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종교의 자유 적극 보장 및 책임 강화
집회 및 예배의 자유를 보장한다. 단 자유를 보장해주는 만큼 책임도 혹독해야한다.
예배 및 집회에서 확진자 발생시 확진자 개인 벌금 1천만원 & 시설 및 교회는 확진자 1명당 1천만원, 목사 및 장로 혹은

집단의 수반급 전원 구속 및 교회 및 집단 즉각 해체

(최근의 어느 교회의 경우 20명 확진자 발생시 = 1명당 1천만원 20명 2억원 벌금, 교회 해체, 목사 및 장로 전원 구속,

확진자 20명에 대한 벌금 2억원 납부)

2.신천지에 대한 즉각적인 코로나19 대응 협조 촉구 및 실질 조치
24시간 이내로 신천지의 전국 및 전세계 모든 명단을 제출하도록 하고, 이에 불응시 신천지로 밝혀지는 신도는 전원 구속 및 벌금 1억원 징수 및 신천지는 국가전체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친만큼 대한민국의 1년 예산에 맞먹는 만큼의 금액을 벌금으로

지급하도록 조치.(\ 약 500조원= $ 약 4900억 달러)

3.거짓 진술로 공동체 이익 파괴 및 국가경제 고의적 파산행위에 대한 국가보안법 적용
최소 벌금 1억원~ 최대 사형까지 집행하여 거짓진술을 절대 하지 못하도록 강제조치

단 한 사람의 거짓진술과 책임감 없는 코로나 확산행위는 국가와 공동체 전체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칩니다.

이를 바로 잡아야 마땅합니다.

최근에 지방자치단체와 정부여당 일각에서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기적으로 의심의 여지(선거 앞두고 포퓰리즘)도 있거니와 따뜻한 조치만 취해서는 큰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따뜻한 조치(재난기본소득 지급)과 차가운 조치(위에 언급한 강경조치)가 병행된다면 보다 더 국민들의 지지가 정부를 향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부가 중심을 제대로 잡은 상태에서 처벌받아야만 마땅한 일과 열심히 사는 국민들이 받는 피해에 대해 따뜻하게 안아주는 모습을 동시에 보여준다면 코로나19 종식과 원활한 일상으로의 복귀가 가능해지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