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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해적선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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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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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27259
    작성자 : 드림해적선장
    추천 : 10
    조회수 : 2536
    IP : 112.152.***.137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6/12/09 20:36:43
    http://todayhumor.com/?history_27259 모바일
    한국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왕비 며느리 만들기 프로젝트
    옵션
    • 창작글
    그래, 원 나라 황제 쿠빌라이 칸은 이번에는 머라고 답장이 왔느냐?”
    “…………………”
    대답이 없는 것을 보니 또 거절이구나.”
     
    전하. 망극하옵니다.”
     
    그 딸이 다섯이나 있는데, 좀 하나 주지. …. 자자 멋들 하느냐! 다시 파이팅 하자. 열 번 찍은 것도 아닌데 얼굴 들 좀 펴라. 재수 없다. 포기란 배추 셀 때나 사용하는 말이다.”
     
    전하.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이렇게 까지 해야 합니까? 벌써 거절 당한지 햇수로 5년 째입니다. 설사 혼인이 성사 된다고 해도 고려의 임금이 원나라 황제의 사위가 됩니다. 원나라 정보통에 의하면 통혼을 허락한다고 하더라도 이후 고려 왕은 세조, 인종 같은 돌림자 대신에 원나라에 충성을 맹세 한다는 의미로 자 돌림을 사용하게 할 거라고 합니다. 그러면 고려의 주권은 도대체….이런 젠장..”
     
    네 놈이 지금 내 상황을 몰라서 이러느냐? 주권이 문제가 아니고 왕권이 문제다. 언제 군인 놈들이 다시 일어 날지 모르는 판국에! 고려 왕이 원 나라의 사위가 된다면, 우리의 왕권은 원 나라 황제로부터 보호를 받게 된다. 으하하하하! 그런데 너 마지막에 젠장 이라고 그런 거냐?”
     
    ……혼자 말이었습니다.”
     
    이 당시 원나라는 세계최고의 군사대국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었어.
    할아버지 칭키스칸의 뒤를 이은 손자 쿠빌라이는 중국 대륙까지 집어 삼키고 유럽까지 떨게 했으니, 작은 나라 고려는 객관적 전력에서 상대가 되지 않는 것이 냉정한 국제 사회 현실이었지..
    알다시피 고구려의 후손을 자처하며 파이팅 넘치게 결사항전도 해 보았지만, 이 당시 원 나라는 고려라는 나라를 지구에서 손 쉽게 지워 버릴 수 도 있는 막강 전력을 가지고 있었지.
    이에 고려 24대왕 성종은 자신의 아들과 원 나라 공주를 혼인 시키기로 작정을 했던 거야. 나라를 지킨다는 명분과 왕권을 강화 시키는 일석이조를 노린 것은 아닐까?
     
    원 나라의 계속된 거절에 39살의 세자는 왕에게 독대를 요청해.
    아바마마, 제가 금 보따리 싸 들고 원 나라 황제 쿠빌라이 칸을 직접 찾아 담판을 짓고 오겠습니다.”
     
    아범아. 너도 어린 나이가 아닌고 이미 처자식이 있는 몸 인데 원 나라까지 가는 길이 무척 고될 터인데…… 네가 비록 고려의 세자이긴 하나 현 시점에서 우리 고려는 원 제국의 위성국에 지나지 않는다.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 도 있는데 괜찮겠느냐?”
     
    아바마마 제가 비록 이미 부인도 있고 마흔이 다 된 세자이지만 어찌 사사로운 감정을 내세우겠습니까? 이 모두가 나라와 왕권을 위한 일입니다. 더 이상 지체 할 수 없으니 제가 결단을 내리겠습니다.”
     
    이렇게 세자는 금괴까지 싣고 원 나라로 떠났고 마침내 1274 5월 쿠빌라이의 딸 제국대장공주와 결혼에 골인을 하게 되었어.
    우리 역사상 최초로 외국인과 결혼한 왕위 계승자가 된 거야. 이때 신부의 나이가 17세라는 건 함정.
     
    대 초원의 여인으로 태어나고 자라난 제국대장공주는 고려로 시집 가게 된 것을 알았을 때 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을까?
    황제 아빠! 제 나이 이제 겨우 17살이다 해. 헌데 남편 될 사람이 39살 늙다리 아재라는 것이 사실이라 해?”
     
    어허! 잔소리 말라 해! 황실의 혼례가 아직도 사랑으로 이루어 진다고 생각한다 해? 이게 다 나라를 위한 일이니 넌 잠자코 따르라 해.”
     
    아니 그럼 원 나라 내에서 시집을 보내던지, 어찌 저 보고 한 번 가보지도 못한 고려라는 외국으로 가서 살라 해? 참으로 너무 하신다 해. 제가 정실 부인의 딸이 아니라 이러시는 거 아니라 해?”
     
    쿠빌라이는 딸의 마음을 달래주고 적응기간을 주기 위해 결혼식을 원 나라에서 치르게 하였어.
    하지만 결혼식 후 2달이 지나지 않아, 고려의 원종이 사망하게 되고 세자는 서둘러 귀국을 하여 고려 25대 충렬왕으로 취임을 하게 되었어.
     
    충렬왕은 귀국길에 외국인 신부와 이라는 한 글자만 원나라에서 가지고 온 게 아니야.
    취임식 자리에 변발호복을 하고 나타난 거야.  황비 홍 처람 머리를 밀고 원나라 복장을 하고 나타난 거지. 국민들의 반응은?
     
    아니 시방 저게 머다냐? 고려 왕이 으째서 저리 요상시론 오랑캐 복장으로!! 참 말로 복장 터질 노릇이구마잉.”
     
    말도 말어. 거기다 왕비란 여자는 우리말을 한 마디도 못하는 17살 애라 니께 말 다했지 머. 나라 꼴이 참 말로 가관이 여라.”
     
    참 말로 조상님 뵐 면목이 하나도 없구마잉.”
     
    어허. 참 말로 무식이 뚝뚝 떨어지는 소리들 씨 부리고 있구마잉. 정치란 것이 그런 것이 아니당께. 충렬왕도 저러고 싶어서 저러겄나? 원나라 공주를 데려 왔는데 저런 쑈 라도 보여 줘야지. 그라고 임금께서 우리 백성들한테 변발호복을 강요하시던가? 자기 혼자 저러시는 거 자네. 그라고 오늘날까지 50년 넘게 원 나라 침공에 강산이 황폐화 되었는디 이제 전쟁 걱정은 안 해도 되 자녀.”
     
    듣고 보니 임자 말이 일리가 있는 말 이구마잉. 설마 사위의 나라 백성들을 직이 삐러 오겄는가? 왕이고 나발이고 저 위에 놈들 먼 지랄을 하던 그저 우리 국민들은 전쟁만 피해도 감지덕지 구마잉.”
     
    실제로 원나라의 부마국이 되자 외교의전부터 완전히 격상 되었어.
    그 전에는 원나라 사신은 고려 왕과 대등한 자리에서 앉았으나, 충렬왕이 원 나라 황제의 사위가 되고 난 후부터는 사신들이 고려 왕에게 절을 하고 황제패밀리에 대한 예로 받들었던 거야.
     
    충렬왕에게는 호재가 겹치게 되는데, 1274년 결혼 후 허니문 베이비를 임신한 제국대장 공주와의 사이에서 건강한 왕자를 생산하게 되었어. 우리나라 최초의 혼혈왕자가 태어난 거야.
    다행스럽게도 원 황제 쿠빌라이 칸은 이 혼혈손자를 엄청나게 예뻐했다고 해.
    모든 게 너무 잘 풀리니 사람이 안일 해 진 것일까?  
    충렬왕은 이 후로 다른 여자에 한 눈을 팔기 시작함과 더불어 매 사냥에 집중을 하게 되었어. 부부 사이가 급속도로 냉각이 되기 시작한 시점이야.
     
    나이차이가 20살이 넘으니 세대차이는 물론이요. 말 까지 안 통하는 외국인이니 둘 의 고충은 충분히 이해가 될 만해. 남편이 밖으로 싸돌자 외국인 신부는 자기 아버지를 믿고 신랑보기를 우습게 볼 뿐만 아니라 잦은 히스테리로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했다고 해. 둘 중 하나의 일방적인 잘못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도 복잡한 문제야.
    하지만 심각한 것은 이것이 한 집안의 문제가 아니라 왕실의 문제라는 점이었지..
     
    충렬왕은 매 사냥에 완전히 빠져서 응방이라는 매 사냥을 주관하는 기관에서 주요 업무를 관장 시켰다고 해
    예를 들면 매 사냥을 스케줄을 잡는 사무장이 국무총리와 국방부 장관을 임명하거나 해임 시키고, 매 사육사가 국민의 세금을 유용하여 개인 재산으로 착복하는 등 측근정치의 폐해가 말도 못할 지경이었다고 해.
    매 사냥을 주로 나가던 곳 중의 한 곳이 도라산이란 곳이 있었는데, 이 곳을 갈 때마다 무비는 여자를 대동하고 다니니, 백성들이 무비라는 이름 대신 도라산 이라는 별명으로 그녀를 부를 지경이었어. 백성들이 이 정도로 알 정도니 제국대장공주의 귀에 안 들어갔겠어?
     
    서빵님! 해도 해도 너무 한다 해. 매 샤냥 까지는 이해해도 뮤비 라는 계집만 너무 사랑 한다 해. 내가 이러려고 이런 먼 외국까지 시집 왔나 자괴감이 든다 해.”
     
    어허. 어딜 아녀자가 남편 하는 일에 말 대꾸요! 고려에 왔으면 고려의 법도를 따르시오. 그리고 시집 온지가 얼마인데 아직도 우리말이 저리 서툴러서야. 서빵이 아니고 서방이고, 뮤비고 아니고 무비요. 과외선생을 바꾸던지 해야지 이거 원.”
     
    서빵님. 지금 나 개 무시했다 해! 우리 사람 도저히 못 참겠다 해. 나 아빠한테 다 일러 바치면 고려 싹 쓸어버린 다해.”
     
    에이 부인..무슨 그런 살벌한 농담을 하시오. 알았소 알았소. 내가 잘못 했다 해^^”
     
    이런 부모의 불화 속에 자란 혼혈왕자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아빠 편일까 엄마 편이었을까?
    부부싸움을 한 제국대왕공주는 유일한 핏줄 혼혈왕자를 붙들고 하소연을 하는 날이 잦지 않았을까?
     
    어느덧 20년의 세월이 흘러 1296년 혼혈왕자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외 할아버지 쿠빌라이의 축하 속에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어.
     
    우리 손자가 사위의 뒤를 이어 원 나라 공주와 결혼을 해서 우리 사람 너무 기쁘다 해
    혼혈왕자의 부인은 쿠빌라이의 뒤를 이어 황제가 될 서열1위인 자의 딸 이었어.
    이제 혼혈왕자는 아버지 충렬왕의 영향력을 뛰어 넘는 막강한 배후 세력을 얻게 된 거야. 살아 있는 최고의 권력이 외할아버지이고, 차기 대권주자의 사위가 된 거지.
     
    충렬왕 부부는 쇼윈도 부부 행세를 하며 원 나라에서 열린 아들의 결혼식에 참가하고 고려로 귀국을 했어. 혼혈왕자의 엄마인 제국대장공주는 고향에 다녀와서인지 더욱 더 심한 향수병을 앓았고 그만 39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해. 아들의 결혼식을 마치고 불과 2달이 지났을 뿐이었어.
     
    있을 때 잘하지 자신의 든든한 후원군이 되어 준 원나라 공주가 사망을 하자 충렬왕은 불길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불길한 예감에 싸여 얼굴이 흙빛으로 변하는 등장인물에게는 꼭 반드시 어떤 일이 닥쳐 오잖아. 역사 속에서도 같은 패턴이 반복 돼.
     
    전하!!!!!. 큰일이이런 변고가…. 혼혈왕자 아니 세자 전하께서..세자 전하께서
     
    2화는 곧 이어질 예정 입니다.
     
     
    드림해적선장의 꼬릿말입니다
    http://blog.naver.com/jy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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