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도 순기능은 있습니다. 바로 사기질에 대해서 정확하게 반대로 배팅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뭐 그냥 까놓고 말하겠습니다. 셀트리온이라고 매출액 1조밖에 안 되는 D새끼가 시총은 40조, 이런 D새끼가 있습니다. D는 dog의 약자입니다. 내 맘대로 함 맹글어봤습니다.

자, if 공매도가 내일 재개됩니다. 씹라 저같으면 셀트리온 공매도 함 쳐 봅니다. 수익율은 이정도쯤 나오게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말해서 주식시장에서 사기쳐도 회장은 다 챙겨가. 심지어 떨어지는 것에 배팅해서 그 것까지 다 쳐 먹을 수 있다.

이걸 이제 정권과 결부시키는 것도 피곤한 짓이고, 이거 그냥 사기질이라고.

위의 짤은 [넷플릭스 영화, 차이나 허슬:거대한 사기] 에서 뽑은 것인데, 미국증시에 상장한 중국인 회장 새끼덜 막대한 주식이득을 거뒀고, 아무도 처벌 안 받았다고. 그리고는 1조달러의 시총은 싸그리 증발. 마지막 순간에는 공매로 헐값에 넘어갔지. 그 공매로 4일동안에 70프로 수익냈다고 지금 점마가 저 지랄하고 있다.

제발 여기 분들은 깨시민되자고. 나는 세상을 다 구할 수 있다고는 생각 안 해. 뭐 태극기제네레이션 새끼덜이 호구되어주고 계시겠지. 뭐 어쩌겠어? 저지능은 예수도 못 구한다 씨발.

그렇지만 단지 일 한다고 바빠서 모르고 사는 인간들이라도 연옥에서 탈출시켜주려고 이 지랄한다고 나름대로 사명감을 부여해봅니다.

당신은 속습니까? 속으면 바보지.

자 그렇다면 현재에 공매도 연장은 약학계와 금융정책당국의 결탁의 조짐이 있습니까? YES.

그 것은 문재인 행정부와는 어느 정도의 관련성이 있습니까? 박근혜때부터 포지션을 쌓았는데, 뭔 상관이야.

지금 현재에 한국행정부는 전혀 민주적이지 않다.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한국의 행정부는 미국의 대통령권만큼의 실권도 가지고 있지 않고, 단지 인사권과 직접적으로는 대통령자리와 비서실자리만이 투표로 밀어올려지는 자리에 불과하다.

비유를 하자면 로마의 집정관은 군단의 사령관이기도 한 통수권에 관해서 완전히 실질적인 명령권 뿐 아니라 군단결성권과 작전권까지 가지고 있었지만 중국의 황제는 단지 사령관들에 대한 인사권만이 명목상 전제주의라는 부분과는 전혀 다르게 군대에 대한 실권이 없는 것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외병(출진한 군대)은 황제도 어떻게 할 수 없다라는 중국식 격언조차 존재한 것이다.

한국의 대통령권이 가지는 의미가 겨우 그러한 한국적 전통에 의한 K-폴리틱으로 간주한다. 즉 그 것은 외형적으로만 서구식을 답습하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동양적 전통위에서 있는 별반 실권없는 자리이다.

제약주의 fraud 문제는 전대의 보건복지부장관의 회사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임상승인이나 허가와 관련한 주들이 있지. 지금 현재에 의사 D새끼덜이 개가는 것도 다 그 쪽 라인이 개긴다고 보면 된다.

일단 공매도 연장은 맹백하게 현재에 진행되고 있는 fraud와 조금은 결부시킬 수 있고, 일단 전략적으로 시간을 번 것이라고 보여지며 그들을 처벌하기 위해서 혹은 갸들의 입장에서는 처벌받지 않고 수익을 실현하기 위해서 검찰총장자리를 놓고 기싸움중이라고까지 간주된다.

서정진 이런 D새끼는 당장에 시민들이 끌어내서 목을 쳐야 될 놈인데, 그런 놈이 지금 장난을 치고 있다고 보인다.

그리고, 서정진의 유력한 알라이(ally=동맹)가 바로 이재용이에요.

아 이걸 뭐 할 말이 없는데, 셀트리온 삼바는 애초에 2018년에 끝난 애기라고. 그 때에 이미 사망선고 받은 거다. 그런데, 인서울 양아치집단 새끼덜이 지금 세몰이를 해서는 죽은 놈 자지를 2년을 더 끌고 가고 있는 거라고.

그리고, 지금 삼성전자실적이랑 이재용은 별반 상관없고, 지금 점마들은 주가조작혐의로 100만프로 잡혀가야 되는 상황이다.

이게 단지 경제전쟁으로 보이지만 이 싸움에서 지면 시민권력은 거의 끝이라고 보면 된다. 지금 전쟁터에서는 한산도대첩이냐 조선멸망이냐 이게 전개중인데, 이 상황이 나이브해 보이냐? 이건 전쟁이야 씨발.

조중동 그 D새끼덜이 지금 약한 타이밍인 것도 이렇게 필드에서 싸움이 일어나고 있으니까 평소에 조선민들 괴롭히던 일본놈들이 조금 쎈치해진 것 가지고 조중동이 설마 약해졌다 그런 상상조차 하지 말라고.

조중동이 뭐 권력을 상실했냐? 뭐가 약해졌겠냐고?

그 그레이트 게임에서 지면 그냥 너거는 다 노예되는거다. 셀트리온, 삼바 뭐 이미 물려서 지금 내가 팔아도 재용이 정진이는 이미 돈 벌었지 뭐.

그렇지만 다른 놈들 피해 안 보게 하기 위해서라도 손절하고 뭐 차마 없는 새끼덜 개미한테 권장은 못 하긋다.

그렇지만 지금 이미 최악의 양털깎기가 기획중이고, 정권과의 기싸움중이다. 좀 알고는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