까유?</p> <p> <br></p> <p> <br></p> <p>3</p> <p>주관식비중이 올라가야하는이유는 5지선다 객관식의 정답확률이 최소 20%라는데 있다는거고, </p> <p>최상위권쟁점문제 몇개만 얻어걸려주면, 최상위역량의 인재와 상위권인재의 변별력 공정성이 떨어질가능성이 있을수있다는거겠죠, </p> <p> <br></p> <p>영국방식의 주관식 서술형 위주로할시 응시료 80만원정도의 비용이 문제라면 대안도 있다고봅니다, </p> <p> <br></p> <p>어느정도 객관식비중으로 1차 등급을 나눠놓고, </p> <p>주관식,서술형 2차 시험, 2차면접의 인원은 상대적으로 줄여놓은상태에서 최상위변별력구분을 두단계를 거쳐서 하게되면, </p> <p>선별기간은 좀더 늘어나더라도, </p> <p>최상위권변별력이 필요한 혈세투입은 상대적으로 경감될것이고, </p> <p>시험비용은 </p> <p>기회균등과 사회통합의 명분을 통해, 국가와 대학(or학생)이 조율해서 부담하는방법도 있을수있다고봅니다, </p> <p> <br></p> <p>어떤것을 얻으려면, 감내해야 하는것들이 있을겁니다, </p> <p>손흥민 이강인같은 최상위권 인재를 사회구성원들이 활용하려면, </p> <p>선별을 공정하게 제대로 해야할것이고, </p> <p>그것은 취업창업이라는 사회경제가치사슬참여기회에 대학이 어떻게 연결돠어져있고, </p> <p>그 대학은 인재를 어떻게 선발하고, 국가가 관여할것인지에 대해서, </p> <p>중요도가 크다면, 그만큼 점진적으로라도 개선은 필요할수있고, </p> <p>감내할만한 명분이 된다면, 충분히 점진개선실현이 가능하리라보아유, </p> <p> <br></p> <p>적어도 과학수학 관련 과목은 큰논란없는 범위에서 문제낼거리가 상대적으로 많으니, 최상위권변별력 서열화 공정성을 올리는데, </p> <p>매우 중요한 과목이 될 수가 있는것일거고, 거기에 미지의 발견,응용,융합,창조 가능성까지 보려면, </p> <p>과학수학 객관성 + 가치있는 추상잠재력을 어떻게 검증하고 개선해 나갈수있을것이냐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필요할수도,</p> <p> <br></p> <p> <br></p> <p> <br></p> <p>@@@@@@@@@@@@@@@@@@@@@@@@@@@@@@@@@@@@@@@@@@</p> <p> <br></p> <p> <br></p> <p> <br></p> <p> <br></p> <p>ㅅ.</p> <p>쉬어가기,</p> <p> <br></p> <p>김교수세가지 2년전 영상,</p> <p>요약하기훈련, 공부의기본, 말과글의기초 삶의지혜</p> <p> <br></p> <p>요약시 통으로 읽어보고나서 마음에 남는것을 되새겨 요약해보기,</p> <p> <br></p> <p>며칠간 또는 한주간 요약해놓은것을 또 다시모아보기, </p> <p> <br></p> <p>책요약하는법 ㅡ 궁금해서 자기식으로 이해하고 정리 키워드중심 골격 가지, </p> <p> <br></p> <p> <br></p> <p>복주환(박주환), 정보정리관련 강사, 핵심요약,</p> <p>생각 구조 가지</p> <p>우선순위 정리</p> <p> <br></p> <p>연상 분류 질문</p> <p>무엇, 왜, 어떻게, </p> <p> <br></p> <p>미인드맵 로직구조 만트라</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총평한줄요약, </p> <p>위기 의식을 유지하려는 국내외 글로벌 정국의 관념들, 부분적 구도 고착화 가능성을 살펴봅니다,</p> <p>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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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08/28 09:35:14  106.251.***.101  Araikuma  282105
    [2] 2023/08/28 15:14:39  182.227.***.196  슈가럽  767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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