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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7350
    작성자 : 리볼버오셀롯
    추천 : 2
    조회수 : 692
    IP : 175.201.***.247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1/25 17:46:26
    http://todayhumor.com/?history_7350 모바일
    (펌) 비잔티움 제국사 (13) 롬 토탈 워
    <P><a target="_blank" href="http://cafe.daum.net/shogun"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http://cafe.daum.net/shogun</FONT></U></A>의 마법의활 님이 쓰신 글입니다.</P> <P> </P> <P> </P> <P>막센티우스 VS 콘스탄티누스. <BR><BR>언젠가는 벌어져야 할 싸움이었고, 두 사람 모두 갈레리우스를 반면 교사로 삼을 수 있었습니다. <BR><BR>막센티우스가 파악하는 점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BR><BR>1. 콘스탄티누스의 군대가 갈레리우스 군대보다 적다. <BR><BR>2. 갈레리우스를 무찌른 것처럼 이번에도 더 쉽게 가능할 것이다. <BR><BR>3. 갈레리우스 때와는 달리 레기오나리 대군을 편성해서 훈련도 충분히 시켰고 요새 수비군은 전투 경험도 다소 쌓았다. <BR>요새 수비군에게 콘스탄티누스가 엿먹어서 수도 줄고 기진맥진하면... <BR><BR>4. 그때와 달리 내가 옵션을 하나 더 붙이겠다. 그간 대군을 소집해서 야전에서 콘스탄티누스를 완전 섬멸하겠다. <BR>아버지를 죽인 찢어죽일 원수 콘스탄티누스놈을 징벌하고, 군사 바보라는 콤플렉스도 해소하겠다. 이게 일석 이조다. <BR><BR>5. 콘스탄티누스, 지가 잘 싸워봤자다. 병력은 갈레리우스때보다 더 적은 정도고 , 이쪽 병력은 그때보다 훈련도 수효도 <BR>더 많다. <BR><BR>한편 콘스탄티누스는? <BR><BR>1. 막센티우스와 동일 <BR><BR>2. 바로 그게 포인트다. 내가 적은 수효의 군대를 가지고 가야, 보급도 원할하고 막센티우스가 야전에서 나를 이길 수 있다는 <BR>자신감을 가질 것이다. 야전에서 붙으면 내가 이긴다. 갈레리우스 군대가 야전에서 레기오나리들을 압도한 것은 <BR>지휘관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상, 편재상, 군사경험상의 문제였다. <BR><BR>3. 근데 왜 갈레리우스는 못했나? 그 아저씨는 뵈는 데로 닥치는 데로 깽판쳤다. 그러니 될 일도 안된다.... <BR>차근차근 요새 공략을 하면서, 반항하지 않으면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줘서 되도록이면 전투없이 우회해서 가자. <BR><BR>4. 막센티우스, 열받아서 로마 밖으로 겨나올 것이다. <BR>그럼 그때 게임 끝이다. <BR><BR>........... 그냥 생략하면 콘스탄티누스 생각대로 일이 진행되었습니다. 특기할만한 일이라면 백년전 아우렐리아누스의 군대가 역시 팔미라 클리바나리우스들을 격퇴했던 장면이 이번에 또다시 반복되었다는 겁니다. <BR><BR>막센티우스 측 클리바나리우스들을, 콘스탄티누스 측 코메타텐세스들이 곤봉을 들고 대기해있다가 속력이 떨어지면 쳐서 떨어뜨려 격퇴했습니다. <BR><BR>콘스탄티누스가 역사책을 뒤져봤다기보다는, 그때그때의 임기응변에서 뛰어난 재간을 발휘한 듯 합니다. <BR>바로 이것이 둘의 차이점이었죠. <BR><BR>일단 초전은 둘의 예상이 엇갈렸습니다. 북 이탈리아 요새들이 콘스탄티누스의 회유와 강공 양면책 때문에 <BR>생각했던 것보다 콘스탄티누스의 전투력을 소모시키진 못했지만, <BR><BR>이러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동안 막센티우스는 대군을 소집할 수 있는 시간은 벌 수 있었습니다. <BR><BR>4. 콘스탄티누스.....병력이 좀 안줄었다만, 아직도 내가 우위다. 넌 이제 끝났다. <BR><BR>4. 자식, 롬 토탈워를 아직 못해봤구나? 넌 한번도 안해봤지만 난 평생 20년 넘게 했다. <BR>난 로마 동서방 모든 유닛을 섭렵했고 내 별은 일곱개 이상이다. <BR>넌 나한테 안된다. <BR><BR>이렇게 해서 밀비우스 다리 앞에서 회전이 벌어졌는데.... 왜 자꾸 모작가가 뻔히 있는 기록도 무시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BR>양상은 모든 역사고금 전투와 비슷하게 벌어졌습니다. <BR><BR>콘스탄티누스 자신이 이끄는 갈리아 기병대가 초전부터 득달같이 돌격해 들어가서, 양익의 막센티우스측 기병대들을 완파해버렸습니다. <BR>(왜 양측 기병대가 대등한 승부를 벌이지 못했는지는 미지수인데, 제 생각으로는 콘스탄티누스의 기병대측이 우회하던지 기습하던지 <BR>속임수를 쓰던가 해서 막센티우스측 기병대를 불시에 들이받은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BR><BR>덕택에 막센티우스 측은 양 옆구리가 횅~하게 비어버렸지요. 보병대 보병의 전투를 벌이기도 전부터 막센티우스 측에 <BR>슬슬 공황의 물결이 밀려듭니다. 수는 적지만 일당백 베테랑의 콘스탄티누스 측이 진격해서 막센티우스 측과 싸워 버티는 <BR>동안..... <BR><BR>콘스탄티누스측 기병대가 막센티우스측 보병대의 측면과 후면을 강타했습니다. <BR>이러면, 승부야 뻔하죠. (롬 토탈워 돌려봐도 이런 식이면.... -_-) <BR><BR>막센티우스측 보병 전열이 무너지자 그다음부터 대학살이 시작되었습니다. <BR>칸나이와 자마에서완 달리 막센티우스측 보병대에게는 퇴로가 열려있었지만..(아마 이것까지 계산에 넣었을 듯) <BR><BR>이것이 더한 재앙을 불러오고 말았습니다. 다리에 공포에 질린 수많은 병력이 몰려들었고 막센티우스측은 압사하고 익사한 <BR>자가 더 많을 지경이었죠. 막센티우스 자신도 테베레 강에서 익사하고야 맙니다. <BR><BR>막센티우스의 머리가 콘스탄티누스군 창에 꽂혀 로마시로 돌아오는 순간, 로마 시민들은 그 모든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BR>로물루스까지 역사를 더듬어 올라가는 S.P.Q.R의 군대는 드디어 여기서 끝장이 났습니다. <BR><BR>아울러, 역설적이지만 콘스탄티누스가 S.P.Q.R의 시대를 공식적으로 끝냈을 때, 비로소 그는 당대 로마 세계의 유일한 합법적인 <BR>아우구스투스가 될 수 있었습니다. <BR><BR>콘스탄티누스가 굳이 계속 카이사르로 남으려 했던 건, 그가 이 의미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BR><BR>4두의 인정과 로마시 원로원, 혈연적 정통성 이 세 개를 모두 갖춘, 유일한 인물. 콘스탄티누스 대제. <BR><BR>한편 동방에서도 리키니우스가 막시미누스 다이아를 무너뜨리고 동방 황제가 되었습니다만, <BR>이 모든 것이 딸리는 그는 사실 진정한 의미에서는 황제가 아니었습니다. 끝내 리키니우스는 명분에서도 실력에서도 밀리는 <BR>처지가 되었지요. <BR><BR>........디오클레티아누스가 막시미아누스와 1차 분할을 했던 때와 똑같은 상황이 콘스탄티누스와 리키니우스 사이에 재현되었으나, <BR>이게 얼마 못가리라는 건 누가 봐도 뻔했습니다. <BR><BR>아르카디우스와 호노리우스 두 황제의 즉위로 동서 로마가 갈라졌다고 대체적으로 말은 하지만 사실 이런 식의 정의는 <BR>대단히 사실과 동떨어진 것일 수 밖에는 없습니다. 단순히 편의적인 것이죠. <BR><BR>제국의 동서 양대 부분이 서로 정치적으로 오랜 세월 동안 완전 분할된 것은 거슬러올라가면 이때가 처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BR>(아르카디우스와 호노리우스의 제국 간 경계선과도 완전히 일치합니다.) <BR><BR>앞서 내전을 벌일 때는 그래도 막센티우스는 어디까지나 찬탈자이자 대립 황제에 불과했으며, 리키니우스와 막시미누스 다이아 <BR>가 다툰 부분은 같은 제국 동부 간의 대결이었지만..... <BR><BR>이때 같이 의미심장한 대립이 있던 적은 이 때가 최초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BR><BR>둘 사이의 과정이야 로마인 이야기에도 잘 나와 있으니 생략을 합니다. 한 줄로 줄이면, 리키니우스의 동로마 제국이 <BR>콘스탄티누스의 서로마 제국에게 완패를 당했고, 제국은 디오클레티아누스 이래 오래간만에 하나로 재통합되었습니다. <BR><BR>이후 어떤 의미에서는 로마 세계에서 늘 반복되었던 사례가 또 한차례 반복되게 됩니다. <BR><BR>공화정 체제부터 진행된 각계 발전을 카이사르가 일단 모아들여 수습했고, 이걸 가지고 아우구스투스가 원수정 체제의 틀을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티베리우스가 손질-보완해서 원수정 체제는 완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BR><BR>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전제정 체제는 디오클레티아누스가 틀을 만들고, 콘스탄티누스가 수정-보완해서 최종 완성을 보게 됩니다. <BR>상당한 시스템 안정성을 자랑하는 이 체제는 기본 틀 자체는 칠백년 동안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BR><BR>다만 전제정 체제에서는 카이사르 같은 사람이 없습니다. (하긴 그것도 이유가 있는 게, 애초에 전제정 체제 자체가 원수정의 업그레이드 형태가 누적된 것이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 <BR><BR>굳이 예로 들자면 행정-군사적인 면은 늘상 부당하게 욕얻어먹는 역할인 갈리에누스 황제의 공헌이 결정적으로 크다할 수 있겠습니다. 그 다음은 갈리에누스 패치의 버그를 계속해서 잡아낸 클라우디우스 2세-아우렐리아누스-프로부스의 공헌이 크겠습니다. 그들이 남겨준 데이터가 있었기에 디오클레티아누스의 작업도 가능했던 것이죠. <BR><BR>다음 번에서는 콘스탄티누스가 완성한 체제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BR>콘스탄티누스의 전제정 완성은 다음 세 가지 면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졌습니다. <BR><BR>1. 행정-군무 완전 분리의 완성. <BR><BR>제가 잘못 알았는데, 여전히 "트리부누스"라는 단어는 이제는 프라이펙투스 대신 군단장 역할을 하게 된 둑스 밑의 대대장들을 <BR>이르는 단어로 쓰였다 합니다. 디오클레티아누스의 시대에 와선 저 단어가 이젠 민정을 담당한 태수격인 프라이펙투를 보좌하는 <BR>보좌관까지도 이르는 단어로 쓰인 게 다른 점이죠. <BR><BR>(....말하자면 부시장이나 부구청장을 부르는 단어가 대대장하고 같았다고 보면 됩니다. 우째 그런 일이? 하겠지만, <BR>시장이나 구청장격을 이르는 단어인 프라이펙투스 자체가 애초에 원래는 군단장을 이르는 단어였다는 걸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죠. <BR><BR>프라이펙투스를 보좌하는 게 트리부누스 역할이니까, 프라이펙투스가 시장을 한다고 해도 그걸 보좌하는 자가 트리부누스인게 <BR>그렇게 이상한 건 아닙니다. 적어도 로마식 관념으로는. 어떤 의미에선 원수정의 잔재격이죠.) <BR><BR>좀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백작"의 어원이 되는 Count는 원래는 둑스들을 지휘하는 코메스 둑스를 이르는 말이었습니다. <BR>둑스는 "공작"의 어원인데, 그 둑스들을 지휘하는 코메스 둑스가 백작이라.... <BR><BR>근데 원래 애당초 둑스의 원래 역할이 프라이펙투스를 지휘하는 군총사령관이었던 걸 생각해보면, 둑스의 어원은 <BR>다시 원래대로 돌아간 것이라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BR><BR>여담이지만 "코메스"라는 호칭은 짬이 높은 행정 관리들 앞에도 수시로 붙게 됩니다. "장관"으로 번역되는데 코메스 둑스가 <BR>왜 코메스 둑스냐면, "너는 장관급이니까 짬대우해서 코메스 달아줄께" 이런 의미였던 것 같습니다. <BR><BR>비유가 좀 이상하겠지만 한국군 사성 장군이 아마 차관급 대우인가 그럴 겁니다. 그런 의미였던 듯 합니다. <BR><BR>2. 행정 수도의 건립 -> 제국 동방의 항구적인 우위 달성. <BR><BR>그러나..가장 중요한 업적은....... <BR><BR><BR>3. 소프트웨어, 즉 운영 OS의 설치였습니다. <BR><BR>펜티엄 4에 DOS가 잘 안먹히게 된 이상, 돈이 좀 많이 들어도 새 운영 체제를 깔 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BR><BR>ps. 이번에도 모작가 얘기를 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했지만 횟수를 좀 참기로 했습니다. <!-- --><!-- end clix_conten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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