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수익을 단타이상으로 모조리 내가 먹기 위해서 존버를 한다. 그렇지만 존버는 양날의 검이기도 하다. 망하는 주에 존버를 하면 종국에 쥘 것은 휴지쪼가리 뿐이기 때문이다.

이미 이 것은 미국증시를 강타한 중국회사들의 상장보다도 더 지독한 fraud이다.

미증시에 상장되었던 중국회사는 끽해야 주당 5달라하던 것이 주당 28불정도 하다가 0불이나 12센트정도 남겼을 뿐이다. 그렇지만 삼바는 주당 700달러, 셀트리온은 주당 250불이다.

중국인들이 사기꾼이라고? 중국인들은 양반이다. 한국인에 비하면 말이다. 

아니 둘 다 실상은 sucker(호구)들 뿐이지만 말이다.

미국 아재 이 양반 9달러에 중국주 샀다가 12센트 건졌단다. 뭐 이게 남의 나라 일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노인들이 앞으로 겪을 문제라는 거다.

부모님이 셀트리온, 삼바 사셨으면 명절에 용돈 드리지 말고, 그거나 손절하라고 권하자. 용돈 100만원 드리는 것보다 효과가 더 클 수도 있다. ㅋㅋㅋㅋㅋㅋ

뭐 막말로 차 한 대 값 세이브하는 거다.

다시 말하지만 sucker가 끝까지 홀드를 하는 주식은 종국에는 빵원이 된다. 그러니까 손절이라는 것, 아니 익절은 그럴 때에 하는 말이다.

먼저 터는 놈이 그나마 더 많이 건질 수 있다.

도박판에도 이러한 말이 있다. 누가 호구인지 잘 모를 때에는 바로 내가 호구, sucker라고 말이다. 그럴 때에는 오함마를 꺼내들 준비를 해야한다. 그러지 않으면 이미 뒤지는 것과 마찬가지인 재산손실의 내상을 입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함마로 사람을 내려치면 뒤지지 않나요? 너는 니가 죽을래? 점마가 죽을래? 선과 악이 세상에 있다손 쳐도 그게 굳이 살성의 유무라고만 생각하냐? 살인마가 선자일 때에도 죽은 놈이 더 죽어마땅한 경우가 비일비재하단다.

그렇게 따지면 소싯적에 김원봉, 김구, 윤봉길도 살인마, 살인교사, 테러리스트냐? 그리스시대의 호플라이트보병들은 공동체의 땅 한 평을 지키기위해서 살인하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오늘날 미국도 아직은 그러한 법을 인정하고 있다. 내가 위협을 받으면 먼저 쏴 죽여도 된다. 어차피 실상 내가 먼저 맞으면 이미 생사가 불분명해지기 때문에 먼저 쏘는 것이 임자인 것이다.

결과적으로 내 몸에서는 먼지 하나 안 털린다고해도 내가 잠재적 피해자였을 수도 있는 것을 인정을 한다는 것이다.

뭐 그런 것도 불교나 유교에 세뇌된 기성세대 것들은 이해를 못하지. 삼바한테 털리지 않는 수는 삼바를 먼저 오함마로 까는 수 밖에 없다고. 이해를 하냐? 뭐 내가 진짜로 살인한다냐? 그렇게 이해하면 논술 빵점 난독이니까 치료나 받던가.

난독은 뭐 저지능이라서 불치병이라고도 한다지만 태극기면서 삼바에 몰빵한 놈은 필시 저지능이라서 자식새끼한테 꼴랑 20만 달러나 남길 부나 겨우 일군 그 것도 재용이한테 다 주고, 지 자식한테는 아무 것도 못 남길 놈들이지. 그런 부모를 두면 발암이 유발된다고해도 무방한거 아니냐. 부모새끼 어차피 뒤지는 것은 하늘의 이치임에도 말이다. 그에 대한 기대치를 누군가는 가지는 것은 불효냐? 아니 모든 돈은 다 주인이 있다. 부모가 죽고 남긴 돈은 내 돈이 맞다. 다만 그 병신이 삼바에 투기해서 재용이 돈이나 불려주지 않으면 말이다. 결과적으로 씨이벌 내 돈을 점마가 날리고 있다. 이게 21세기의 신규범이다. 인정하자고.

그럼 내가 애새끼 학자금이라도 부모 유산에서 대서 쓸려면 재용이 D새끼가 오함마 쳐 맞고 먼저 망하면 되지. 그게 바로 스트라지콘이라는 것이고.

스트래티직 사고가 안 되는 놈들은 자유민으로 만들어줘도 노예처럼 산다. 민주당도 그래서 전략적 선택으로 뽑는다 그런 것도 이해 못해. 그냥 세몰이 이 지랄이나 하면 된다. 이 지랄이 민주주의를 개판으로 만든다. 그래서 나는 민주당 빠도 싫어한다. 빠가 까를 만든다 그 단순함도 이해 못하는 병신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재용이는 오늘 조까치 까여야 한다. 그 D새끼는 100만 한국인을 위해서 망해야 될 이유가 이미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