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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옥의 닥흐석흘때문에 OTL
뭔가 푸른 곰팡이 확대화 시킨것 같은 홍옥의 자태를
과감하게 떼 버려서 해처리화 만들었네요.
광을 포기하더라도 따뜻한 방에 둬서 뿌리 촉진을 꾀해 봅니다.
청옥은 같은 시간동안 햇빛을 봤는데도 잘 견디는거 보면,
청옥은 쉽게 피로해지지 않나봐요(닥흐석흘)
개인적으론 청옥보단 홍옥이 더 이쁜것 같은데 흠...
이 와중에도 워싱턴은 어제 맞은 물 좀 빼려고 fulltime 햇빛을 쬐는 중입니다.
이제 곧 겨울이 오면...
동향 창문 나있는 우리집에서는 모든 식물이 웃자라는걸 볼수 밖에 없네요. OTL
봄이오면... 웃자란걸 잘라줘야되는 고통을 감수해야되는...
오늘 날씨 무쟈게 좋네요.
모두들 즐거운 수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PS)
설악초 어젠가 그제 딴 씨앗중 한 꼬투리 애들은 좀 별론것 같아서,
완전히 누렇게 익을때까지 두고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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