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11년차 천안함 덕후로서, 감개무량을 넘어서 기사 제목을 보고도 믿기지가 않네요.
30년전 폭파된어 흔적도 못 찼았다던 칼858. 온전하게 발견된 기체를, 정부 주도로 인양하려던 것이 미얀마 사태로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그러나, 11년 전의 천안함 사건은 다르죠. 대한민국 사법부마저 여러 근거를 들면서 " 어뢰피격은 맞지만 관련 근거들은
과학적 검증이 안 되었다. 미군 조사단장도 그러고, 합조단 내부 연구위원도 그러더라. " 라면서 추가, 재조사의
필요성을 언급했음을, 언론이 제대로 보도하지 않아서 국민들은 모릅니다.
오는 선거의 승패와 상관 없이, 이번에는 제대로 조사했으면 합니다.
제 글이나 기타 천안함 관련 의견, 반박 환영합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