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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볼버오셀롯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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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7255
    작성자 : 리볼버오셀롯
    추천 : 6
    조회수 : 363
    IP : 175.201.***.247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1/18 17:02:08
    http://todayhumor.com/?history_7255 모바일
    (펌)비잔티움 제국사 (9) 철학자들의 도전

    http://cafe.daum.net/shogun의 마법의활 님이 쓰신 글입니다.

     

    디오클레티아누스가 개혁한 로마 제국은 모든 게 순조로워보였습니다만.....
    적어도 디오클레티아누스가 보기에 심히 문제있는 화근거리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기독교였습니다. 근데 여기서 우리가 알아볼 게 있습니다.
    1. 왜 그토록 기독교가 2세기와 3세기를 거치며 세를 더해갔을까?
    2. 왜 서부에서는 동부만큼의 전도가 되지를 않았을까?

    자! 전에서도 그랬다시피 늘 명쾌한 답을 내주시는 한 인기 작가 한 분이 계십니다.
    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제국이 잘나갈땐 자신감에 차서 별로 안 믿다가, 제국이 병드니까 신도가 많아졌다.
    건강할 땐 물리칠 수 있는 병균이 아플 땐 퍼지는 것하고 같다.

    2. 서부에 그리스인들이 적어서.

    ..................???? 정말 그런가?
    사실 한 때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그러나...

    오늘 지하철에서 어떤 아저씨가 제 발을 밟아서 제가 아픈 "본질적인 이유"는, 제 발이 하필 건방지게 거기 있어서도 아니었고, 제 발에 통각 신경이 분포해 있어서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그 아저씨가 어쩌다 한 눈 팔아서 제 발을 못봤을 뿐입니다.

    다신교 체제와 철학 발전 자체가 모 작가님의 기대를 정면으로 배반한 체 점진적으로 발전하고 있었던 것은 이미 알렉산드로스의 헬라 제국 건설 때부터, 로마가 이탈리아 안에만 있을 때로 한참 거슬러올라가는 현상이었습니다.

    아울러 헤브라이즘 자체도. 헤브라이즘이란 것도 몇천년 동안 고리탑탑한 말안통하는 유태인들의 모세 버전으로 있었던 게 아니라, 수많은 타학문과 상호 작용하며 존재했던 여러 시류들 중 하나였습니다.

    "인간이 행하는 바를 도와주는 게 신의 역할이었다. 일신교 체제처럼 인간에게 무언가를 하라고 지시하고 가르치는 역할이 아니었다. "
    아쉽게도 이 얘긴 로마가 삼니움하고 싸움박질하고 있을 때부터도 점점 과거 얘기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철학자들은 사실 그리스 로마 신화로 대표되는 다신교란 거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적인 생각들을 진작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도데체 신이라는 작자들이 맨날 하는 짓거리들 보면 이건 뭐......당최 인간이 배울 게
    하나도 없잖아? 인간한테 뭘 하라고 당최 가르쳐주지도 않고 레이드 레벨만 높다고 신앙만 강요하는 그딴게 어떻게 신인가? “
    (키케로도 이와 비슷한 견해를 피력한 바 있었지요. )

    그래서인지 그리스 철학자들이 암묵리에 동의한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저런 얼치기 바보 신들 위에 있는 “신들의 의지” 혹은 “신들의 여론”이라는 개념.

    또라이 떨추 신들이 많긴 하되 신들의 대체적인 여론은 절대 선, 절대 공적 정의, 이런 거라는 개념입니다. 혹은.....혹자는 더 발전해서 “완전무결한 절대의 존재”가 하나 있다고까지 생각들을 했었습니다.

    헌데 아카데미 안에나 머물러 있던 이 개념이 점점 담을 넘어 확장하기 시작한 건..
    아이러니칼하게도 모 작가분이 그렇게도 칭송하는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체제, 즉 원수정 체제 덕분이었습니다.

    원수정 성립에 따른 로마 사회 자체의 권력 구조 개편은 지중해 동부에도 꽤 큰 영향을 주고 있었습니다. 서부는 두말할 것도 없고. 알렉산드로스 대왕 사후에는 그리스 인들을 통치하는 “단일한 바실리카, 단일한 바실레우스”가 오랫동안 등장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원수정 체제가 오래간 지속되면서, 종교나 신앙 체제도 어느 정도 재확립을 보게 됩니다.
    어느새 다신교 체제에도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같은 자가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점점 고개를 들게 된 것이죠.

    ( 유피테르? 에이, 그 아저씨는 너무 결함이 많아서.....걸핏하면 애먼 처녀들이나 따먹질 않나, 지 애비 밀어내고 권좌 차지하질 않나,
    그래서인지 공화정 시대에도 얼굴 마담 역할이나 했지 절대 권위로는 한참 부족했습니다. )

    그래서 이미 다신교 자체가 벌써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시대로 오게 되면, "인간에게 무언가를 하라고 지시하고 가르치는 역할"을 자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 자체도 다신교의 신들을 그전처럼 가벼운 의미로 떠올리지는 않게 되었구요.

    또한 다신교의 신들보다 우위에 있는 "세계의 섭리." 비록 다신교의 신들 자체는 선하지도 도덕적이지도 않았지만, 다신교 사회를 움직이는 "뭔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 자체 - “대단히 공정한 선의지“란 게 그리스 아카데미 밖을 튀어나와 점점 학문하는 사람들 머릿속으로 침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헬레니즘 사회는 벌써 포에니 전쟁 전부터 기독교 포교를 위한 토대가 아주 천천히 쌓여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끝내 헬레니즘 철학 및 다신교의 발전은 티베리우스 황제 말기에 이스라엘에서 태동하기 시작한 한 흐름을 마주치며 격렬한 화학 반응을 준비합니다.

    5현제 시대부터 몇몇 철학자들이 저 대단히 공정한 선의지라는 것에 기독교의 하나님을 대입시키기 시작한 것입니다. 기독교 최초의 신학자격이며 신약 성서를 절반 이상 쓴 바울이 헬레니즘 철학과 헤브라이즘 전통 양쪽에 정통한 천재 엘리트였다는 것에 이미 전조가 있었지만요.

    어떤 유명 작가분은 뭐 콘스탄티우스 황제 때 지식인들이 돈에 홀려 대거 기독교인이 되었다...어쩌구...하는데, 것도 사실과는 상당한 괴리가 있습니다. 철학자들이 기독교계로 투신하는 것은 초대 교회때부터의 흐름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쯤에서 생각나는 유명 작가분의 명언. 페리클레스 이후로 그리스 철학이 생산적인 발전을 멈추고 궤변만 발달했다고 하시는데 어쩌면 그렇게 막가는 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는지 참 궁금해집니다. )

    물론... 철학자들이 기독교 내용을 두고 그 신화적인 내용을 학문적으로 비판을 많이 하긴 했는데.. (비록 동료들 중 일부가 기독교계로 투신하긴 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본질적으로는 기독교에 호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존재들이었습니다.

    철학자들이 과연 무엇인가? 이것도 중요한 문제지만. 그들은 헤브라이즘 체계에서 선지자들이 했던 역할을 오래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끊임없이 도덕률을 내면화하라고 상류층을 질타하던 특수 계층!!

    이 철학자들은 신분이나 지위와 관계없이 사회의 부조리한 면을 공적으로 비판할 수 있는 신분이었습니다. 조선 시대에 있었던 유생 계층을 방불케 했다고나 할까요.

    누구는 열심히 일하는 황제들에게 되잖은 딴지만 건 귀찮은 잔소리꾼들이었다고 하는데,
    그건 사실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습니다. (이들 같은 경우는 기독교를 가장 매섭게 비판하기도 했는데,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에게 별로 좋은 점수를 받질 못했습니다. 그냥 간단한 이유로는 누가 싫어하는 과두정-공화정 체제에 호의적이었기 때문인 듯 합니다. )

    물론 철학자들의 주장은 당대에 그다지 세력을 얻지는 못했고, "중요한 참고 사항"에 머무는 정도였지만...... 그들은 늘 자신들이 이 타락한 사회에서 주도권을 잡기를 열망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제자들과 동료들에게서 예기치 않은 가능성을 발견합니다.

    이 철학자들이 비판했던 어떤 신흥 종교의 일원들이, 그들의 정신적 계승자가 되는 사태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건 일단 디오클레티아누스에게는 별반 관심 사항은 아니었습니다. 애당초 디오클레티아누스 자신이 그딴 유치한 신화나 철학 별로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의 아내와 딸도 준 기독교 신자로 통할 정도였고. 그런데.....

    디오클레티아누스가 공포를 느낀 것은 바로 이 대목이었습니다.

    이 신흥 종교의 조직 체계는 점점 발전하여, 3세기 말에 그 질서 정연함은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창안한 로마 제국 체제보다도 더욱 효율성을 자랑하기에 이르렀다는 바로 그점입니다.
    디오클레티아누스 자신부터가 행정 개혁과 조직의 천재였기 때문에 그는 이 신흥 종교 조직이 얼마나 무서운 힘을 지니고 있는 지를 꿰뚫어 볼 수 있었습니다.

    (기독교 성직 체계는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 교단 체계로부터 영향을 받았을거란 얘기도 제가 알기론 있습니다. 로마가 3세기 때부터 전술 체계나 몇 가지 의례를 페르시아로부터 열심히 배우려 들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불가능한 얘긴 아닐거라 여겨집니다.)

    페르시아의 성직 체계, 그리스 철학의 사고 방식이 던진 질문에 헤브라이즘 철학의 답을 끼워넣어 완성된 기독교.

    디오클레티아누스가 공포심을 느꼈을 법도 합니다. 이 작자들이 그 담엔 뭘할라고 할 것인가.....로마의 신들에게 제사도 안 지내고, 그리고 황제보다 더 높은 존재도 있다 하며, 황제는 신이 아니다? 왠지 얘들, 장난이 아닌데?

    그리고. 제가 모 작가분에게 경탄하는 이유는 모 작가분이 당대 로마인들의 사고 방식을 (실제 역사적 분석과는 관계없이.)
    그대로 재현한다는 그 것입니다.

    디오클레티아누스도 모 작가분과 똑같은 결론을 내리고 있었습니다.

    1. 제국이 잘나갈땐 자신감에 차서 별로 안 믿다가, 제국이 병드니까 신도가 많아졌다.
    건강할 땐 물리칠 수 있는 병균이 아플 땐 퍼지는 것하고 같다.
    --> 이 망할 병균을 퇴치해서 제국의 건강을 회복시키자.

    2. 서부에 그리스인들이 적어서.
    --> 그리스인들부터 혼뜨검을 내주도록 하자.

    그래서 대박해를 했는데..결론부터 말하자면 그의 생각대로 상당한 효과를 봤습니다만 (대부분이 배교하고 신앙을 버렸으며,
    주교들은 알아서 산이나 사막으로 피신. 지방관들 중엔 적당히 얼렁뚱땅 넘어가는 자도 있어서 생각보다 유혈 사태도 적었습니다.)

    그것이 4두 체제의 안정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는 것이 그가 퇴위하고 2년도 안되서 실증됩니다.

    마지막 남은 SPQR의 자존심, 마지막 군단의 궐기가 그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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