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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0	오늘도 평화로운 한국의 편의점 [새창]	2020-08-25 16:54:56	1	삭제
		...아니 봉투 값 내는 게 뭐가 어때서....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주로 카드계산이고, 계산 전 많다 싶으면 무조건 같이 계산해달라고 합니다.)
	1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16 15:15:33	2	삭제
		뭐라고 하는지 알아..... 지크라...는 모르겠습니다. 현대 제주어 입니까...
	1268	성차별을 가장한 무개념 언어 [새창]	2020-08-16 14:30:29	4	삭제
		'그녀'라는 인칭대명사는 원래 한국어에 없긴 했습니다. '그'로 통일이 되어 있었던 것이 영어 및 유럽어 서적이 번역되면서 도입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로 통일되어 있어서 혼동이 오지 않을까 싶은데, 사람간 대화를 들어 보시면 주어 없이 눈치껏 알아차리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주어를 명확히 하고자 할 때 그녀나 그 대신 이름 석자가 들어갈겁니다. 옛날 사람들에게는 호가 있었으니 호가 들어가거나... 제일 이해할 수 없는 단어가 '비혼'인데. '독신'이라고. 못 하는 게 아닌 안 하는 것이라는 자기주장이 확실한(...)단어를 두고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1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5 16:24:43	0	삭제
		권고사직으로 백수상태라 비슷한 심정입니다....
	1266	나의 죄는 무엇인가 [새창]	2020-08-05 16:23:06	0	삭제
		...샘플 풀어놓는 근무처라... 전에 일했던 브랜드가 떠오르네요. 처음에는 모든 상품에 대해 샘플을 풀어놓더니, 어느 순간 비슷한 개념의 상품은 하나만,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집중 프로모션? 하나만 두고 동영상을 보여드리라고 합니다. 분명 취지는 "물건은 만져보고 겪어보고 구매 유도"였는데 말이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힘든게 그거죠. 오줌 싼 거 안 치우고 도망가기 ㅇㅇ
	1265	대구시 근황 [새창]	2020-08-04 21:12:12	1	삭제
		할 수 있는 말이 힘 내시라는 것 밖에 없네요....
	1264	연하 취향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쁜 누나들 [새창]	2020-08-04 21:00:54	3	삭제
		저도 이걸 먼저 봤습니다.
	1263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새창]	2020-07-30 22:23:17	0	삭제
		라젠카~ 세잎어-스~ 정확한 가사는 모릅니다.
	1262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새창]	2020-07-30 22:22:51	1	삭제
		제가 사는 아파트하고 비슷하네요. .......하지만 벨도 안 누르는 건 너무하는 거 아닌가...
	1261	제주, '해열제 10알' 복용하며 여행한 안산 확진자에 손배 소송 [새창]	2020-06-23 17:36:47	2	삭제
		말만 하지 말고 진짜로 집행 좀 해줬으면 합니다.
	1260	비혼주의의 완성 [새창]	2020-06-23 13:52:15	5	삭제
		수학에서 증명이 제일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수알못은 '증명 그게 필요해?'라고 반문해봅니다 =3=
	1259	집을 보러 온 풋풋한 신혼부부.jpg [새창]	2020-06-23 13:49:55	2	삭제
		제가 서비스업을 하면서 느낀 것이... 사고자 마음을 먹은 사람은 파는 사람을 귀찮게 하지 않습니다. 딱 살 것만 사서 가시더라는....
	1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3 11:15:53	5	삭제
		굳이 사투리를 살려 자막을 달아야 했다면 '고노메' 정도도 괜찮습니다. 아니면 띄어쓰기라도 하지 말거나. (근데 띄어쓰기 안 해도 논란이 됐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1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23 11:08:11	17	삭제
		그알 및 시사 쪽에는 페미, 예능 및 기타등등은 일베. 여긴 진짜 골고루 하네요.
	1256	공포의 사랑니 발치 후기 [새창]	2020-06-23 11:03:21	0	삭제
		사랑니 4개 다 있고.... 매복이었습니다. 네, 나다가 만 그거요... 하지만 뿌리가 곧은 축복(...진짜 축복이면 나지도 않않겠죠)을 받아서 뽑는데 크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처음 왼쪽 위아래는 그냥 뽑았고, 나머지 오른쪽 위아래는 크라운 씌울 때 겸사겸사 뽑았었나.. 그럴겁니다. 그래도 뽑고 나니 신경쓸 것이 확 줄어 편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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