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목숨걸고 충성충성 해대고
마티즈 타라고 하면 두말없이 나 죽으면 예쁘게 화장시켜 주이소 하고 번개탄 들면서까지 지키려고 했던 정부가 이꼴이다.
니들이
지난 겨울 야근수당 타내면서 댓글공작 해대고
그렇게 그렇게 만들어낸 닭 정부가 지금 AI 걸려서 골골대고있다.
니들이 아직 인간이기를 포기하지 않았다면 자중하고, 참회해라.
국정원 블랙요원? 네이버 전담팀? 사이버 댓글부대?
무슨 시발 쌍팔년도 신라면 블랙 깊은 사골국물 맛도 아니고 아주 지랄하고 자빠졌네.
그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머리에 좋은 몸 가지고 저런 저급한 놈들 뒤치닥거리만 해대고...
니놈들 뭐만 터지면 북한이 해킹했다 그러지
잡것들아 남들이 보면 북한 슈바 IT 강국인줄 알겄서 아주.
그래. 머리가 좋으니 이 시국에는 가만히 앉아서 눈치봐야겄다 라고 생각한 것은 인정한다.
앞으로도 계속 입닥치고 조용히 앉아서 반성하고 참회해라.
정권 바뀌면 항문을 거쳐간 똥 뭍은 휴지처럼 버려질 찌끄레기들아.
자괴감 안드니? 내가 이럴려고 댓글 달았나?
3대가 불쌍한 놈들...
한 마디 더하자.
니들 존나 우월감느끼지? 우매한 일반 시민들 머리 위에서 고급진 정보를 핥아대며 정보 조작하고 선동질 하는게?
니들은 특별한 존재 같냐?
좆까 병신들아... 니들도 그냥 장기말이야. 소모품이라고.
댓글만 쳐 달다가 번개탄 가스마시고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변사체로 발견될 정권의 개의 개뼉다구 같은 새끼들.
시계바늘에 의해 구체화되는 존재. 초 단위로 잘려나가는 절편들 하나 하나가 내 시작점이려니
 
시작점들을 적분하면 걸어온 길이 될 것이나 항상 끝이 정의되지 않았던 부정적분.
 
예전에는 끊임없이 지워져 나가는 상수들을 보며 슬퍼했지만
지금은 적분으로 그려지는 선을 바라보며 내 방정식의 의미에 미소를 보낸다. 
 
나, 여기에 있다.
2007.02.07 22:43 자작시 - 미분과 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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