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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224136
    작성자 : 용사슴1
    추천 : 0
    조회수 : 582
    IP : 211.33.***.179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3/08/12 06:22:25
    http://todayhumor.com/?sisa_1224136 모바일
    쿠팡 시장잠식, 대한항공, 경기변동, 문재인과 박근혜 역내견제론,
    <p>쿠팡 시장잠식, 대한항공, 경기변동, 문재인과 박근혜 역내견제론,</p> <p> <br></p> <p> <br></p> <p> <br></p> <p> <br></p> <p>핵심,</p> <p>국제사회의 러우전 문제와 중국역내 패권 갈등문제 변곡상황에서,</p> <p>국제유가가 살살 오르고있고,</p> <p>쌀수출제한 국가들이 생기면서, 중기적인 식량문제관리 전략지류에 약간 변화가 있는듯,</p> <p>그리고 정치관여층의 문재인 박근혜 견제론,</p> <p>국내정치권 숨고르기?</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등장문단 순서 구분,</p> <p> <br></p> <p> <br></p> <p> <br></p> <p>양안전쟁가능성과 남북국지전 연관가능성,</p> <p> <br></p> <p>손정의 쿠팡의 한국 유통&미디어 시장잠식 가능성,</p> <p> <br></p> <p>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p> <p> <br></p> <p>주식과 부동산의 몇몇 특정매물들이 짐바브웨 빵값마냥 오르다가 조정이오면?</p> <p> <br></p> <p>증여세 3억까지 면제 (최대 2천만원 면제효과)</p> <p> <br></p> <p>수능,대입,교육의 연관성은?</p> <p> <br></p> <p>생채식 주의점, </p> <p> <br></p> <p>쇠퇴해져가는 한국우유산업 대안은?</p> <p> <br></p> <p>민주당 김은경혁신위 마무리,</p> <p> <br></p> <p>민주당 혁신위이후 문재인 견제이유?</p> <p>문재인&박근혜 같은 진영내 견제론,</p> <p> <br></p> <p>대구우파가 박근혜 들이받는 이유?</p> <p>박정희 박근혜 들이받아온 이승만관여 대구 강성우파들의 교집합은?</p> <p> <br></p> <p>문재인 갈라치는 친명스피커와 이재명의 문재인 견제역할론?</p> <p> <br></p> <p> <br></p> <p> <br></p> <p> <br></p> <p>핵심 키워드</p> <p> <br></p> <p>이재명 문재인 혁신위</p> <p> <br></p> <p>박근혜 박정희 대구우파</p> <p> <br></p> <p>쿠팡, 경제기류 수능 </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최근에 중국에서 요우커 중국여행제한 국가리스트에서 한국이 해제되었다고, </p> <p>그동안 순차적으로 70~90여개 국가들이 해제되어져온것으로 알려진듯.</p> <p> <br></p> <p>조만간 한미일 3자협력의 강화과정들에서, 중국의 대한 유화적인 관계가능성을 고려할수있는 대응이 아니겠느냐라는 해석도 있는듯,</p> <p> <br></p> <p>이를두고 우파여론에서는, 친미성향 윤석열정부의 강골전략의 승리이고 계속 극단적인 친미반중정책을 밀어붙여야한다라는 식으로</p> <p>이야기하는 우파성향스피커들도 존재하는것같음,</p> <p> <br></p> <p>국내 텅스텐 자원개발에, 그동안 중국에 밀렸다가, </p> <p>작년에 캐나다에서 관심가지고 들어오고있다는 이야기도,]</p> <p> <br></p> <p> <br></p> <p> <br></p> <p>달란트투자 8.5 이철박사 3부</p> <p>양안전쟁시 남북유혈사태가능성, </p> <p>양치기소년관념을 깨는 경기 강원 북부 내륙타격가능성, </p> <p> <br></p> <p>중국 대만침공설 가능성의 이유, </p> <p>하나의 중국이후, </p> <p>중국이 대만대신 국제지위얻어가게된 과정과 비슷하게 흘러갈가능성, </p> <p> <br></p> <p>만약 양안전쟁 남북유혈사태발생시, </p> <p>한국경제 중단기이상의 숏계곡 유지가능성, 또는 확전가능성, </p> <p> <br></p> <p>대만입장에서는, </p> <p>미국령이냐, 중국령이냐, 선택의 변곡점 시한이 다가오고있는가봄, </p> <p>양안전이 가까워진다는것,또는 위험이 커진다는것, </p> <p> <br></p> <p>이철2부, </p> <p>중국댐폭발로 수억명희생가능성, </p> <p>다만 미군대만개입 20여번 전쟁시물레이션에서 미군이 모두졌다고나온다고, </p> <p>최근에 미국이 중국을 이기는 시뮬레이션 경우도 있었다고, </p> <p> <br></p> <p>그러면, 미국이 일본에 핵을쏠수있었던 명분과, </p> <p>그이후 미국의 글로벌 국지전에서 핵을쓰지못했던 이유의 차이, </p> <p> <br></p> <p>그리고 중국에서는 핵을 쓰지못하는 이유, </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8 9유재일</p> <p>한동훈 이민정책, 인류애보다, 국익, 국민의 이익이 더중요, </p> <p> <br></p> <p>노동력을 제공하는 외국인의 자국 문화, 종교툭성의 강도와 세속성향의 수준에 따라서, 종교적 갈등 극단성 단점의 차이가있을수있다고, </p> <p> <br></p> <p>무슬림국가중에서도 비교적 세속적인 국가들도 위험할수있다고, </p> <p>터키, </p> <p>파키스탄, </p> <p> <br></p> <p>불교권국가들, </p> <p>태국 인도네시아, </p> <p>이정도가 낫다고보는듯, </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8.11 언더스탠딩</p> <p>권순우  </p> <p>쿠팡 vs cj</p> <p>오프라인 매출증가세가 대세,</p> <p>택배물량 경쟁</p> <p>유통망과 도소매시장의 관여비중 경쟁과 잠식의 지향의 끝은?</p> <p>영화시장, 미디어시장의 비중관여경쟁,</p> <p>쿠팡의 입지가 커질수록, 기존의 국내시장 비중차지한 기존 내국기업의 경쟁압박도 거세지고있다고,</p> <p> <br></p> <p>일본의 시중대형은행들의 지분율에 대해, 일본은 준기축통화국 지위에 맞는 </p> <p>내외자본간 실질지분확보비율을 어느수준으로 유지하고있는가?,</p> <p>[ 한국은 주요 시중은행기업지분 70% 급 외자잠식, 이것이 </p> <p>자유한국의 글로벌 가치사슬참여의 합당한 비용지불비용이 맞는지는 시기상황마다 평가가 달라질지도? ]</p> <p>국제 교역 끊어진 한국의 원화에 얼마나 가치가 남아나겠느냐라는 비관론 또는, </p> <p>이란의 경우, 미국의 대제재를 받기전에, 글로벌 가치사실 연동비중을 늘리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운 시각이 있을지도,</p> <p> <br></p> <p> <br></p> <p> <br></p> <p>김상훈 8.11 </p> <p>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에 관하여 산업은행의 입장과, 합병에 반대하는 미국영국의 입장,</p> <p>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항공산업 규모의 경제를 맞춰주기위한 대의적 차원에서의 합병찬성명분들과,</p> <p>이러한 명분과 경쟁관계에 있는 합병반대성향 글로벌 입장들,</p> <p> <br></p> <p> <br></p> <p> <br></p> <p> <br></p> <p>8.8 고성국 이정현</p> <p>잼버리 전북 퇴소 </p> <p>정치성향을 떠나서, </p> <p>주최국 대표집단으로서 무책임하다, 다른 대안모색은 충분하였는가, </p> <p> <br></p> <p>imf이후 기업부채 1300% 에서 150% 로 변경되고 잘되었다고 이야기,</p> <p>기업 재정건전성하나 쟁점이있는지는몰라도, </p> <p>자국기업건전성관리 명분으로 금융시스템개선주도권 상당비중이 외국지분에 잠식된 변곡점의 기간이었다는점, </p> <p>차후에 어떤식으로 그복되어져갈지, 피개척점령이 완성되어져갈지에 따라서, 평가연동이 달라질수도,</p> <p> <br></p> <p>호남출신임에도, 우파성향이 기본이다보니, IMF사태에서 내국지분잠식 단점보다는 글로벌연동장점을 좀더 부각하는듯함,</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주식과 부동산의 몇몇 특정매물들이 짐바브웨 빵값마냥 오르다가 조정이오면?</p> <p>적정매물들과, 고평가매물들의 격차는 어느정도가 적정하고, 그 차이는 어떻게 조정되어져가게되는가?,</p> <p> <br></p> <p> <br></p> <p>주식은 숏계곡이 오더라도, </p> <p>비교적 빠른시일내에 회복하게 되는경우는,</p> <p>결과론적으로 , 신용청산 약점영역들을 털어내는 결과 되어짐으로 이어진경우들이 적지않음,</p> <p>  </p> <p>부동산은, 보통 실거주 단기처분비중이 주식보다 적기에, </p> <p>주식시장 단기 숏계곡이 짧게오는것은 무의미할수도 있으나, </p> <p>일본의 플라자합의 이후, 부동산버블붕괴에 준하는,</p> <p>중단기간이상으로 거품이 꺼져있는 상황이 유지되면,</p> <p>국가적파급이 단기적 주식시장 숏파동보다 클수도있음, </p> <p> <br></p> <p>이미 발생되어진 부동산버블붕괴를 연착륙시키려면,</p> <p>돈을 찍어서 화폐물량을 늘려서, 부채부담율을 줄여야하고, </p> <p>그만큼 인플레이션조세를 누군가에게 떠넘겨야하고,</p> <p>(그러한 상황에서는 기본적으로 채권자 & 현금보유자들이 떠안는 비중이 적지않을듯,)</p> <p>돈을찍어내든, 화폐개혁, 화폐전환을 단행하든, </p> <p>확률상 일본방식으로 부동산터트릴확률은 낮다라는것,</p> <p>만일에 일본방식으로 부동산버블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버블을 터트려야하는 지경에 이르러간다라는것은,</p> <p>해당국가의 화폐에 대한 국제적신용도에 큰 위협요소가 될수있다라는,</p> <p> </p> <p>만약에 화폐개혁이나 인플레이션 조세전가, 또는 돈찍어내는 권력자들의 입장에서볼적에,</p> <p>구매할만한 기술이나 자산들을 새롭게 내어놓지않는다면</p> <p>(어떤 국가의 점유권 채굴권등을 기축통화발권패권입장에서 찍어낸 돈으로 살수있다든지 등)</p> <p>,마땅한 이유없이 부동산문제가 터져야한다면, </p> <p>리먼급사태(대규모 강제청산)가 일어나야 시장가격조정지표들의 적정수준들이 복구가된다는것, </p> <p> <br></p> <p>다만, 그 조정이 필요한 실행의 타이밍을 신 외에 또 누가 아실련지,</p> <p> <br></p> <p> <br></p> <p> <br></p> <p>매불쇼 박정호, 8.3 </p> <p>반려동물 치료 부가세 면제 100개 항목증대, </p> <p> <br></p> <p>사람마다 동물을 기본적으로 좋아하기는 하지만, 동물키우기 부담스러워서 개체수를 늘리거나 키우지못하는 경우들도 있을수있음,</p> <p>혈세투입의 우선순위 비중이라는것이 있을텐데, </p> <p>시기상황에 따라, 혈세지원 비중이 높은 항목들은 향후에 재조율 재검증 대상이 될지도,</p> <p> <br></p> <p> <br></p> <p>증여세 3억까지 면제 (최대 2천만원 효과) - </p> <p>2천만원 지원효과 비중이 떨어지는 서민층에서는 소득활동 등에 의한 다른 세금감면의 대안제시가 명분적으로는 가능할지도,</p> <p> <br></p> <p> <br></p> <p>일단 두명중 한자녀 출산율이라도, </p> <p>저출산문제라는것이, 특정 인구폭발필요시기가 오면, 의외로 단번에, 출산율폭증으로 인구문제가 해결될가능성역시도 존재할수도, </p> <p> <br></p> <p> <br></p> <p> <br></p> <p>언더스탠딩 - 내 생각이 없어야 대학가는 한국수능, </p> <p>이범 박사 8.11 </p> <p>(교육 취업&창업 노동&근로 결혼 양육 교육  도돌이순환에서, 교육의 비중이 가볍지않으며, </p> <p>어떻게 혈세를 투입하고, 어떤방식으로 교육효율 효과를 높여갈것인가 이러한 부분에 연관되어져있다고 보고있음,)</p> <p> <br></p> <p>주관식과 서술비중이 올라가면서 해결되어지는 부분들이 많지만, </p> <p>항상 한국은 사교육타령으로 걸고넘어지면서, 교육문제 개선의 발전이 어려울것이라고,</p> <p> <br></p> <p>대학서열화 경쟁이 과한부분을 완화하기위해,</p> <p>대학에 많은 혈세를 투입해서, 최상위권에 준하는 대학에 걸맞는 지원을 많은 대학들이 받게되면,</p> <p>대학평준화가 이루어져가면서, 교육경쟁도 완화되어갈것 아니겠느냐, 하는것이 이범 박사의 논지의 일부로 이해되어짐,</p> <p> <br></p> <p>기존 교육예산 지원을 받는 대학 또는 학과에 대한 검증잣대가 그동안 엄격해져오면서,</p> <p>대학의 사회경제활동 실용기여율에 대한 논란들이 존재해온 상황에서,</p> <p> <br></p> <p>어떤면에서보면, 혈세투입의 선택과 집중의 전략면에서, 이러한 그간의 흐름들과는 대비되어지는 대안을 제시하는것으로 보여짐,</p> <p> <br></p> <p>교육계가 역할을 확장하려면,</p> <p>교육시스템을 통한 사회기여율을 올려야하고,</p> <p>수출 및 내수의 경제활동에 대한 가치순환창출에 기여율이 올라가야할텐데,</p> <p> <br></p> <p> <br></p> <p>기존 혈세투입이 높은 대학이면서, 졸업후 사회가치순환창출기여율이 높은 인재를 배출하는 대학 학과들을</p> <p>똑같은 전략으로 복제하여 늘리는것만으로 어느정도 해결이 될것이며, 중첩에 의한 한계들은 어떤 부분들인것인지에 대한 총체 고찰,</p> <p> <br></p> <p>단순히 대학에 혈세투입을 최고수준의 대학으로 상향평준화하라는 이야기 뿐만 아니라,</p> <p>어떤 영역을 왜 더 지원해야하고, </p> <p>이쪽에서 어떠한 가치창출순환기여율이 발생되어질것인가에 대한 부분들도 같이 구체적으로 다뤄지는것이 필요할것같음,</p> <p> <br></p> <p> <br></p> <p> <br></p> <p>등급제로 인재를 선별발굴하려하면서, </p> <p>정장 업계나 대학에서는 안재가 부족하다라는것은, </p> <p>눈가리고 아웅하는수준, </p> <p>입시 학습영역자체가 그런식으로 흘러간다면 악순환가능성, </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8.4</p> <p>수년간 생과일만 고집한 채식 인플루언서 사망.</p> <p> <br></p> <p>생채식 그자체에만 너무치우쳐지면, </p> <p>상대적 고칼륨에 의한 저나트륨도 주의해야할텐데,</p> <p>명태,멸치같은 저지방 단백질, </p> <p>된장간장같은 식물성단백질 및 지방효소도 필요할거고, </p> <p>같은것만 매번먹다보면, 부족한게 느껴질때가 있을텐데, </p> <p> <br></p> <p>만약에 쌀이나 밀, 고구마같은 탄수화물까지도 먹지않았다면, </p> <p>기본열량을 과일 과당만으로 채운다는건 글쎄지만, </p> <p>죽기까지할정도의 편식이라는게 어느정도수준이었길래,</p> <p>바나나를 90%주식으로 하는국가도 있다던데, </p> <p>진짜 100% 과일만 먹은건가, </p> <p> <br></p> <p> <br></p> <p> <br></p> <p> <br></p> <p>8.4 언더스탠딩 한국우유 이대로가면 사라집니다,</p> <p> <br></p> <p>폴란드 등, 유제품 관세가 앞으로 더 낮아지면, </p> <p>한국우유 가격경쟁력은 더 떨어질수있다고, </p> <p>수입산 멸균우유 가격이 더 떨어지면서, </p> <p>국내산 생우유 가격경쟁력이 더 무너질수도있다고함, </p> <p> <br></p> <p>국내산 멸균우유 가격은 비교적 가격차이가 크지는않은편이나,</p> <p> </p> <p>수입산 우유를 생산하는 소들의 먹이가 들판의 풀, </p> <p>한국산 소들의 먹이는 마른풀이나 곡물,</p> <p> <br></p> <p>사람에 따라서 원유생산 기반 먹이의 소재특성에 따른, </p> <p>미세한 맛의 선호도가 있을수도, </p> <p> <br></p> <p>아예 축산산업을 포기해버리자니, </p> <p>향후에 국제가격변동일어날경우, 대비, </p> <p>또는 해당 생산물의 특성화 선택권과 기회비용문제가 해소가 덜 된듯, </p> <p> <br></p> <p>대안, </p> <p>네덜란드 산양유가 한국에서 비싸게 팔리는 시장영역도있는것같음, </p> <p>기존낙농산업자체를 통으로 없애버리기보다는, </p> <p>군소적으로 우유농가 통폐합 또는, </p> <p>생산양유 또는 방목형이면서 통멸균이 아닌, </p> <p>신선유같은, 비교적 글로벌적으로 대량생산특화가 어려운, </p> <p>작지만 짜임새있는 시장도전이 가능한, 전환성있는 영역이 어디인지, 고찰, </p> <p>수익성이 떨어지는 곳에서는 다른사업으로 전환이 비교적어렵지않게 제도적인 지원, 등등에 대해서, 대안모색, </p> <p> <br></p> <p>그냥이대로 두면 국내낙농산업은 점점 비중이 줄어들어가게 될것으로 보는 시각들이 있는가봄, </p> <p> <br></p> <p> <br></p> <p>원자재광물의 수입경로가 중국하나가되면,</p> <p>특정 정치적 이슈발생 시기상황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크게받게되기때문에,</p> <p>당장에는 손실이 발생되어지더라도,</p> <p>공급패권의 결정적 권리가 떨어지는 필수원자재들의 수입경로를 다변화하는것이, </p> <p>위기상황대응에 중요한 대안이 될수있다는 관점에서보면,</p> <p> <br></p> <p>신선식품의 완전한 절멸보다는, 유사시 세를 복제하여 확장할수있는 최소한의 규모의 경제영역을 할당해둘필요는 있어보이며,</p> <p>잘익은 과일의 수입은 상대적으로 어려운만큼,(선적시 많은 기일이 필요하여, 덜익을 과일들이 주로 수입되어짐)</p> <p>과일류의 신선식품의 내수 및 수출경쟁력을 올릴만한 대안모색이 필요할수도</p> <p>(과도한 시설투자가 아니더라도, 수확전에 비를 많이 맞아 수분접촉형 성분유실들이 되어지는 한계를 극복하는 등,)</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삼프로 신과대화 8.5 박태균 서울대대학원교수</p> <p> <br></p> <p> <br></p> <p> <br></p> <p>박정희 사망 원인을 내부 권력경쟁 용인술을 운용한것에서 사망이유를 연관, </p> <p>jp가보기에는 tk와 하나회를 긍정적으로 본 박정희의 판단에 의문을 가졌었는가봄, </p> <p> <br></p> <p>나라를 위한 그룹인지, 그룹자체 이해관계를 위한 그룹 카르텔인지의 판단, </p> <p> <br></p> <p>탕평책때문이라고 이야기,한것으로 이해됨, </p> <p>jp보기에는 박정희의 탕평성향 특히 TK나 하나회군부측 입장도 병용한것을 잘못된것으로 봤나봄, </p> <p>그 시기 tk 나쁘게보는이유, </p> <p> <br></p> <p>그래서 10.26 이후, 김종필은, 통일주체민족회의 대선못나가고, </p> <p>80년 서울의 봄도 제대로 활영하지못한 주요요인이 아닌가하는 견해, </p> <p> <br></p> <p>그래서 지금 대구에서 박근혜 들이받는 강성우파들의 뿌리도 결국 하나회하고도 가까울가능성?, </p> <p> <br></p> <p> <br></p> <p> <br></p> <p>5공 민정당 이후 관료지식인 tk그룹이 들어오기시작한다고, </p> <p>이때부터 통합된 tk세력이 나오기시작한거라고, </p> <p> <br></p> <p>경북고 출신들, 정치참여 김현화 호주, </p> <p>김형욱 중장부장 공작, ㅡ 3선개헌이후 jp와 멀어졌나봄, </p> <p> <br></p> <p>동백랍사건, 동베를린사건, </p> <p>박동선게이트</p> <p> <br></p> <p>남산부장들 이병헌은 김재규 김종필, 극적으로 두인물이 섞여있는것같다고, </p> <p> <br></p> <p>우파층에서는 김재규에 대한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편, </p> <p>김종필은 약간긍정 또는 중립적으로 보는편, </p> <p>그 두인물을 극적으로 혼합한 작가의 의도란 무엇일지, </p> <p> <br></p> <p>핵심 구심을 강제적, 물리적으로 정치희생시켜 쿠테타를 일으켰다면, </p> <p>핵심구심 축출전 모든 인사들은 재검증이 필요할수있음, </p> <p> <br></p> <p> <br></p> <p>지금 박근혜 들이받는 대구지역 이승만관여 우파들의 정치적뿌리는 하나회와 무슨연관이 있는지?.</p> <p> <br></p> <p>박정희대통령 서거를 글로벌정세와 연동하여 해석하는 이야기들도 있어왔는데,</p> <p>이분의 오늘내용정리상, 박정희대통령의 정치희생은, 내부의 권력다툼에 의한 원인으로 해석하는 경향으로 보여짐,</p> <p> <br></p> <p>[기본적으로 박정희는 3선개헌 찬성측이었을것이고,</p> <p>중앙정보부측(대내외 국제정정보관리실세패권자들)의 대통령암살과 </p> <p>TK출신 대구지역 하나회 군부엘리트와 연관성이 어떻게 되어지느냐,</p> <p>등에서, JP가 해석하는 이야기가 어느정도 그럴듯한부분과, 그것이 아닐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해석들이 나올여지가 있을수도]</p> <p> <br></p> <p> <br></p> <p> <br></p> <p> <br></p> <p>jbc 8.8</p> <p> <br></p> <p>탄핵관여우파들이 박근혜 들이받이를 해오는만큼, </p> <p>이승만정신 관여우파들이 박정희이데올로기 존중유권자들을 얼마나 좌지우지하려했는지 예측이 가능할수도, </p> <p> <br></p> <p>탄핵관여우파들이 박근혜를 들이받는이유?, </p> <p>현재 돌아가는 정치판에서 박근혜 공격이 우선이라는것?, </p> <p> <br></p> <p>현재돌아가는 판이 이승만관여 강성우파가 유리하거나, </p> <p>또는 피개척 진보민주우파에 유리하거나, 할 경우, </p> <p>그쪽들로 고착되어짐을 유지하기위해서, 공격우선순위는 보수진영내에서는 박근혜들이받이일수도?</p> <p> <br></p> <p>특정 스피커들이 주로 비판하는사람들을 싹빼고 </p> <p>상대적 무시 & 비호평가영역에 남은 자들의 정치성향을보면, </p> <p>정치스피커 비판자들의 지향점들이 조금이라도 더 얼추 예상이 될수도,</p> <p> <br></p> <p> <br></p> <p> <br></p> <p> <br></p> <p>윤창중 8.4 </p> <p>박근혜정부</p> <p>검찰철장 김수남 </p> <p>민정수석 최재경</p> <p> <br></p> <p>박근혜정부 초대 민장수석 곽상도</p> <p>김종인이 이명박박근혜대신 사과한다고해야할때, </p> <p>대구시장 공천 및 박근혜정권부역 주홍글씨 지우려고</p> <p>김종인이 대신사과하는것은 옳은결정이라고 이야기했다고, </p> <p> <br></p> <p>운창중은 박대통령입으로, 탄핵은 무효다, 이야기하면서,</p> <p>윤정부, 문정부와 각세워야 한다고,</p> <p>더이상미루지말고 실행하라고 이야기,</p> <p> <br></p> <p>[박대통령이 정치경쟁 또는 정치연대해야할 정치인이 윤석열, 문재인 뿐인가?,</p> <p>탄핵관여우파들의 정치전략에는 특유의 장점들이 존재할수있겠지만, </p> <p>반대로 문재인의 사면이 없었다면, 탄핵우파들이 박대통령을 현재의 입지로서 사면실행할수있었을지 장담할수있을지?,</p> <p>9월에 박대통령이 나와서, 어떠한 정치적인 스탠스를 설정하든지간에,</p> <p>탄핵관여우파들은 그것의 방향에 대해서 카운터칠수있는 다양한 경우의 수들을 이미 대비하고 있을것이라고 가정해볼수있을수도,</p> <p> <br></p> <p>이는 윤대통령, 문전대통령의 입장에서도 비슷할수도 있음,</p> <p> <br></p> <p> <br></p> <p> <br></p> <p> <br></p> <p>차명진 8.4</p> <p>이준석 유승민 허은아 연동형비례대표제 신당가능성, </p> <p>민주진영의 역선택으로 이들이 국회에 올라와야 </p> <p>정치싸움에 도움이된다고보고, 표분산해줄가능성, </p> <p>전국구 5% 지지율만나와도 비례의석 2석+@급은 가능할거라고, </p> <p>민주진영입장에서는 보수진영 공격수에 민주진영 자원배분하는전략이 나쁜전략은 아닐지도?</p> <p> <br></p> <p>일단 유승민이 민주당지지층에서 기대득표율이 예상되는 여론조사들이 자주나오는만큼, </p> <p>일단 총선에 나오면 민주진영 연동비례표를를 받아 당선가능성이 존재한다면,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여론조사 수치가 나오는것같기도, </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이큐 8.9 이재명잘나가자 설치는 문재인</p> <p> <br></p> <p>화장실청소 알바20만원 일당 짜다고 비판, </p> <p>한덕수 티슈로 닦냐고 따짐, 혀로닦으라고 비방,,</p> <p> <br></p> <p>38:00</p> <p>문재인나오는 기사 대가리 나오기시작하면, 바로바로 XX해줘야한다고 비방, </p> <p>박근혜 들이받는 탄핵관여강성우파들과 비슷한 진영정치장악 비방형 전략같기도, </p> <p> <br></p> <p>1:16:00</p> <p>이재명빼고 다적이라고, </p> <p>총선끝나고나서 합치든하자고, </p> <p> <br></p> <p> <br></p> <p>이재명만 희생론</p> <p> <br></p> <p>홍준표 유승민도 서로 배신운운 타령하고있는데,</p> <p> <br></p> <p>문재인은 공과총합비교거리가 있어서 탄핵검증민심재판대에서 상대적 후순위가되고, </p> <p>이재명만 촛불탄핵정당론으로 홀로희생각?,</p> <p> <br></p> <p>문재인이 기여율을 올리려고하면, 자칭 이재명 지지층이라고하는 측에서 문재인을 까고있음,</p> <p>= 문재인이 살아올라와줘야 이재명의 생존명분이 올라간다라는것인지?</p> <p>=이재명이 살려면, 문재인이 살아올라와야한다?</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근래 문재인전대통령 호남활동, 생명 안전 중시 발언,</p> <p>김은경혁신위가 물러나는 시점부근, </p> <p>고민정의 대의원지유지의견, 그리고 거기에 대한 친명(?) 서은숙반발, </p> <p> <br></p> <p>그리고 여론동정론의 기회를 주는듯 하던, 조국 딸 조민 기소 타이밍,</p> <p> <br></p> <p>[개인적으로 김은경혁신위는 성공적이지 못했고, </p> <p>그동안 제시해온 혁신안들도, 민주당내의 특정이해관계인들에게는 모르겠지만, 일반국민들이 </p> <p>전반적으로 믿고 밀어주고 찬성하기는 애매한 부분들이 적지않았던것같음, </p> <p>여러의견들이 조율되어지지않고 다양하게 흘러나왔고, </p> <p>국민들이 우려하는 선거제나 정치시스템에 대한 부분들이 거론되어져,</p> <p>긍정영역과 부정영역들이 믹스되어, </p> <p>장단점, 경중거리들이 통합 추진되어지는 모양새의 혁신총체전략들은 국민들입장에서,</p> <p>쟁점별 개별 항목 추진방식에 비해서, 그다지 실존적으로 매리트있게 보여지지 않았었던것같음,</p> <p> <br></p> <p>김은경 노인비하발언사태이후, 혁신위 종료상황에 이르러서, </p> <p>결국 공천문제가 걸려있는 대의원제vs1인1표 문제를 가지고 쟁점화하는것을보면,</p> <p>국민의 힘보다도 오히려 민주당이 크게 밀려있는양상으로 보여지는 부분들도 있는것도 같고,</p> <p> <br></p> <p> <br></p> <p>민주진영 친명 비명 공천 경쟁이 심화, </p> <p>사법처분, 조민 기소 변곡시작, </p> <p>중단기적으로 국내패권(국내정국 되어짐의 흐름)관여는 </p> <p>이재명보다는 문재인 견제하는쪽으로도 비중을 늘려가는듯함, </p> <p>이재명을 치는것보다, 문재인을 견제하는것을 더 큰비중으로 두고있는 정치관여스피커들의 비중들이 적지않은것으로 보여짐,</p> <p>(이큐채널,롯본기, </p> <p>시사타파 - 친문에서 친명으로, 갔다가, 근래에 다시 친문도 같이 포용하는 방향으로 선회한듯,</p> <p> <br></p> <p>이재명보다는 문재인견제하고, </p> <p>1300억취소소송 한동훈 윤석열 보수체제는 민주당상대로는 어차피 여조결과가 상대적으로 낮으니, </p> <p>정부는 후순위 견제로 보는지도?, </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핵심,</p> <p>국제사회의 러우전 문제와 중국역내 패권 갈등문제 변곡상황에서,</p> <p>국제유가가 살살 오르고있고,</p> <p>쌀수출제한 국가들이 생기면서, 중기적인 식량문제관리 전략지류에 약간 변화가 있는듯,</p> <p>그리고 정치관여층의 문재인 박근혜 견제론,</p> <p>국내정치권 숨고르기?</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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