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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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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공감 사유에 반대하는 분들의 논지를 좀 알 것 같습니다.
본문:
의견도 없이 닥비공하시는 분 들 말고, 그래도 의견을 주시고 반대하시는 분들의 경우입니다. "의견" 이 없는데 "논지" 가 있을 수는 없겠죠?
일단 제가 이해한 바로는, "비공감사유가 타인들에게 평가받는 것이 싫다" 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공감사유가 신고 대상인건 어떻게 하겠느냐, 비공감사유가 다수에게 핍박받는 건 어떻게 하겠느냐 등등...전부 "평가받기 싫다" 로 귀결되죠.
그런데요, 반대(현 이름 비공감)기능도 평가입니다. 평가받는게 싫으세요? 그럼 평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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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중에, 추천도 그럼 사유 쓰라는 말씀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추천은 이미 평가받고 있습니다. 리스트 공개되거든요. 반대(현 이름 비공감)보다 훨씬 약한 기능을 가지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예전부터 평가받고 있었어요.
뭐 비공감 사유 쓰는게 그렇게 불공평하다고 느껴지시면, 추천도 사유 쓰게 바꿔도 상관 없고, 현행 추천 제도처럼 비공감이 리스트가 생기는 것도 좋습니다.
뭐가 됐든, 비공감으로 상대를 평가하겠다면, 본인의 비공감도 평가받으세요.
출처 |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28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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