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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얄타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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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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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얄타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7 북한을 자극해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국힘당 원하는대로 되고 있네요 [새창] 2023-11-27 18:50:08 1 삭제
    남북관계를 오뉴월 더위에 벗어제끼면 그만인 웃도리 같이 생각하는 국민들. “ 아! 시원하다! ”라는 한 마디를 뱉은 뒤에, 우리가 치뤄야 할 댓가가 어떤 것인지 한번쯤 생각은 해 봤을까.....그 반대가 반드시 굴종은 아니고, 문재인이 하듯 안으로 강군육성하고 겉으로는 살살 달래면서 참사를 예방하는 것이 최선임을...모르겠지. 개 돼지들이 태반인데.
    436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윤석열 대통령은 입시전문가"...그 이유 살펴보니 [새창] 2023-06-19 13:50:26 0 삭제
    부정식품 조사 경력 있는 검사면, 식당 차려서 대성하겠다는 논리....... 갖다 붙이면 다 말인줄 아는가? ㅎㅎㅎ
    435 안민석,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되는 날은 윤석열 정권몰락의 신호탄! [새창] 2023-06-19 08:19:56 10 삭제
    주권자인 국민은 항상 현명하고, 선택에 있어 무오류다..... 정치인들이 선거 전후면 하는 말. 공치사죠.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히틀러도 선거로 뽑혔고, 무식하다지만 최강대국 미국은 트럼프를 뽑았고 여전히 지지하는 이들 많습니다.

    오염수가 해운대 앞 바다에서 둥둥 떠 다니고, 기형 물고기가 발견된다 해도 제 고향 영남 유권자들은 침묵할 겁니다.
    434 이탈리아 군 최고 광기집단 [새창] 2023-06-19 08:12:52 1 삭제
    1992년 소말리아 상록수부대 2진으로 가서 이태리 군 여단과 같이 생활했습니다.
    200여명급 대대인 우리 부대가 그들과 인접해서 한쪽을 방어하고, 탱크와 장갑차까지 갖춘 그들이 훨씬 더 큰 경계선을 담당했죠.

    기간은 더 짧았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개들도 우리와 같은 징병제였는데 보통 알려진 것과는 다른
    면보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부대내 이동도 인솔자의 인솔 아래 오와 열을 맞춰 이동하던 우리와 달리, 걔들은 삼삼오오 지 멋대로 이동...

    그런에 어느 날 야간기습을 받아 초병이 사망했습니다.
    대단한 건.. 이태리 국기를 조기로 내 건 것 외에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더군요.
    들은 바로는 심지어 대응사격 하던 놈이 시간 되니 교대하고 자던 놈이 나와서 대응하더라네요.

    영국, 프랑스, 미국 사이에서 쩌리 취급 받아서 그렇지 괜히 로마제국의 후예 아님을 목격했습니다.
    미국 해병대와의 차량접촉사고를 면전에서 목격했는데, 뺑소니 하는 미 해병대 차량을 이태리 해병대
    (근돼 몇 명) 뒤쫓아 가는 거 보고는 그들의 기백을 느낄 수도 있었습니다.

    압권은 민간인들 포함 500명이 훨씬 넘는 그네들 부대가 철수하는 날.
    소리 소문도 없이 어느 날 눈을 뜨니 부대 터가 비어 있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떠나는 탱크 몇대를 봤는데,
    갑자기 서더니 해치를 열고 툭 튀어 올라온 헬멧 쓴 장병. 국기를 향해 거수 경례 후, 그걸 매려 둘둘 말아 떠나더군요.

    적어도 제 기억속의 이태리 군은, 우리가 쉽게 희화화 할 수 있는 당나라 군대가 아니었습니다.
    당시 우리 부대가 그 곳에서 주둔하면서 있었던 여러 가지 사건 사고들을 생각하고 비교하면 더더욱 더...
    433 아직도 우리나라 국민에게 과분한 대통령 [새창] 2023-04-24 09:00:22 1 삭제
    잊은 분들, 잊은 척 하려는 분들, 겪지 않아서 모르는 분들 계실텐데. 노통은 서울을 지방으로 옮기려고 했었죠.
    정부 기능을 일부 분산시키는 현재의 세종시가 아니라, 서울을 해체 수준..
    서울을 기반으로 하는 경제적, 정치적 기득권 세력은 노통을 죽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수도가 서울인 것은
    관습 헌법이니 안된다는 법조계...수도 이전하면 서울이 공동화(텅텅 빈다)되어 국가경쟁력이 약해진다는 인간들...

    그 때 서울의 기능과 규모를 몇 개로 쪼개 지방에 뿌렸다면.... 지금 겪고 있는 지방 소멸 문제, 서울 집중으로 인한 주택, 취업문제
    그와 연결된 저출산 문제도 상당 부분 해결되거나 정도가 덜해 졌을 겁니다. 그래서 전 특히 제 고향인 대구 경북 사람들이 지역 소멸,
    청년 취업 문제를 호소하면 참~ 역겹습니다. 자신들을 살릴 개혁을 목숨걸고 하며 기득권에 맞선 노통을, 그들이 어떻게 대했는지
    똑똑히 기억하거든요. 그들은 자신의 눈을 자신이 찌른 겁니다. 그것도 아주 푹~~~ 뒤통수로 관통해서 튀어 나올 정도로....
    432 조민 "못 본 척해 주세요"…부산행 KTX서 父 책 읽으며 하품 [새창] 2023-04-12 14:41:20 49 삭제
    내 딸도 이렇게 심지 굳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431 대한민국 공무원 지능 수준 [새창] 2023-04-12 14:40:25 4 삭제
    집권 정치세력의 지시에 따르고 입맛에 맞추는게 공무원이고,
    그 집권 세력 뽑은 건 국민들인데....왜 국민들이 반성하거나 책임을 묻는 목소리는 없을까요?

    국민은 신과 같은 무결점의 존재? ㅎㅎㅎㅎ 이 따위로 남 탓 해서야, 다음 선거 때 또 뻘짓할 거 . 눈에들 안 보이시남??
    430 감청 당한입장에서도 지금 정부가 저자세인 이유 [새창] 2023-04-11 17:08:58 26 삭제
    감청 : 기밀을 보호하거나 수사 따위에 필요한 참고 자료를 얻기 위하여 통신 내용을 엿듣는 행위. 합법적인 공권력 행사

    도청. : 말 그대로 도둑질.

    일부 언론에서 ‘ 감청 ’이란 단어로 물타기, 미국 과 굥정부 옹호를 하는데, 여기에 놀아나지 맙시다. 감청이 아니라 도청입니다.
    429 일본에 대하여 [새창] 2023-03-17 17:19:51 18 삭제
    일본과 잘 지내려면 찍소리도 못하게 밟아 줘야 합니다. 미국의 맥아더처럼..
    일본에 깔보이고 죽어 지내려면 다 내줘야 합니다. 일제시대와 굥정권처럼...

    이처럼 역사를 통해 검증된 ‘일본 사용법’이 있는데, 왜 자꾸 딴 생각을 하시는지 ㅉㅉㅉㅉ
    428 현 출산율은 잘못된 정책의 성공 사례 [새창] 2023-03-17 17:17:05 0 삭제
    인구폭발에 대한 두려움은 당시 전 지구적 현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먹고 살만해져서, 자타 공인 선진국 반열에 오르고, 그래서 선진국형 인구감소 현상을
    겪을 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알았더라도 장담할 수 없을 정도였는데, 그걸 기반으로 해서 “ 인구를 마냥 줄일 일 만은 아니다 ”라고
    정책방향을 선회하기는 어려웠겠죠.

    현재의 문제의 시발점, 혹은 문제를 키우지 않을 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는 ’2000년 초반 노무현의 수도 이전 정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서울이 가진 재력과 권력이 휘청일 정도로 수도를 이전하고, 그 기능과 규모를 전국 몇 개 거점 대도시로 옮겼다면....
    현재의 지방소멸이니 서울 집중이니 하는 현상은 없을 겁니다. 지방에서도 일자리 얻기와인근 중소도시에서 출퇴근도 가능하다면..
    자연스럽게 지역과 지방대학들은 충분히 존속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런 대통령과 그런 정책에 대해 국민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나중에 거짓말이었음이 장본인의 고백으로 드러난 ’ NLL 포기 발언‘등 정치적인 공격과 논두렁시계등, 색깔 씌우기에 홀딱 넘어가서
    같이 돌 던지고 벼랑에서 떠 밀기에 바빴죠.

    저는 고향이 K, 처가가 T.이기에 골수 TK 사람입니다만, 요즘 지방 소멸위기라며 앓는 소리 하는 지역민들과 언론들
    보면 구역질이 날 정도입니다. 온 정치 생명을 걸고 자기 고향을 살려 주겠다는 그런 정치인을 묻어 버리고, 서울만을 위해
    갈라치기 하는 정당에 표 줘 놓고 이제서야 아프다? 지눈 지가 푹 쑤셔 놓고 누구에게 아프다 하는 건지, 역겨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전, 현재의 인구감소 및 고령화, 저출산 등의 위기는, 그것이 마지막 기회였다는 점에서 ’ 죽은 노무현의 저주‘라고 봅니다.
    영화 ‘혈의 누’에서, 붉은 비를 맞으며 공포와 죄책감에 몸부림 치는 섬 사람들의 모습을, 지방소멸이 두렵다고 하는 국민들에게서
    봅니다.
    427 [충격] 강제동원 배상안 “20대 잘한결정 절반이상” [새창] 2023-03-12 11:26:42 4 삭제
    보수는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냥 합니다.
    진보는 설명합니다. 이유를 말 해주죠.

    그런데 그게 설명이나 설득이 아닌 꼰대의 ’잔소리’로 들립니다.

    진보가 책이나 진지한 대화라면
    보수는 틱톡같은 .... 얕은 영상..... 1020 자녀들과 대화하고 내린 결론입니다.
    426 인구 소멸에 대한 답이 [새창] 2023-02-26 12:55:26 0/4 삭제
    복지국가?
    먹고 살만하면 번식을 더 하는 건 양돈업자식 마인드입니다.

    그런 공식이 유효하려면 우리나라 고소득층은 애를 그만큼 더 낳아야 하고,
    육아, 출산 정책이 좋은 나라에 사는 우리 동포들도 애를 더 낳아야 할 겁니다.

    통계 찾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안 그렇습니다.
    저를 포함 요즘 2030들, 돈 많으면 한 자식에게 투자하거나 자식 없이 인생을 즐기지.
    애 둘? 셋? 안 낳습니다.

    즉, 저출산은 적응해야 할 필연적 변화지,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인식하면 안 됩니다.
    425 k컨텐츠 사망선고 [새창] 2023-02-24 15:16:36 5 삭제
    거니의 ‘ before - after '사진이면, k 성형은 살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법사님들 시키는 대로 했더니 사시합격, 검찰총장, 대통령까지 했다고 간증하면 ’ k 샤먼 ‘ 도 승산이 있어 보이네요
    424 아침 시사라디오에서 정당 지지율이 국힘당 37% 민주당 30%랍니다... [새창] 2023-02-20 13:44:32 14 삭제
    이 정도면 러시아 사람들이 푸틴 지지하듯, 미국 사람들이 트럼프를 대통령 만들었듯이,
    우리 국민들이 국힘을 지지하는 것은 인정해야 할 현실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설사, 국힘과 굥씨가 코너에 몰린다고 한들....... 그런 상황이 되면 분명 남북간 충돌 일어 납니다.
    아니 만듭니다. 그럼 다 덮히죠. 한 두 번 겪는 일도 아니고.. 아휴.... 갑갑하네요
    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12 09:23:02 8 삭제
    기자의 나이를 생각하면 심장마비사가 적당, 아니 우려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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