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0000이하 퇴각이라고 할때 30000근저리까지 데미지를 줄려고 하다가 갑자기 터진 크리로 적들이 도망갈때..(안녕하세요 리셋입니다..)
2. 이제 준비됫다 너 잡는다했는데.. 막상 치고 나니 수백대 체력이 남아버릴때..(안녕하세여.. 또 리셋입니다..)
3. npc 살리는 SR만족해서 희희낙낙하고 있는데 npc가 보스에게 돌격해서 무참히 산화해버릴때..(어서오세요.. 또또 리셋입니다..)
4. 몇턴안에 적과 싸우고 귀환해야 하는데 이동력이 부족해서 단 한칸 남겨놓고 귀환을 못해서 실패할때..(그래요 우리 처음부터 다시에요!!)
5. 조건맞춰서 잡을려고 정신기를 검색해보니 내가 쓸 정신기가 1이 모자를때..(좌절과 황폐함.. 그것이야 말로 슈로대의 묘미!!)
6. 위와 같이 실패해서 리셋할려고 보니 중간세이브를 안했음..(아악!!! 나의 정성과 시간이 하늘로 날라가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개인적으로 슈로대 하다가 빡치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2회차 종반부에 입장했습니다.. 이거 끝나면 스폐셜모드로 3회차 해볼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