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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시 정리하자
ㄱ 돈 룩 업은 기후위기에 대한 비유다
ㄴ 기후위기가, 지구멸망이 눈앞인데 언론과 정치 그리고 대중은 병닭짓을 하고 있다
2 우리의 평론가 중에서 이것이 기후위기에 대한 비유고, 첫번째로 성공한 기후변화를 이야기한 "이야기"란 말을 하지 않는다
첫번째로 핵전쟁의 위험을 성공적으로 그린 영화는 고전이 됐다
그리고, 많은 문학가와 평론가들이 기후위기를 다룬 문학작품은 너무 힘들고, 불가능 할 것으로 봤다
3 그럼에도 돈 룩 업은 1등을 하고 있다
4 이런 상황을 아는, 언론과 정치인들은 기분이 나쁠 수밖에 없다
5 하지만, 더 웃긴 정치인은 기후위기 대응 법안을 폐기한 정치인이 영화를 보고 좋아라 하는 거다
자신을 조롱하는지도 모른다
6 우리의 정치인도 마찬가지다. 기후위기에 전혀 대응하지 않고, 말도 안하는 우리의 정치인들이... 돈 룩 업을 언급한다
창피한 것도 모르나?
7 그나마, 자신들을 조롱한 영화에 불쾌감을 드러내는 CNN은 똑똑한 거다^^;; 솔직한 거다
8 우리의 평론가와 정치인, 그리고 언론인은 어떤가? 2018년 지구 멸망 보고서가 인천에서인가 나오고... 입을 닫았다
1년이 넘도록 아무도 언급을 안했다^^;;
9 영화에서 조롱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평론가와 정치인 그리고 언론인이다
지구 멸망을 불러오는 사람들이 "지금 돈 룩 업을 평론하는 사람들"이라고 영화를 만들었는데....
그들이 영화를 "좋게" 평론한다
10 인지 장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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