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ators - Someone Like Me
메인 6의 나머지 친구들을 만나기 전의 플러터샤이에 대한 노래입니다. 다르다는 느낌을 두려워하면서, 그녀는 자기 같은 누군가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번역 영상의 유튜브 페이지로 가면 동영상 설명에 달아놓은, 제작자 코멘터리의 번역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에비에이터스가 올린 동영상에 어떤 글이 적혀있었는지 한 번쯤 읽어보시길 바래요.
Aviators - Someone Like Me
I'm feeling like a photograph
사진 같이 느끼고 있어
Life never changes but it goes by fast
삶은 절대 안 변하지만 빠르게 지나가지,
Far too fast for me to catch
내가 잡기엔 너무나도 빠르게
They tell me I'm too insecure that
그들 말엔, 난 너무 자신이 없어서
I should believe in myself more
나 자신을 더 믿어야 한대
If only it was as easy as that
그게 그리 쉽기만 했다면
Sometimes I just feel like
가끔씩 그저 내 기분은
A stranger in my life
내 삶 속의 이방인 같아
Sometimes I don't feel right at all
가끔씩은 전혀 안 좋은 기분이야
I may be lonely
외로운 건지도 몰라
But maybe I'm supposed to be 'cuz
하지만 그래야 하는 건지도 몰라,
No one's there to hear me when I call
내가 부를 때 들어줄 누구도 있지 않으니까
Things get complicated
모든 게 복잡해져가
So I've watched and waited
그래서 지켜보며 기다렸지
For the moment I'll find
당장은 찾아볼 거야,
Someone like me
나 같은 누군가를
I feel so underrated
정말 깔봐진 기분이야
Some just leave me frustrated
몇몇은 날 좌절한 채로 남겨둘 뿐
Feels like I'll never find
절대 찾지 못할 것 같아,
Someone like me
나 같은 누군가를
My wings feel broken but they work fine
내 날개는 부러진 기분이지만 잘 움직여
I guess confidence never was mine
내 생각에 절대 자신감은 내 게 아녔어
A harsh word can leave me stunned
거친 말은 날 아뜩한 채로 남길 수 있어
Some say I'm unique and others strange
몇몇의 말론, 난 특별하고 다른 이는 이상하대
Some say I'm just living up to my name
몇몇의 말론, 난 내 이름에 맞게 살 뿐이래
But I can't be the only one
하지만 내가 유일할 린 없어
Sometimes I just feel like
가끔씩 그저 내 기분은
A stranger in my life
내 삶 속의 이방인 같아
Sometimes I don't feel right at all
가끔씩은 전혀 안 좋은 기분이야
I may be lonely
외로운 건지도 몰라
But maybe I'm supposed to be 'cuz
하지만 그래야 하는 건지도 몰라,
No one's there to hear me when I call
내가 부를 때 들어줄 누구도 있지 않으니까
Things get complicated
모든 게 복잡해져가
So I've watched and waited
그래서 지켜보며 기다렸지
For the moment I'll find
당장은 찾아볼 거야,
Someone like me
나 같은 누군가를
I feel so underrated
정말 깔봐진 기분이야
Some just leave me frustrated
몇몇은 날 좌절한 채로 남겨둘 뿐
Feels like I'll never find
절대 찾지 못할 것 같아,
Someone like me
나 같은 누군가를
Just when I thought I was all alone
내가 외톨이라고 생각했던 바로 그때
You came and showed me I'm not on my own
네가 와서 보여줬어, 내가 홀로 있지 않다는 걸
I'm not that different, you've made me see
난 그리 다르지 않아, 네가 알게 해줬지
I've finally found someone like me
마침내 찾아냈어, 나 같은 누군가를
Things get complicated
모든 게 복잡해져가
So I've watched and waited
그래서 지켜보며 기다렸지
For the moment I'll find
당장은 찾아볼 거야,
Someone like me
나 같은 누군가를
I feel so underrated
정말 깔봐진 기분이야
Some just leave me frustrated
몇몇은 날 좌절한 채로 남겨둘 뿐
Maybe I've finally found
마침내 찾아낸 건지도 몰라,
Someone like me
나 같은 누군가를
Things get complicated
모든 게 복잡해져가
So I've watched and waited
그래서 지켜보며 기다렸지
For the moment I'll find
당장은 찾아볼 거야,
Someone like me
나 같은 누군가를
I feel so underrated
정말 깔봐진 기분이야
Some just leave me frustrated
몇몇은 날 좌절한 채로 남겨둘 뿐
Feels like I'll never find
절대 찾지 못할 것 같아,
Someone like me
나 같은 누군가를
Someone like me...
나 같은 누군가를...
가사 번역: 안개먹은곰★
P.S. (재탕 x2) 해외 결제 카드가 없어서 페이팔을 사용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한 좋은 정보가 있습니다. 하나은행에서 만들 수 있는, 하나SK카드의 체크카드 상품인 하나 VIVA2 카드는 만 14세 이상부터 만들 수 있으며, 비자 카드를 지원합니다. 외화 수수료는 1%이며 연회비는 없다고 하네요. 만들려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미성년자의 경우 주민등록 등본을 한 부 떼어가야 합니다. (그 대신 혜택이 짜다는 게 단점, 카드 가맹점이 외환카드 것뿐이란 게 또 단점)
P.S.2. 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