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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 https://thenewspro.org/?p=21002
2만 1천여 명이 본 동영상, 해외동포들이 유가족들과 동조단식하고 기억행동하는 이유
– 사생결단식 동조 단식에 참여한 김대종 씨
– 독일 베를린에서도 노란 우산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
편집부
정부의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3차 청문회 (http://416act.net/notice/29450) 방해를 지켜보는 해외동포들이 단단히 화가 났다. 해외동포들은 3차 청문회 정보 (http://taogi.net/416hearing/)를 공유하고 노란 우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연대활동을 통해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필라델피아 (사진제공 416해외연대)
지난 27일 토요일, ‘세월호를 기억하는 필라델피아 사람들의 모임(필라세사모)’는 필라델피아 아트뮤지엄 앞에서 특별법 개정, 특검실시를 요구하는 노란 우산 시위를 진행했다.
시카고 세사모의 노란 우산 프로젝트
같은 날, 격주 피케팅을 해 온지 1년째인 ‘세월호를 잊지않는 시카고 사람들의 모임 (시카고 세사모)’도 노란 우산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정혜윤 씨는 “가족과 부모님, 그리고 특조위 위원님들, 힘내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계속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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