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끝나고 나면 이제는 인플레 잡는다고 개지랄하게 된다. 금리 안 올린다는 말 믿으면 바보이고, 채권발행으로 발생한 유동성들 바로 실물에 투기된다.

한국주식들은 삼성, SK, 롯데, 현대, 엘지가 시총의 절반을 차지하고, 나머지 쩌리들은 생산성이 개선되는 것도 그닥 덜 가시적인데 생산성이 오르지도 않았던 것을 샀다면 던져야 한다.

무지렁뱅이 호구꼰대년이 허구헌날 주식방송만 틀어서 보기싫어도 보게 되는데, 경제방송 아나새끼가 화장빨로 가렸지만 눈이 충혈된 것이 저건 100만프로 프로포폴 아니면 섹스중독이다 알아봤다. 허언증 섹스도착증년한테 낚이는 퇴직금 죄다 조공하는 어리섞은 노인네들 보소.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면 고 것들 죄다 마포대교로 갈 것들인데, 주식이라는 대물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로써 그냥 미리 익절하면 좋은 종자일 뿐이다. ㅋㅋㅋㅋㅋㅋ

마음을 끊어버리면 뒤졌다고캐도 별반 무덤덤해질 수 있으니 손실을 줄일 수 있다. ㅋㄷㅋㄷ

뒤질 년 한테는 행여나 좃집인 줄 알고, 좃물 무상봉사도 해서는 안 된다. 괜히 뒤지고 나면 내 마음값만 청구불가가 되기 때문이다. 인간이 정신병 걸리고, 사회생활을 끊게 되거나 그러한 것들이 다 그런 피해컨트롤을 못하면 그렇게 된다.

추미애를 지지하면서 얻는 마음의 안정이란 종편이나 종편경제방송이나 YTN을 쳐 보면서 저 개년들의 거짓말을 셀프 규탄하면서 저 것들 나중에 쳐 뒤져도 하나도 안타깝지 않게 되는 마음의 평온함을 얻는 것이다. 거짓말장이 새끼는 죽어도 싼 것이다.

반면에 그 종자들을 믿게 되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 지랄이나 카다가 이미 마음 약한 새끼덜은 자기도 같이 죽고 잡다 요지랄카게 된다.

그러니 값싼 동정을 하지 않는 것도 내 마음건강에는 좋은 것이다. 거짓말장이 새끼덜에게는 동정을 해 주지 말자.

나는 같은 동네의 창녀가 자살했다캐도 눈하나 깜딱하지 않는다. 아마도 이제 한국인들은 죄다 그러할 것이다. 그 창녀새끼 보빨이나 함 해줄껄 그런 동정도 귀찮다. 그냥 남의 뉴스가 왜 나한테 들리노. 그냥 병신이 뒤졌네 그럴 뿐이다.

금융권 주식 브로커새끼덜에게도 그 것이 권하는 상품을 내가 사지 않음과 마찬가지로 그노무 새끼가 먼저 뒤지건 말건 내 알바가 아님이다.

얼마전에 걸그룹 출신 보지가 하나 뒤질려다가 멍충한 것이 뒤지지도 못했다카는데, 커뮤니티의 덧글을 쳐 봤는데 불쌍하다는 말은 없고, 119요원들 개고생만 시킨 민폐덩어리라고 차라리 뒤져버리지 119유지비라도 더 내지도 않을 것이 사고나 쳤다고 카더라.

뭐 확실히 차라리 뒤져버렸으면 장례비랑 관짝값까지 뭐 얼추 1500만원정도 지출했으면 경제자극이라도 되었겠지만. ㅋㅋㅋㅋㅋㅋ 엠뷸런스비나 한 5만내고 땡처리 되었으니 그날은 119만 조뺑이 친 날이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