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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여자도 다 할 수 있다
2 이 게 하고 싶은 말인데, 서울에 있는 대학에 들어가는 학생들은 미국의 유명 대학에 들어갈 실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3 동북 아시아가 다 이렇게 학구열이 높다
4 "정상적인" 시험을 보면, 남들보다 몇 시간 씩 더 공부하는 아시아계 학생들이 입학을 한다
5 따라서 한국은, 다 유명 대학에 입학해 정상적으로 졸업할 수 있는 학생들을 "차별"하기 위해 "비정상적" 시험을 본다
6 대학 시험은 대학에서 공부하고 졸업할 능력을 보는 시험이다. 따라서, 그 대상은 대학이 수용할 수 있는 학생보다 많을 수밖에 없다
7 문제는, 대학은 그 기준이 무엇이든 탁월한 학생을 받아들이려 한다는 점이다
8 아니, 사회에 나가 탁월한 성과를 낼 학생을 뽑으려 한다는 점이다
9 그럼 "성실함"으로 "타고난 머리"를 뛰어넘는 성적을 내는 학생들이 많은 나라는 어떻게 해야 할까?
10 "성실함"도 사회에서 성과를 내는 좋은 특성이지만, 그 성실함으로 뛰어넘을 수 없는 재능의 영역이 있는 거다
11 문제는 그를 골라낼 방법이 없다는 거다^^;; 대충 넓게 그물을 쳐서, 그런 학생들이 일정 비율로 포함되도록 할뿐이다
12 한국은? 어른 말이라면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내는 학생들을 고른다. 독재가 좋아할 기준이다
13 서울대생들이 그러하다
14 친일/독재에 부역하는 최선의 인재들이 모이고 자라는 학교가 서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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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싶은 말은, 미국에서 살았다면! 다들 유명대학에 갈 학생들을 어떻게 구분해서 뽑을 것인가 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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