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5873433a5434add2348497b9e85cbfb1bd5a356__mn152017__w960__h540__f91391__Ym201606.jpg" width="800" height="450" alt="13427991_1725355734400032_6971103176104225201_n.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91391"></div><br><div>주말에 1차 투생을 끝내고 2차로 돌입해서 슬슬 즐기는 중입니다. 이 짤방 에피 상당히 웃겼던걸로 기억하네요.. </div> <div><br></div> <div>저번에 8회차 접어든 파일로 1차로 투생을 끝내고.. 저번에 독거노인으로 만들어놓은 2회차 플레이가 있어서 그걸로 스슥 2회차에 돌입했어요..</div> <div><br></div> <div>그리고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정주행 한번 하고 위쳐는 다시 쳐다보지 않을려고 합니다.. 너무 해서 이젠 지겨워요.. ㄷㄷ</div> <div><br></div> <div>끝나고 나면 용과같이나 해봐야 겟어요.. 아님 언챠인데..(그전에 슈로대 안나오나!! 음!!)</div> <div><br></div> <div>트로피에 연연해 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이상하게 위쳐는 트로피에도 신경쓰게 되더라구요..(이번에 2회차에서 게럴트 이름이 들어간 포도주 에피 좋았어요.. 솔직히 햐얀늑대라고 이름짓고 싶었는데..)</div> <div><br></div> <div>그리고 안나 헤리에타? 역시 오를레앙 공작부인에서 온거 군요.. 이름 참 어디서 들어본거 같다.. 했는데 찾아보니 오를레앙 공작부인..</div> <div><br></div> <div>단델 저런 미망인을 냅두고 바람핀거 보면 정신나간 거 같기도 하고요..(그래서 그런지 이번 붕붕씬에 안나오는듯.. 아아.. 누드화 과연 승락할것인가!)</div> <div><br></div> <div>위쳐 이상하게 끝내기가 아쉬운 게임이에요..</div> <div><br></div> <div>저번에도 80언저리에서 게임이 끝났는데.. 이번도 그럴고 같고.. 다음번에는 꼭 100 최종렙을 한번 찍어봐야 할듯..</div> <div><br></div> <div>위쳐1은 정말 이상해서 포기 했고 위쳐2는 어휴.. 벅벅거려서 못하겟네 포기하고.. 위쳐3로 위쳐를 입문했는데.. 다음번에 위쳐1,2,3 이거 합본 게임같은거 나오면 좋겠어요..</div> <div><br></div> <div>정말 게럴트사가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을거 같아요.. </div> <div><br></div> <div>요번에 산 게임중 메기솔과 더불어서 위쳐 상당한 만족입니다.. 다른건 다 지웟는데 메기솔과 위쳐는 플스에 남겨두고 있다라는..(전 너티독이랑은 뭔가 궁합이 안맞는 느낌.. 그래서 이번 언챠도 머뭇거리는중..)</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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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6/14 12:26:48 58.224.***.83 SEKAOWA
77074[2] 2016/06/14 12:52:37 211.36.***.34 김변기
85477[3] 2016/06/14 13:33:36 1.229.***.10 봄은오는겨?
464996[4] 2016/06/14 15:53:18 110.70.***.78 믹스커피70개
682793[5] 2016/06/15 08:04:20 222.116.***.253 위쳐영업부서
48009[6] 2016/06/19 23:51:57 110.70.***.155 au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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