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차피 이거 이재용이 깜빵가야지 끝나. 이제는 너무 멀리 왔다. 애초에 삼바를 그렇게 키운 것 자체가 문제였다.</p> <p> </p> <p>삼바가 연착륙 되는 방법은 단 하나 뿐이다. 의보수가를 조정한다는 명목으로 사실상 의보재정을 거진 파탄수준으로 제약사들 돈 벌이하는 것에 떠넘기는 것이다. 그러한 뒤에는 의료민영화(불가피해지게된다.) 이 수순이 아니면 이 것은 그냥 fraud(사기질)이라고.</p> <p> </p> <p>이재용이 이 새끼는 희대의 사기꾼일꺼다. 지 애비 재산 그냥 상속세 내고 털면 될 것을 부실덩어리를 키워놔서는 완전히 개판을 만들어놨다고. </p> <p> </p> <p>아 그리고, 이게 부동산하고도 연관 있어. 자 이 모든 것은 다 연관된 거야. 이건희가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10조대의 부동산이라는 것이 있는데, 뭐 아직 실체는 다 모른다고 칸다. 뭐 애초에 그거 팔아서 이재용은 그룹승계했어야 카지만 그것도 아낄려고 삼바사기질을 쓴거지.</p> <p> </p> <p>그렇지만 삼바때문에 오히려 상속세+5,6조까지 더 물어내게 생겼다. 이제 이건희가 차명으로 보유했다<b>카더라는</b> 부동산은 없으면 큰일 난거야.</p> <p> </p> <p>삼바분식회계가 유죄확정되면 국민연금에 물어줄 돈만 엄청나다. 그 외에 각종 손배 소송이 있다르면서 에버랜드 전환사채로 후린 지분들 거진 반절은 날라가던가 이건희 호흡기 떼고, 지 아빠 돈으로 물어내야되.</p> <p> </p> <p>그리고, 이게 삼성물산 주주들한테 끼친 손실도 있어서 어차피 이거 ISD로 가는 사안이라니까.</p> <p>ISD 이 것도 국뽕으로 개소리 하는 놈들이 많은데, 명백하게 우리가 잘못한 사안이 ISD로 가면 이미 국격이 걸린 문제가 된다. 그 뒤에는 한국의 신용평가가 떨어질지도 모르는 일이 되요.</p> <p> </p> <p><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ISD는 해외투자자가 상대국의 법령·정책 등에 의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 세계은행 산하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 제소하여 중재를 통해 손해배상을 받도록 하는 제도다. 1966년 ＇국가와 다른 국가의 국민 간 투자분쟁 해결에 관한 협약(워싱턴협약)＇에 의해 도입됐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2년 한·미 FTA 체결 때 이 조항이 포함돼 ＇독소조항＇ 논란이 일기도 했다.</span></p> <p><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 </span></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삼성물산 때문에 손해를 본 엘리엇은 이미 태스크포스팀 가동중이라고.</span></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성조기 들고 광화문에서 깡패짓 하는 놈들은 그냥 뇌가 없는 거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국민연금은 일단 부당합병으로 6천억 손실을 봤고, 삼바자체가 사기질이기 때문에 사기질을 사기질로 덮는다는 논리는 성립될 수가 없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p>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9/159893427908730d5d57284f9795ddf3f23f613e5a__mn792255__w800__h446__f79029__Ym202009.png" alt="삼성국민연금.png" style="width:800px;height:446px;" filesize="79029"></p> <p> </p> <p>이게 가장 개소리지. 삼바자체가 사기인데 뭔 개소리야. 매출액 1조가지고 시총 50조 이게 말이 되냐?</p> <p> </p> <p>삼바의 적정가는 대규모 피해소송까지 감안하면 주당 3천원정도가 적정가다. 그게 아니라 시장원리대로 한다고쳐도 앞으로 R&D투자에 존나게 내 돈이 묶이는 것이기 때문에 이 가격은 얼토당토 안한 것이다. 지금 가격인 주당 78만원은 그냥 미친거야.</p> <p> </p> <p>이걸 가지고 뭐 재용이 얼굴보고 돈 빌려준 셈이라는 놈들도 있는데, 매출부터 올리고 개지랄을 해라.</p> <p> </p> <p>야 엘지전자 시총이 꼴랑 14조야. 비교가 되냐?</p> <p> </p> <p><a target="_blank" href="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36273" target="_blank">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36273</a></p> <p> </p> <p><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1980년대는 금성사가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의 시동을 건 국제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1980년 독일에 첫 유럽판매법인을 설립하였으며, 1982년에는 한국기업 가운데 최초로 미국에 진출하여 앨라배마 주 헌츠빌에 컬러 TV 생산공장을 설립하였다. 또한, 1982년에는 국내 최초로 VCR 및 컬러 비디오카메라를 개발하고, 컴퓨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도 하였다. 1983년에는 디자인 종합연구소와 제품시험연구소를 설립하였으며, 1984년에는 첨단산업기지 평택공장과 김해공장을 건설하여 전국적으로 생산기지를 확충하는 데 주력하였다. 이러한 연구소를 통한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생산기지 확충 및 영업망 구축으로, 금성사는 <b>1984년 12월 매출이 급신장하여 1조 원을 돌파하였다. </b>1989년 노사분규로 금성사는 사상 최대의 위기에 처했으나,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신경영과 TPC운동을 전개하여 지속성장의 모멘텀(Momentum)을 찾았다.</span></p> <p><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 </span></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엘지가 매출 1조 올리던 때는 1984년, 그야말로 존나게 소싯적이다. 한국 1인당 국민소득 3천불 하던 때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엘지가 올해 1분기에 매출 5조 4180억을 올렸어요. 그럼 대충 올해에 20조정도 하는 걸로 나오지. 삼바랑 셀트리온은 그냥 말이 안 된다고. 몇 번이나 강조해준다.</span></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뭐 학원강사를 캐도 대가리 안 좋은 새끼한테는 다그치면서 몇 번을 말하잖아. ㅋㅋㅋㅋㅋㅋ</span></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자 간단하게 생각을 해보자고. 이건 죄다 사기질이다. 심지어 삼바에 몰린 자산들이 연구프로젝트에 제대로 쓰이는지조차 의심이라고.</span></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삼바가 지금 78만원에서 7만8천원이 되어도 시총은 무려 5조짜리다. 그런데, 5조씩이나 R&D 하겠냐? 내가 봤을 때는 존나게 R&D 에 돈을 털어넣는다쳐도 1조정도이고, 따라서 시총도 딱 고정도 사이즈로 해서는 주당 7만8천원의 5분의 1인 만5천원이 적정가라는 거다. 그 정도가지고 거기서 연구비조달하고, 대박치면 뭐 재용이 지가 다 갖던가.</span></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p> <p><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뭐 그냥 애초에 사기질이니까 볼 필요도 없지만 말이다. 시니어 연구진들 박사학위과정 받는 놈들만 몇몇인지 그런 것도 체크해볼 수 있다. 뭐 연구프로젝트나 똑바로 하겠냐? ㅋㅋㅋㅋㅋㅋ 그냥 시다바리 대졸새끼덜가지고 포토샵이나 존나게 할 수도 있지. ㅋㅋㅋㅋㅋㅋ</font></p> <p><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p> <p><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p> <p><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뭐 이쯤해둔다.</font></p> <p><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p> <p><span style="color:#202122;font-family:sans-serif;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span><b style="color:#202122;font-family:sans-serif;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There's a sucker born every minute</b><span style="color:#202122;font-family:sans-serif;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 is a phrase closely associated with </span><a target="_blank" href="https://en.wikipedia.org/wiki/P._T._Barnum" title="P. T. Barnum" style="color:#0b0080;background:rgb(255,255,255) none;font-family:sans-serif;font-size:14px;" target="_blank">P. T. Barnum</a><span style="color:#202122;font-family:sans-serif;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 an American showman of the mid-19th century, although there is no evidence that he actually said it. Early examples of its use are found among gamblers and </span><a target="_blank" href="https://en.wikipedia.org/wiki/Confidence_trick" title="Confidence trick" style="color:#0b0080;background:rgb(255,255,255) none;font-family:sans-serif;font-size:14px;" target="_blank">confidence tricksters</a><span style="color:#202122;font-family:sans-serif;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span></p> <p><span style="color:#202122;font-family:sans-serif;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 </span></p> <p><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바넘이라는 놈은 이렇게 말했다고 칸다. 뭐 나는 깨시민은 바라지도 않는다. 제발 sucker는 되지 말자 씨발.</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