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60 세에 부르면
어느 노래 가사에
누가 오라 부르면
하고 싶은 일 남고
아직 할 일 많아서
벌써 부르면 기분 나빠
내가 알아서 할 터인데
그렇게 서두르냐고
눈 흘기며 탓하는
백세 어른 충고 말씀
60세 더러는 청년이
70세 더러는 이제
철 좀 들 것 같다고
80세 더러는 아직
팔팔한데 노인 인척
백세 어른 말씀은
생물학적 나이보다
본인 생각 참 중요해
백세 쯤 살아봐야 세상
살아온 맛 알 것이라는
세상 소풍 즐기려면
어른 말씀에 세상
소풍을 즐기려면
제가 어떤 세상을
살 것인가를 생각
남다른 신나는 걔획
그리고 열심히 살면
세상이 즐겁고 신나는
그런 날 될 것이라는
세상과 자연은 벌써
모든 것 준비해 두어
그러니 제가 알아서
잘 활용하면 된다는
자연과 세상은 누구나
똑같은 기회를 주었고
그것을 잘 활용하는
그것 본인 능력인데
제 능력 남다르게
집중 선택 발전 변화
남다른 즐겁고 행복한
그런 삶을 만들며 살라는
아쉬움
지난간 날 아쉽다면
지금 조금 더 노력
누구나 지나간 날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제 아쉬움 생각만 하고
빨리 바로 잡지 않으면
앞으로도 늘 전혀
발전할 수 없다는
또 누구나 아쉬움 있어야
행여 오늘에 만족하면
내일의 더 큰 발전 못 봐
그래서 누구나 휴식은 짦게
그리고 꾸준히 좀 더 노력하라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3120 | 감사의 인사를 [1] | 천재영 | 24/04/26 09:26 | 185 | 1 | |||||
3119 | 웃으면서 살면 [1] | 천재영 | 24/04/26 09:22 | 195 | 1 | |||||
3118 | 컴퓨터와 문자판 | 천재영 | 24/04/25 09:52 | 320 | 1 | |||||
3117 | 온실 속 같은 세상 | 천재영 | 24/04/24 08:51 | 319 | 0 | |||||
3116 | 거울 앞에 앉은 누이 | 천재영 | 24/04/23 09:47 | 411 | 1 | |||||
3115 | 흔들리며사는 | 천재영 | 24/04/22 09:21 | 343 | 0 | |||||
3114 | 스쳐간 지나간 이야기 | 천재영 | 24/04/21 09:10 | 347 | 0 | |||||
3113 | 꽃동네 꽃잔치 | 천재영 | 24/04/20 08:59 | 389 | 0 | |||||
3112 | 실수도 귀여운 아기 | 천재영 | 24/04/19 09:22 | 379 | 1 | |||||
3111 | 내일을 생각하는 | 천재영 | 24/04/18 09:11 | 218 | 1 | |||||
3110 | 권토중래 고진감래 | 천재영 | 24/04/17 09:26 | 229 | 0 | |||||
3109 | 갈림 길에서 | 천재영 | 24/04/16 09:07 | 241 | 1 | |||||
3108 | 감사 인사 올리는 | 천재영 | 24/04/15 09:27 | 232 | 0 | |||||
3107 | 세상 참 웃기는 | 천재영 | 24/04/15 09:24 | 218 | 0 | |||||
3106 | 마음 먹기 달렷렸다 | 천재영 | 24/04/14 09:15 | 261 | 1 | |||||
3105 | 목련 = 연꽃 | 천재영 | 24/04/13 09:48 | 420 | 1 | |||||
3104 | 소는 누가 키우노 [2] | 천재영 | 24/04/12 09:52 | 296 | 1 | |||||
3103 | 알쏭달쏭 1 | 천재영 | 24/04/11 10:04 | 130 | 0 | |||||
3102 | 공자 왈 맹자 왈 | 천재영 | 24/04/10 09:35 | 179 | 0 | |||||
3101 | 양상군자 | 천재영 | 24/04/09 08:59 | 249 | 0 | |||||
3100 | 형제자매 = 달라도 참 | 천재영 | 24/04/08 09:16 | 288 | 0 | |||||
3099 | 미인 천국 [2] | 천재영 | 24/04/07 09:35 | 424 | 0 | |||||
3098 | 엄마 같은 누님 | 천재영 | 24/04/06 09:24 | 377 | 0 | |||||
3097 | 안전 지킴이 가로등 | 천재영 | 24/04/05 10:06 | 183 | 1 | |||||
3096 | 내 마음에 쏙 드는 | 천재영 | 24/04/04 10:03 | 230 | 1 | |||||
3095 | " 너나 잘 하세요 " | 천재영 | 24/04/03 09:50 | 264 | 0 | |||||
3094 | 화려한 멋있는 포장 | 천재영 | 24/04/02 09:42 | 293 | 0 | |||||
3093 | 장군의 대답 | 천재영 | 24/04/01 09:51 | 290 | 0 | |||||
3092 | 빚쟁이 = 국채 | 천재영 | 24/03/31 09:08 | 306 | 0 | |||||
3091 | 지우개 | 천재영 | 24/03/30 09:28 | 276 | 0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