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잡이로 만든 것이 딱 봐도 티나는 무기.
보안상자였던가요? 샤이가 파는 인장 3개짜리 상자.
보석이나 받자 싶어서 상자를 열었는데.
푸른색의 개조석이 나왔습니다.
팔려고 했더니 거래 불가.....
해서, 제게는 4강 무기가 있고.
실패해봤자 4강에서 3강으로 떨어질 뿐이니까.
그래서 써먹었습니다.
........3강으로 떨어질거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제게도 얼떨떨하게 5강 무기가 생겼습니다;
이하 메인스트림 관련 추측글이라고 해야 할지.
이런저런 잡상은
↑요 글을 먼저 봐 주신 다음에.
잊을 수 없는 알터와의 첫 만남.
기사단 중에 밀레시안을 제일 처음 찾아온 사람이 알터였습니다.
알터 포지션이 갤러해드라면.
이 장면으로 알터가 성배를 찾았다.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저는 제발. 다음 제너레이션이 나온다면.
물건이 아닌 사람 취급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서왕 까지는 안 바랍니다.
밀레시안이 찾는거나 만드는 거 잘 하잖습니까.....
그러니까 뭐든 사람 취급 좀.....
브류나크의 경우도 있고.
G19 믿음의 답을 클리어 하면 나오는 블랙위자드의 말도 있고.
점점 불안해집니다.
과연. 다음 제너레이션은 무엇일까요.
드라마 3일까요.
신성기사단일까요.
드라마 3이라면 마하의 힘을 입수하게 되는 과정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다 좋으니까.
제발. 신성기사단 메인스트림에서만큼은.
사람 취급 좀.......
G11에서 물건 취급 당했을 때 그 기분이란..
오구오구 내 주밀레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