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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
네.
그렇습니다.
10월달에 한번 부산을 갈듯 하옵니다만.
이유는 여자친구!!!(일리가 없죠. 사자는 그런거 없습니다.)
OTL......
헌혈 할때가 훨씬지났는데
못해서 겸사겸사 부산을 10월중에 놀러갈 듯 싶습니다.
일단... 장미허브를 원하시는 분이 계셔서 그분을 만나기로 했고,
제 손이 허락하는대로.. 원하시는거 있으면 들고갑니다.
집에 있는건 개뿔도 없긴 한데
알로에 새끼친거.
아마릴리스 구근 조그만거.
무스카리 구근...(솔직히 얘는 손대기는 싫지만 원하신다면야)
은방울꽃 숙근 조금(아마 한명내지 두명밖에 줄 분량일겁니다.)
집에있는 용월, 바위솔계통, 염좌..
설악초? 는 언제 씨앗을 걷지.
정도요? 아마?
스타일은 거지 스타일이지만,
거지가 아닌 관계상.
식권 요구 안합니다.
뭐 안주셔도 됩니다.
부담 갖지 마세요.
저를 삥뜯을 생각은 더더욱 하지 마시길...(설마 있겠나 그런사람이..)
생긴게 더럽게 생겼어도
사람을 해치지 않습니다.
물지도 않아요.
여자만 찾아가느냐? 아닙니다...
식물을 사랑하는 공동체에서 남녀는 무슨.
근데 왠만하면 1호선 라인에서만 가능합니다.
제가 부산 전체를 싸돌아댕길것도 아니고 ㅡ.ㅡ;;
설마 나눔 받는 분들이 1호선까지 못오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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