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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만큼 꼭 챙겨보는 정치, 시사 프로그램 '정치인싸' 오늘의 주제는 '쥴리의 실체'였습니다.
김준우 변호사님이 그러시네요. 줄리를 대하는 열린공감tv나 조동연을 대하는 가세연이나 마찬가지다, 언급할 가치가 없다...
정말 그럴까요? 국민적 관심이 대단하고, 남편의 지지율에 결정적 역할을 할 논란의 사실여부가 과연
조동연 교수의 아이 사진공개만큼의 의미와 같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천하람이 해도 황당할 얘기를, 사이 좋게 너도 까고 쟤도 깔께
라는 심정이셨는지, 김준우 변호사가 하는 거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증거가 없다고요? 실명 깐 증인이 한 둘이 아닙니다. 제가 들은
것만도 셋이고, 그 중 한 분은 얼굴과 실명을 까도 된다고 했으나 취재진이 가렸답니다.
성남 시장 시절이었던가요? 도지사 시절이었던가요? 이재명은 국민적 의혹을 풀려고 전문의들 앞에서 바지를 내렸지 않습니까?
그런데, 실명 깐 증인 포함 세명이 동일한 증언을 하는데, 바지를 내리기는 커녕 궁금해 하는 국민들이 입을 겁박해서 막아 버리는거,
이거 정말 제 정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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