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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54744
    작성자 : 개돼지소
    추천 : 1
    조회수 : 1525
    IP : 218.238.***.28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6/03/26 01:43:44
    http://todayhumor.com/?movie_54744 모바일
    21세기 히어로 앵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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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개돼지입니다. 
    오늘은 제목대로 히어로에 대한 내용이랑 저번에 배대슈돈옵저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해볼라고 합니다.

    갑자기 왠 히어로냐 하면...

    넷플릭스 데어데블 시즌2를 두번 연속으로 다 보았습니다. 오오 ㅠ ㅠ
    시즌 1도 대박이더니 2도 장난 아니더군요 못보신분들은 넷플릭스 가입하시고(1달 무료랩니다.) 한글 자막으로 보시길...

    데어데블에서도 초반에 데어데블이랑 퍼니셔랑 싸우다가 퍼니셔가 뉴욕피디한테 잡혀서 재판 받는 과정이 나오는데요. 
    배대슈 초반의 느낌이 많이 중복이 되더라구요, 곧 개봉할 씨빌워에서도 비슷한 철학적인 요소가 들어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미국 히어로들의 필요와 필요악에대한 철학적인 고찰입니다.

    이차대전이 끝나고 일본은 야동을 권장하고 ㅋㅋㅋ 미국은 많은 히어로들이 등장해서 국민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었는데요.
    어쩌면 이제 그런 히어로들이 필요없어진 때가...오진 않았더라도 태생적인 필요성과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긴 얘기는 안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히어로들이 처음 등장할때는 눈하나도 못마주치고 박수만 치던 국민들이 이제는 눈 독바로 뜨고 대드는 모습을 보니(심지어 감옥에 가둠...갱값 청구까지 함...) 세계 인권 문제가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봤을때 돈옵저에서 메트로폴리스를 뿌신건 잭스나이던데 죄값은 수퍼맨이 받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어렷을적에 '수퍼맨이랑 배트맨이랑 싸우면 누가 이겨?'(태권브이 철인28호등...) 이런 유치한 소리하면서 우리가 싸웠는데 실재로 당사자들이 싸우는 시대가 도래 했네요... 심지어 인간이 싸움 붙임...(저 학창 시절에 좁밥들 싸움 붙이고 싸움 구경하던 애들이 있었는데 렉스루터 보고 걔들 생각남...)

    그럼 요즘 같은 다문화 시기에 히어로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뭔가 강항 악당에 포커스를 두면 좋을 것 같지만.
    어차피 우주를 씹어먹는 악당이 등장해도 우리는 '어차피 얘내들이 이길건데...'라는 밑밥을 깔고 갑니다.
    지면 욕먹고 이겨도 본전인 히어로들의 슬픈 현실입니다.

    아무튼 뭐 노숙자,앵벌이 까진 아니더라도 불쌍해질거 같네요.

    왜 사람들에게서 히어로를 열광적으로 지지하고 꿈꾸고 따라가려는 마음이 사라저가는걸까요.

    오래전에 고신해철님의 라젠카 세이브 어쓰의 씨디에 마지막에 수록되었던 히어로 라는 노래를 자주 들었습니다.
    그 앨범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였구요.

    그 노래 가사중에 생각나는 구절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그대 현실 앞에 한없이 작아질때 내 마음 깊은 곳에 숨어있는 영웅 만나바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영웅을 맘에 갖고 있어 유치하다고 말하는건 그들만의 꿈이 없어졌기때문이야.'



    그리고 심야로 봐서 그런지 배대슈돈옵저 내용은 거의 까먹은거 같고...
    스토리에 대한 부분과 액션에 대한 부분을 얘기해볼까 합니다.

    일단 우리나라는 이상하게도(?) 감독이 작가까지 겸해야 하는 분위기가 깔려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헐리우드는 제작자가 좋은 시나리오나 좋은 작가 있으면 좋은 시나리오를 완성서 적당한 감독에세 찍어보자고 권유를 합니다.
    감독도 찍고싶은게 생기면 대충 포트폴리오 한두장을 아는 작가나 제작자에게 던저줍니다.
    물론 외국에서도 직접 쓰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제생각에는 비효율 적입니다. 훌륭한 감독들이 프로젝트 끝나면 바로 다음 프로젝트를, 아니면 1~2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 할 수 있는 원동력도 그런 연출-작가-스텝 등의 전문화된 분업이 잘 되어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하구요.

    잭감독의 스토리텔링은 여러분 공감하신 대로 좋은 편은 아닌것 같습니다.
    감독의 초반 영화들이 다 리메이크나 원작이있는 경우였구요. 제 기억으로는 아마 (부엉이 나오는것 말고) 처음으로 본인 창작(시나리오)으로 만든 영화가 써커펀치가 아니었나 합니다. 
    극장에서 나올때 '뭐지 이사람? 예고편 스토리 텔링이 최고야...' 하면서 나왔던 기억이... 그 뒤로 스토리텔링에는 큰 기대를 안하고 있었습니다.

    잭감독의 장점과 한계는 이미 써커펀치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전작 맨 오브 스틸에서는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자 디씨에서 놀란을 시나리오 각본가로 붙여준걸로 알고있는데요.

    결과는 머...
    놀란은 영상미는 소흘히하는데 대사 전달력은 상당히 뛰어난 사람입니다.
    반대로 잭감독은 영상미의 고집이 있는데 맨 오브 스틸 초반에 크립톤 행성 작살나고 반란군 감옥에 들어가는 오프닝 장면 보면서 잭감독이 쓸데없는 고퀄 ㅡ,.ㅡ 영상미를 고수하는걸 보고 놀란 사요나라 했습니다.
    프로듀스101에 백종원 붙여준 느낌이에요.

    이번 돈옵저의 각본가는 일단 데이비드'에스 고이어(디씨 영화마다 등장) 랑 크리스 테리오 라는 사람인데.


    일로 가보시면 저사람의 작품 활동을 볼 수 있습니다.
    저스티스 리그1,2 가 좀 거슬리긴 하지만... 쭉 같이 가네요.
    아르고 시나리오 말고는 눈에 띄는 경력도 없구요.

    아무튼 이렇습니다.
    그리구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거는 할리우드 영화를 볼때는 이 감독은 재미있네 재미없네 하기전에 이 영화의 시나리오와 각본을 누가 했는지 먼저 보시고 판단하는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가끔 잭 감독이 이런 크고 복잡한 영화말고 좀 더 심플하고 서사적인 드라마를 한번 찍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아직은 잭감독의 액션 영화 몇개로 드라마적 요소를 평가하는건 이른것 같습니다. 갸령 잭감독에게 씨지 없이 영화를 찍어보라고 하던지요...

    이 전의 영화들의 서플에서 잭감독의 코멘터리를 들으면 말을 워낙 조리있게 잘 하기떄문에 극장에서 영화만 봤을때는 '이새끼 왜이래...' 했다가 코멘터리를 듣고는' 아~ 그래서 그랬구나...'하는 반응이 많이 나왔습니다. 삭제 장면도 봐야하구요.(왜 뺐는지도 설명해줍니다.)
    원래 처음 시나리오의 설정이나 느낌도 얘기해주고 본인의 생각은 이랬다 저랬다 하는 얘기도 해주는데 들어보면 연출력에 크게 문제 있는 사람으로 느껴지진 않으실 거에요.

    그리고 액션 부분으로 넘어가면
    헐리우드 액션 영화를 보면 저는 가장 먼저 찾아보는게 스턴트 코디네이터나 쎄컨드 유닛 디렉터 입니다.
    말 그래로 양키들은 영화의 규모가 크기때문에 액션 부분은 그 분야의 전문가들을 불러서 스턴트 코디네이터, 쎄컨드 유닛 디렉터라는 직함을 주고 그사람들이 가서 액션 장만들 만들어(?) 옵니다.(본인들이 직접 컷 액션 하면서 영화찍어옴.) 가령 CG 가 많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ILM 같은 CG회사의 직원이 나와서 쎄컨드 유닛 디렉터 합니다...웃기죠? 우리나라는 감독이 모든 촬영에 관여를 하는데 헐리우드는 꼭 그런것많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감독이 아주 관여를 안하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사전에 회의를 해서 설계를 공유하고 촬영만 맡기는 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제가 좋아하는 스턴트 감독중에 댄 브랜들리라고 자동차 추격 전문 감독이 있는데 이사람 서플 보면 연출 감독 없이 거의 본인이 다 액션 시퀀스를 만듭니다. 본시리즈 서플에는 감독인 폴 그린글래스가 이런 말을 합니다.'뉴욕에서 자동차 추격씬을 찍고 싶다 할때...잘찍는 방법으로는 전화기를 들고 댄 브랜들리에게 전화를 건다. 끝.'

    돈옵저의 쎄컨드 유닛 디렉터와 서턴트 코디네이터는. 


    이사람 입니다. 

    제가무슨 잭감독 대변인 같습니다만...이런것만으로 볼때 잭감독이 젊고 유능한 스텝들 잘 골라서 데리고 온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나중에 어벤저쓰도 인피니티워 시리즈가 나오겠죠.
    저스티쓰리그도 1,2가 나오구요.

    아마 두 작품 모두 호불호가 갈릴거라고 봅니다.
    저번에 글어도 썼듯이 어벤저쓰는 캐릭터들의 개성과 힘으로 밀고가는 영화인데 관객들은 이미 케릭터에대해서 식상함을 느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요. 무한도전 되는거죠.
    저스티스리그는 뭐 모여서 깊은 고민후에 함께 지구를 뿌수는 영화가 될거 같습니다. 내용은 계속 산만하겠죠.

    그런데 연출력은 갈릴거 같습니다.
    잭감독의 웰메이드는 믿고 기다라지는데.
    어벤저쓰 감독들은 왠지 바지감독의 느낌이 많이 납니다.

    잭스나이더가 내용이 산만하고 스토리가 부실해도 저는 가끔가다가 예전 영화들이 생각나서 보는데요.
    확실히 웰메이드영화입니다. 잘만들어요. 분명 재미없는데 괜히 또 보고싶은 영화들이 있다면 그냥 잘 만든 영화라서 그렇다고 생각하지면 됩니다.
    저는 영화를 만들었던 사람이라서 어떻게 잘 만들었는지 따지고 볼 수 있는데, 뭐 구지 만드는 사람 아니라고해도 오랜만에 어떤 영화가 땡겨서 봤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봤다... 그런 영화들은 좋은 스텝들이 모여서 각자 역할을 잘 한거구요. 그런것들을 모은 감독이 열심히 일을 잘 한겁니다.
    (참고로 저는 정말 완전 엄청 개 재미없는데 가금가다 생각나서 챙겨보는 영화가 프로메테우스...리들리옹 영화나 타란티노-타란티노영화는 자막 끄고 영상만 볼떄도 있음. 스콜세지옹 등이 있습니다. 웰메이드로는 갑인듯.)



    한줄 요약 - 야동이 히어로 이김.


    아래는 넥스트의 더 히어로라는 노랜데 오랜만에 반가운목소리 들으니 좋네요.
    가사도 지금이 더 공감되네요.


    눈을 뜨면 똑같은 내 방 또 하루가 시작이되고

    숨을 쉴뿐 별 의미도 없이 또 그렇게 지나가겠지

    한장 또 한장 벽의 달력은 단 한번도 쉼 없이 넘어가는데

    초조해진 맘 한구석에선 멀어져가는 꿈이 안녕 말하네

    나 천천히 혼자 메말라가는 느낌 뿐이야


    언덕 넘어 붉은 해가 지고 땅거미가 내려올 무렵

    아이들은 바삐 집으로가 TV앞에 모이곤 했었지

    매일 저녁 그 만화안에선 언제나 정의가 이기는 세상과

    죽지않고 비굴하지 않은 나의 영웅이 하늘을 날았지

    다시 돌아가고픈 내 기억속의 완전한 세계여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영웅을 맘에 갖고있어

    유치하다고 말하는건 더 이상의 꿈이 없어졌기 때문이야

    그의 말투를 따라하며 그의 행동을 흉내내보기도해

    그가 가진 생각들과 그의 뒷모습을 맘속에 세겨 두고서

    보자기를 하나 목에 메고 골목을 뛰며 슈퍼맨이 되던 

    그때와 책상과 필통안에 붙은 머리 긴 록 스타와 위인들의 사진들

    이제는 나도 어른이되어 그들과 다른삶을 살고 있지만

    그들이 내게 가르쳐준 모든것을 가끔씩은 기억하려고해

    세상에 속한 모든일은 너 자신을 믿는데서 시작하는거야

    남과 나를 비교하는것은 완전히 바보같은 일일뿐이야

    그대 현실앞에 한없이 작아질때 마음 깊은곳에 숨어있는 영웅을 만나요

    무릎을 꿇느니 죽음을 택하던 그들

    언제나 당신마음 깊은곳에 그 영웅들이 잠들어 있어요.

    그대를 지키며, 그대를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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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3/27 09:13:58  115.23.***.60  엔타로제라툴  560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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