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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동자를 위하는 대선주자 급 정치인, 버니 샌더스
2 그에게 영감을 받은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있다
https://www.nytimes.com/2022/01/14/business/economy/starbucks-union.html
https://www.polygon.com/22834924/vodeo-games-first-video-game-union-north-america-code-cwa
3 버니 샌더스는 노동자를, 노조를 지지지원 하기도 하지만... 그에게 영감을 받은 이들이 반대로 그를 지지지원 하기도 한다
4 민노당이 생겼을 때 했던 말들이, 노동자를 위하는 단 한 명의 국회의원! 농민을 위하는 단 한 명의 국회의원!이었다
5 그 때도, 민주당엔 그 단 한 명의 정치인이 없었다
6 그리고, 통진당으로 결국 성공해서 민주당을 위협하는 정도로 컸지만... 노동자들은 노동자 대표성이 없다며 종북몰이에 가담했다
7 버니 샌더스는 노동자인가? 공장 노동자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결국, 현장 경험이 있는 정치인이 경선에서 이길 수 없자 한 주장에 불과했다
9 하지만, 노동자를 위하는 단 한 명의 정치인이란 꿈은 아직도 실현될 수 있다^^;;
버니 샌더스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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