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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128581
    작성자 : ▶◀꼬마군자
    추천 : 48
    조회수 : 910
    IP : 219.240.***.120
    댓글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10/05 00:07:51
    원글작성시간 : 2015/10/04 22:59:44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28581 모바일
    대안 적용전까지, '한시적' 비공감 사유 부활했으면 합니다.
     
    09월 08일 며칠내로 익명 비공감 사유를 비익명 비공감 사유로 수정하겠다는 공지가 올라온다.
     
    09월 13일 공지와는 다르게 돌연 비공감 사유가 잠정 폐지됐습니다.
     

    10월 01일 올라온 대안이 상당부분 진척되어있다는 말만 적어주시고, 언제 개선되는지 유저들은 모릅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피해받는 사람이 생기고 있죠.
     
    그래서 일단 대안이 적용되기 전까지 비공감 사유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닥반이 있다고 생각하는 근거인 게시글들입니다.

    패게  닥반받은 자료입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126620&s_no=1126620&kind=search&page=1&keyfield=name&keyword=%EC%B5%9C%EC%A7%B8%EB%81%94

    연게 닥반이라 생각하는 자료.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26795

    뷰게 닥반에 대한 한탄 글입니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26765
     
    이런 피해가 있는 상황인데, 언제될지 모르는 대안을 기다린지 벌써 3주입니다.
    대안이 적용되기 전까지는 한시적으로 비공감 사유 부활을 주장합니다.
     
    1. 우선 비공감 사유는 시스템이 다 구성되어 있어서 복구가 쉬울거라 생각합니다.
    2. 지금 현재 무주공산인데.. 언제 적용될지 모르는 개선안을 언제까지 기다립니까? 당장 필요한 제도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비공감 사유가 중요하고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면 모든 글에 비공감 사유를 달아야되나?
    왜?? 그 어떤 유저도 그럴 이유가 없는데?
     
    저는 모두가 수고로워도 비공감 사유를 적는 것이 더 좋은 방향이니, 내가 수고스러운걸 감수하고 비공감 사유 적는걸 옹호하겠다.
    이런 주장인데, 왜 마음대로 내가 모든 글에 꼭 비공감 사유를 달겠습니다! 그게 제도적으로 강제된게 아니어도 항상요! 로 본인 마음으로 생각하시나요?
     
     
    논리없음.jpg
     
     
    저번에도 그렇고 지속적으로 이런 주장이 나와서 논리적으로 풀어봤습니다. 물론 베스트에서 한 번 삭제됐기에, 내용을 더 다듬었습니다. 
     
     
    A의 주장은 "비공감 사유를 적게 제도적으로 바뀌면 좋겠어요."
    B의 주장은 "비공감 사유 없이 비공감 하게 해주세요."


    1. 둘의 의견을 모두 존중하는 제 3자.
    A에게는 A가 원하는 대로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고, B에게는 B가 원하는 대로 비공감 사유 없이 비공감을 줍니다.
    비공감을 할 시, A와 B 모두 자신이 주장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A와 B의 의견을 모두 존중하는 방안입니다.
     
     
    2. A와 B가 서로에게 비공감을 줍니다.
    A와 B가 서로에게 비공감을 주었습니다.
    A는 비공감 사유를 적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고 그게 제도적으로 안착하길 바랍니다.

    A의 의견을 세분화하면,
    1. 내가 비공감을 할때, 비공감 사유를 적는 수고로움을 감수하겠다.
    2. 다른 사람이 나에게 비공감을 할때, 수고롭더라도 사유를 적기 바란다.

    입니다.
    B는 비공감 사유를 적지 않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고 그게 제도적으로 안착하길 바랍니다.
    B의 의견을 세분화하면,
    1. 나는 비공감을 할때, 비공감 사유를 적는 수고로움을 감수하지 않길 바란다.
    2. 다른 사람이 나에게 비공감을 할때, 수고로우니 사유를 적지 않아도 된다.

    입니다.

    A는 B가 바라는 주장하는 대로 사유를 적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본인도 수고로움을 감수하지 않습니다.
    A는 수고로움을 감수하지 않고 비공을 눌러서 편합니다.
    B는 주장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B는 A가 바라는 것과 반대로 사유를 적지 않고 비공감을 줍니다. 동시에 본인이 원하는대로 사유를 적지 않습니다.
    B는 수고로움을 감수하지 않고 비공을 눌러서 편합니다.
    B는 주장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반면, A는 주장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고 비공감만 받았습니다.

    A의 비공감은 A와 B 모두의 주장을 충족합니다.
    B의 비공감은 B의 주장만 만족합니다.
     
    그래서 B는 A의 글에 비공감을 누르며 사유를 적지 않게 됩니다.
    반면, A도 B의 글에 비공감을 누르며 사유를 적지 않게 됩니다.
     
    즉, 서로 의견교환없이 비공감을 하게 됩니다.
    저는 이렇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서로 의견교환없이 비공감만 누르는 것이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A와 B중 누구의 태도를 바꿔야될까요?
    A가 B의 태도가 된다면. 서로 사유없이 비공감만 누르는 것이 당연한 상태가 됩니다.
    B가 A의 태도가 된다면, 서로 사유를 적고 비공감을 누르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곧 의견교환의 실마리입니다.
     
    그래서 A의 입장에서
    비공감 사유를 적게 제도적으로 바뀌면 좋겠어요.
    라고 외칩니다.
     
     
    그리고 그 시기는 대안이 적용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요.
    좋은 대안은 많고, 논의되고 바보님의 공지에 나온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필요한데 없잖아요 아무것도?
    상황은 여시강점기때랑 똑같은 제도인데..;;
     

    cf. 설마 A는 다른 사람의 글에 비공감 사유를 쓰는 것이 귀찮지도 않고, 다른 사람이 나에게는 의견없이 비공감만 주더라도 지속적으로 의견을 적고 싶다!라는 주장으로 생각하신다면..
    명확하게 A도 귀찮지만 비공감사유를 적는 것이 더 바람직하기에 수고스러움을 감수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글을 써도.. 안 읽으시고 개똥 논리라면서 왜 A는 "무조건 비공감 사유 적겠습니다!"라고 주장하면서 비공감하냐고 하면서 비공감을 누르진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출처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ou&no=9431&s_no=943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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