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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26941
    작성자 : 드림해적선장
    추천 : 2
    조회수 : 1211
    IP : 112.152.***.137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6/10/09 10:57:51
    http://todayhumor.com/?history_26941 모바일
    효명세자(박 보검역) 춤 으로 안동김씨에게 맞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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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div><font size="3">요즘 우리 서방님을 모티브로 한 웹툰에 드라마까지 나온 김에 불꽃 같은 삶을 살다 간 우리 서방님 이야기를 들려 줄까 하오<span lang="en-us">. </span>그래요 나는 효명세자의 부인 되는 신정왕후<span lang="en-us">(</span>조대비<span lang="en-us">) </span>라고 하오<span lang="en-us">.</span><br><span lang="en-us"> </span><br>우리 서방님은<span lang="en-us"> 1809</span>년에 순조 임금의 장남으로 태어났다오<span lang="en-us">. </span>할아버지가 그 유명한 정조 임금님이시지요 숙종임금 이후로<span lang="en-us"> 100</span>여년 만에 태어난 적장자셨소<span lang="en-us">. </span>요즘 드라마를 보니 박보검 이라는 젊은이가 우리 서방님 역할을 하던데<span lang="en-us">, </span>우리 서방님의 외모도 뒤지지 않았다오<span lang="en-us">. </span>기록에 따르면 용의 눈을 닮은 귀한 용모라고 하였다오<span lang="en-us">. </span><br>나의 시아버지이신 순조 임금께서는 우리 서방님을<span lang="en-us"> 4</span>살 때 세자로 책봉 하실 정도로 기대감이 컸었고<span lang="en-us">, 9</span>살에는 성균관에 실력으로 입학을 하면서 시아버님의 기대를 충족 시키셨지요<span lang="en-us">.</span><br>성균관에서<span lang="en-us"> 2</span>년을 공부 하시고<span lang="en-us"> 11</span>살이 되시던 해에<span lang="en-us">, </span>나와 혼례를 올리게 되었어요<span lang="en-us">. </span>저는 한 살 연상인<span lang="en-us"> 12</span>살 이었다오<span lang="en-us">. </span>우리 부부는 누이 동생 같이 알콩달콩 꿈 같은 유년시절을 함께 보냈어요<span lang="en-us">. </span>효명세자께서는 잘 생긴 외모에 여자를 아낄 줄 아는 매너까지 갖춘 조선의 킹스 맨 이었지요<span lang="en-us">.</span><br>비록 우리 부부는 집안 배경 덕분에 맺어진 정략 결혼 이었지만<span lang="en-us">, </span>그 어떤 부부보다 아끼고 이끌어 주는 사이였다오<span lang="en-us">. </span>시 아버님인 순조 임금께서도 본인이 직접 우리 집안을 선택 하셨으니 나에 대한 사랑도 보통이 아니셨다오<span lang="en-us">. </span>단 하나 문제는 민가에서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며느리 들이 많을 텐데<span lang="en-us">, </span>시어머니가 날 너무도 미워 하셨다오<span lang="en-us">. </span>이유는 바로 시어머니 집안과 우리 집안이 시대의 라이벌 가문 이었기 때문이오<span lang="en-us">. </span>마치 로미오 와 쥴리엣 가문처럼 말이오<span lang="en-us">. </span>이제 왜 내가 조선에서<span lang="en-us"> 100</span>년 만에 나온 적정자의 세자빈으로 간택 되었는지 들려 주리다<span lang="en-us">.</span><br><span lang="en-us"> </span><br><span lang="en-us">“</span>더 이상 안동 김씨 가문에 밀리다가는 이씨 조선이 아니라<span lang="en-us">, </span>안동 김씨 조선이 될 판국이니 이를 어찌 하면 좋단 말이냐<span lang="en-us">. </span>내 역량으로는 미흡하다는 생각이 드는구나<span lang="en-us">.</span>내 변명을 하자는 건 아니지만 아바마마<span lang="en-us">(</span>정조<span lang="en-us">)</span>가 김조순 집안을 너무 크게 키우셨구나<span lang="en-us">”</span><br><span lang="en-us">“</span>전하 사도세자의 억울함을 호소하고<span lang="en-us">, </span>정조 임금의 정당성을 확보 하는데 안동 김씨 집안의 공이 컸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이옵고<span lang="en-us">, </span>그 때는 그 들이 발톱을 감추고 있었기 때문에 정조임금께서도 어쩔 수 없는 선택 이셨을 겁니다<span lang="en-us">. </span>또한 그리 갑작스레 승하 하실 줄 하늘도 몰랐기에<span lang="en-us">…...”</span><br><span lang="en-us">“</span>그래<span lang="en-us">. </span>안동 김씨 집안이 그리 발톱을 숨기고 있었으니<span lang="en-us">…. </span>아바마마는 가시는 길에도 나 에게 김조순만 믿으라 하시고 그의 여식과 나를 결혼까지 시켜 셨으니<span lang="en-us">. ”</span><br><span lang="en-us">“</span>전하께서도 최선을 다하고 계심을 저희들도 알고 있사옵니다<span lang="en-us">.”</span><br><span lang="en-us">“</span>됐다<span lang="en-us">. </span>이제 플랜<span lang="en-us"> B</span>다<span lang="en-us">. </span>범을 범으로 잡는 것이 더 큰 화를 불러 올 수 있으나 일단 급한 불부터 끄고 봐야겠다<span lang="en-us">. </span>안동 김씨 집안은 풍양 조씨로 잡도록 하자<span lang="en-us">.”</span><br><span lang="en-us"> </span><br>정리가 좀 되시요<span lang="en-us">? </span>나의 시어머님은 당대의 세도가이자 실질적인 국가운영자인 안동 김씨 김조순의 딸인 것이오<span lang="en-us">. </span>나의 시아버님인 순조 임금께서는 처가 집의 폭주를 막기 위해 풍산조씨를 정치적 파트너이자 아들의 처가 집으로 선택 하셨던 게요<span lang="en-us">. </span>나는 그 풍산 조씨 집안의 대표로 세자빈이 되었던 거지요<span lang="en-us">.</span><br>우리가 결혼 후<span lang="en-us"> 1</span>년이 지나자 시아버님<span lang="en-us">(</span>순조<span lang="en-us">)</span>께서는 저희 부부를 시 어머니 몰래 자주 부르셨습니다<span lang="en-us">.</span><br><span lang="en-us">“</span>세자와 세자빈은 똑똑히 듣거라<span lang="en-us">. </span>둘은 아직 어린 나이지만 장차 이 나라를 함께 이끌어 가야 한다<span lang="en-us">. </span>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 주어야 할 것이며<span lang="en-us">, </span>누가 너희의 적이고<span lang="en-us">, </span>동지 인지 스스로 분별해 나가며<span lang="en-us">, </span>깨우쳐야 할 것이야<span lang="en-us">. </span>세자는 각별히 외할아버지와 외삼촌들에게 의심이 갈만한 행동을 하지 말도록 하거라<span lang="en-us">.</span><br>우리 부부는 비록 어렸지만<span lang="en-us">, </span>안동 김씨를 잡지 못하면 그 들의 먹이가 되고 만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았었다오<span lang="en-us">. </span><br><span lang="en-us"> </span><br>그 후 <span lang="en-us">7</span>년의 세월이 흘러 효명 세자가<span lang="en-us"> 18</span>세가 되던 해에<span lang="en-us">, </span>인사권을 포함한 전권을 서방님께 넘기는 대리청정을 발표 하셨다오<span lang="en-us">. </span><br>이에 안동 김씨 집안에서 머리 굴리는 소리가 세자궁까지 들렸다오<span lang="en-us">.</span><br><span lang="en-us"> </span><br><span lang="en-us">“</span>대리청정이라<span lang="en-us">…..</span>도대체 무슨 심산일까요<span lang="en-us">? </span>대감<span lang="en-us">”</span><br><span lang="en-us">“</span>끄응<span lang="en-us">……………”</span><br><span lang="en-us">“</span>자포자기 일까요<span lang="en-us">? </span>아니면 먼가 다른 꿍꿍이가 있는 것일까요<span lang="en-us">? </span>세가자 똑똑하긴 하다만 너무 어리지 않사옵니까<span lang="en-us">?”</span><br><span lang="en-us">“</span>왕의 의중까지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span lang="en-us">, </span>먼가 제대로 뒤통수를 맞은 건 확실 한 것 같소이다<span lang="en-us">. </span>당분간 각별히 더 자세를 낮추어 경거망동 하지 마시고<span lang="en-us">, </span>사태를 지켜 봅시다<span lang="en-us">”</span><br><span lang="en-us">“</span>제 아무리 대리청정 하는 세자라고 해봐야 어디 우리 집안 코털이나 건들 수 있겠습니까<span lang="en-us">? </span>행동들은 자제 시키겠으나<span lang="en-us">, </span>큰 일은 없을 것입니다<span lang="en-us">. </span>심려 하지 마십시오 대감<span lang="en-us">”</span><br><span lang="en-us">“</span>아니요<span lang="en-us">. </span>먼가 예감이 좋질 않아요<span lang="en-us">….”</span><br><span lang="en-us"> </span><br>우리 서방님은 젊었지만<span lang="en-us">, </span>순조 임금께서 어린 시절부터 제왕의 수업을 착실히 시키셨기에 미숙 하지가 않았소<span lang="en-us">. </span>젊었기에 바람처럼 빨랐고<span lang="en-us">, </span>범처럼 용맹했소<span lang="en-us">. </span>대리청정이 시작 되자 마자 나의 친정 아버지인 조만영에게 이조판서와 어영대장을 겸임 시키셨소<span lang="en-us">. </span>이로써 인사권과 군사권이 우리의 손으로 떨어졌소<span lang="en-us">. </span>또한 우리 외가 식구들을 활용 하여 재정 쪽도 담담 하시게 하셨고<span lang="en-us">, </span>최 측근에는 외척이 아닌 본인의 사람들인 홍기섭과 김노경을 두시어 우리 집안에 경각심을 일으키셨소<span lang="en-us">. </span>마지막으로 안동 김씨 세력에 밀려 있던 정치 세력들인 남인 북인들을 사헌부<span lang="en-us">, </span>사간원에 집중 배치 시키셨소<span lang="en-us">. </span>이것이 결정타가 되었는데 이유인 즉<span lang="en-us">, </span>사헌부 사간원에서는 안동 김씨 집안의 비리들을 알리는 상소를 집중적으로 올렸소<span lang="en-us">.</span><br><span lang="en-us"> </span><br><span lang="en-us">“</span>아이쿠<span lang="en-us">, </span>외 할아버님 그 동안 집안 관리가 엉망 이셨나 봅니다<span lang="en-us">. </span>내가 대리청정을 하면서 그래도 외갓집인데 어지간하면 넘어 갈려고 했으나<span lang="en-us">. </span>여기 쌓여 있는 상소문을 보세요<span lang="en-us">! </span>이런 상소를 무시 하다가는 민심을 전혀 듣지 않는 귀머거리 왕 소리를 듣겠어요<span lang="en-us">.”</span><br><span lang="en-us">“</span>끄응<span lang="en-us">……”</span><br><span lang="en-us">“</span>제 마음 아시죠<span lang="en-us">? </span>왕 의 길이란 것이 사사로운 감정을 내세우기 어렵더이다<span lang="en-us">. </span>하긴 제 아무리 권력을 가지셨어도 왕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시겠내요<span lang="en-us">^^ </span>이해 하세요<span lang="en-us">”</span><br><span lang="en-us"> </span><br>그야 말로 전광석화 같은 세자전하의 공격에 안동 김씨 집안은 속수무책으로 당 할 수 밖에 없었소<span lang="en-us">. </span>보통 이 정도 개혁이면 여기 저기서 피 비린내가 진동을 하게 마련인데<span lang="en-us">, </span>마치 무림의 최고 고수가 힘 하나 들이지 않고 우아한 동작으로 상대를 제압 하듯이 안동 김씨 조직을 허물어 가기 시작했다오<span lang="en-us">. </span><br>이런 우아함이 어디서 나왔는지 아시요<span lang="en-us">? </span>효명세자께서는 예악에도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셨기 때문이라오<span lang="en-us">. </span>세자가 경망스럽게 무슨 춤이냐고 의아해 할 테지만<span lang="en-us">, </span>왕께서 댄스를 직접 시연 하시거나 한 건 아니외다<span lang="en-us">. </span><br>대리청정<span lang="en-us"> 3</span>년 기간 내내 왕과 왕비를 위해 엄청난 규모의 파티를 열었으며<span lang="en-us">, </span>이 파티에 하이라이트인 궁중 무용<span lang="en-us">(</span>정재무<span lang="en-us">)</span>를 직접 창착을 하셨던 게요<span lang="en-us">. </span>세도정치가 판을 치는 마당에 왠 춤 바람이냐고 묻는 다면<span lang="en-us">, </span>당신은 정치인이 될 소질은 없소이다<span lang="en-us">. </span>세자께서는 화려한 궁중무용을 통해서 왕권 강화를 노리셨소<span lang="en-us">. </span>그 어떤 세도가라도 이런 규모의 파티를 열 수 는 없었으니<span lang="en-us">, -</span>돈 으로 안 되는 것도 있다우<span lang="en-us">- </span>너희가 날고 긴다고 해 봐야 왕 아래 있는 신하 일 뿐이다 라고 무언의 시위를 하셨던 게요<span lang="en-us">. </span>또한 조선 건국의 상징적인 경복궁 재건을 추진하셨오<span lang="en-us">.- </span>임진왜란 때 왜놈들에 의해 유실<span lang="en-us">- </span>이것 또한 왕권 강화를 위함이었지요<span lang="en-us">. </span><br><span lang="en-us"> </span><br>모든 게 마치 잘 짜여진 각본처럼 너무나 잘 맞아 떨어져 가고 있던 이때<span lang="en-us">, </span>서방님께서 갑자기 각혈을 하기 시작 하셨소<span lang="en-us">. </span>나는 너무나 두려웠소<span lang="en-us">. </span>옆 방에서는<span lang="en-us"> 4</span>살짜리 우리의 아들이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었지만<span lang="en-us">, </span>나는 밤새 서방님 곁을 지켰다오<span lang="en-us">. </span>지금은 긴박한 상황이라 한가로이 이야기를 이어 나갈 상황이 아닌 것 같소<span lang="en-us">. </span>이 밤의 이야기는 내일 다시 들려 드리리다<span lang="en-us">. </span></font></div><font size="3"><span lang="en-us"><span style="color:rgb(85,122,116);"><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12pt;"><span> </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font><div><span><span><span style="font-size:12pt;">P.S : 이 글을 정독 해주신 당신의 러블리한 댓글은, 다음 글을 위한 산삼보다 귀한 자양 강장제! </span></span></span></div> <div><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12pt;"> </span><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jy3180"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span style="font-size:12pt;">http://blog.naver.com/jy3180</span></font></u></a></span></span></span></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font size="3"><span lang="en-us"></span></font>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
    드림해적선장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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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0/09 13:44:10  121.153.***.179  조아  229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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