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인사말
안녕히 주무 셨는지요 ?
집안은 무고 하신지요 ?
진지는 드셨는지요 ?
조반은 드셨는지요 ?
50 - 60년대 만나면
주고받던 흔한 인사말
평범한 민초들의
그 당시는 그것이
서로 간 걱정이고
화제였던 그 시절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까운
가난으로 힘들었고
잠잘 곳 없어 더러
노숙으로 아픈 경험
평범한 민초들 일상
요즈음 세대
안녕 또는 안녕하세요
고개만 살짝 끄덕이는
스치며 목만 까딱
연식 있는 이의 만남
꼰대라며 슬슬 피하는
요즈음 신세대에게
어른 할 말 많다는
집 집마다 젊은이
있는 집 이야기는
자신 일 관심 말고
필요한 경제적 지원만
인구문제
전 국민 5500만명
그 중에 2000만이
기서에 모여 사는
먹을 물 흐르고
온갖 편의시설
골고루 잘 갖추면
절로 인구 모이는
일자리 넉넉히 있고
생산과 소비 원만하면
즐길 오락 시설 따라
인구집중 본능적으로
인구 과밀 되었는데
골고루 준다
민초들 힘들게 벌어
납부한 혈세 가지고
누구 이것이 기회라며
꽃감 빼 먹듯 야금야금
민초 아픔 나누고자
마음 담아 베푼다는데
그 돈 민초 낸 혈세
제 쌈지 돈 아닌데
결국 민초 부담하며
땀 흘려 일해 모두
갚아야 하는 빚더미인데
제 것처럼 쓰는 짓 눈에 거슬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3120 | 감사의 인사를 [1] | 천재영 | 24/04/26 09:26 | 150 | 1 | |||||
3119 | 웃으면서 살면 [1] | 천재영 | 24/04/26 09:22 | 155 | 1 | |||||
3118 | 컴퓨터와 문자판 | 천재영 | 24/04/25 09:52 | 320 | 1 | |||||
3117 | 온실 속 같은 세상 | 천재영 | 24/04/24 08:51 | 319 | 0 | |||||
3116 | 거울 앞에 앉은 누이 | 천재영 | 24/04/23 09:47 | 411 | 1 | |||||
3115 | 흔들리며사는 | 천재영 | 24/04/22 09:21 | 343 | 0 | |||||
3114 | 스쳐간 지나간 이야기 | 천재영 | 24/04/21 09:10 | 347 | 0 | |||||
3113 | 꽃동네 꽃잔치 | 천재영 | 24/04/20 08:59 | 389 | 0 | |||||
3112 | 실수도 귀여운 아기 | 천재영 | 24/04/19 09:22 | 379 | 1 | |||||
3111 | 내일을 생각하는 | 천재영 | 24/04/18 09:11 | 218 | 1 | |||||
3110 | 권토중래 고진감래 | 천재영 | 24/04/17 09:26 | 229 | 0 | |||||
3109 | 갈림 길에서 | 천재영 | 24/04/16 09:07 | 241 | 1 | |||||
3108 | 감사 인사 올리는 | 천재영 | 24/04/15 09:27 | 232 | 0 | |||||
3107 | 세상 참 웃기는 | 천재영 | 24/04/15 09:24 | 218 | 0 | |||||
3106 | 마음 먹기 달렷렸다 | 천재영 | 24/04/14 09:15 | 261 | 1 | |||||
3105 | 목련 = 연꽃 | 천재영 | 24/04/13 09:48 | 420 | 1 | |||||
3104 | 소는 누가 키우노 [2] | 천재영 | 24/04/12 09:52 | 296 | 1 | |||||
3103 | 알쏭달쏭 1 | 천재영 | 24/04/11 10:04 | 130 | 0 | |||||
3102 | 공자 왈 맹자 왈 | 천재영 | 24/04/10 09:35 | 179 | 0 | |||||
3101 | 양상군자 | 천재영 | 24/04/09 08:59 | 249 | 0 | |||||
3100 | 형제자매 = 달라도 참 | 천재영 | 24/04/08 09:16 | 288 | 0 | |||||
3099 | 미인 천국 [2] | 천재영 | 24/04/07 09:35 | 424 | 0 | |||||
3098 | 엄마 같은 누님 | 천재영 | 24/04/06 09:24 | 377 | 0 | |||||
3097 | 안전 지킴이 가로등 | 천재영 | 24/04/05 10:06 | 183 | 1 | |||||
3096 | 내 마음에 쏙 드는 | 천재영 | 24/04/04 10:03 | 230 | 1 | |||||
3095 | " 너나 잘 하세요 " | 천재영 | 24/04/03 09:50 | 264 | 0 | |||||
3094 | 화려한 멋있는 포장 | 천재영 | 24/04/02 09:42 | 293 | 0 | |||||
3093 | 장군의 대답 | 천재영 | 24/04/01 09:51 | 290 | 0 | |||||
3092 | 빚쟁이 = 국채 | 천재영 | 24/03/31 09:08 | 306 | 0 | |||||
3091 | 지우개 | 천재영 | 24/03/30 09:28 | 276 | 0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